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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5. 목숨을 건 하나님의 의리 (롬3:21~26) - 홍인규 교수
    작성자 송슬기 등록일 2023-01-17 22:43:49 조회수 131

    2023.01.15. 목숨을 건 하나님의 의리 (3:21~26) -홍인규 교수

     

     

    로마서 3장에는 하나님의 의와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여러 번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과의 관계 속에서 신실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과 백성의 관계는 언약관계입니다. 하나님과 백성의 관계를 표현하는 많은 말들이 있습니다. 아버지와 자녀, 왕과 신하, 목자와 양, 신랑과 신부 등입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듯이〕 배신은 인간이 합니다. 하나님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관계가 끊어지기를 바라지 않으셔서 포기하지 않으시고 신의를 지키시는 겁니다.

     

    하나님의 의는 예수님을 통해 나타납니다.

    로마서 3장 21절에 따르면 “그러나 이제는 율법과는 상관없이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율법과 예언자들이 증언한 것입니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이라는 구절은 〔백성에게〕 대반전의 소망이 생김을 뜻합니다. 예언자들의 말을 무시하고 배신을 밥 먹듯이 하는 인간들에게 유일한 소망이신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하심으로 말미암아(롬3:22) 이 관계를 이어가고자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지극히 염치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의리는 예수님의 신실하심을 통해 나타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속죄제물로 내주시어 *그의 피로써 그의 신실하심으로 말미암아(롬3:25)” 우리의 죄를 사하셨습니다. 이렇게 하심으로써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지 않겠다고 하실 수 있었지만, 죽기까지의 의리로 하나님의 의가 온 세상에 찬란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의리는 길이 참으심을 통해 나타납니다.

    하나님께 〔있어 인간의〕 죄 용서는 힘든 일이었습니다. 출애굽을 할 때 백성은 하나님과 언약(출24장)을 맺습니다. 결혼을 하면 같이 살듯이 하나님께서도 처소(성막)를 만들고 그곳에 백성들과 살고자 하십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그 사이에 금송아지를 만들어 우상 숭배를 한 것입니다. 인간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면 큰 고통을 느낍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배신할 때마다 고통을 느끼십니다. 그만큼 여러 번의 고통을 느끼셨음에도 불구하고 참고 또 참으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왜 참으셨을까요? 그 이유는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시려고 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신의이자 의리이며, 그 의리의 절정이 십자가입니다.

     

    우리는 신실하지 못해도 하나님은 항상 신실하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의로우십니다. 배신하지 않습니다.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분이십니다.

     

     

    말씀적용

    하나님을 더욱 더 사랑함으로써 신실함을 지킵시다.

     

     

     

    [*] 표시의 말씀은 실제 성경에 표기된 문장이 아닌 홍인규 교수님께서 해석하신 말씀의 의미로 표기하였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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