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게시판 내용
    2023.01.22. 내 보물을 하늘에 쌓는 복 (마6:19~21)
    작성자 송슬기 등록일 2023-01-23 17:50:23 조회수 169

    2023.01.22. 내 보물을 하늘에 쌓는 복 (6:19~21)

     

     

    물건에 진품과 가품이 있는 것처럼 신앙생활에도 진품과 가품이 있습니다.

    보통 우리는 “보물을 땅에다가 쌓아 두지 말아라”, “하늘에 쌓아 두어라.” 라는 말씀을 어려운 이웃에게 많이 베풀어라, 구제해라, 그게 땅에 쌓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쌓는 거라고 이해합니다. 선교 헌금을 드리는 것도 땅의 보화가 아니라 하늘에 보화를 쌓는 거라고 이해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하나님 말씀을 잘못 이해하면 진품 비슷한 가품의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본문〕 말씀에는 재물을 하늘에 쌓으라고 하지 않고 보물을 하늘에 쌓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20절). 재물(財物)과 보물(寶物)은 다른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보물은 무엇일까요?

    오늘 본문 앞에까지 보았던 마태복음 61~18절까지의 내용인 구제(22.12.04.), 기도(22.12.11.~23.01.01.), 금식(23.01.08.)입니다. 이것들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똑같은 행동 같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결코 똑같지 않습니다. 하늘과 땅 차이인 것입니다.

    본문 19절에서는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땅에 쌓는다는 것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것, 사람에게 칭찬받고 영광 받으려고 하는 것, 바리새인들이 해왔던 것들을 일컫습니다(마6:2). 이 말씀은 구제(보물)에 대해 가르쳐주실 때 하신 말씀입니다.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보이는 곳에서만 기도하고 다른 때에는 하지 않는 것은 땅에 쌓는 기도(보물)입니다(마6:5).

    금식도 마찬가지입니다. 금식을 할 때에 일부러 슬픈 기색을 띠고 얼굴을 흉하게 하는 것은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한 것으로 땅에 쌓는 금식(보물)이 됩니다(마6:16).

     

    왜 그 보물을 땅에 쌓지 말고 하늘에 쌓으라고 하셨을까요?

    위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땅에 보물을 쌓으면,

    ① 하늘에서 받을 상급이 없어지고 ② 하나님이 지켜주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19절).

     

    그렇다면 보물을 하늘에 쌓는다는 건 어떤 뜻일까요? (20절)

    먼저 구제를 할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마6:3-4)” 해야 합니다. 이 말씀의 뜻은 내 마음에서 저절로 우러나와서 하는 것을 뜻합니다.

    기도는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서, 숨어서 계시는 (…) 아버지께(마6:6)” 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골방 기도’란 물리적인 공간을 정해놓고 기도하란 뜻이 아닙니다. ‘사람이 있든 없든 보든 안 보든 하나님과 일대일로 대면하는 것을 뜻합니다. 항상 하나님 아버지와 나 자신이 대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금식은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낯을 씻어라(마:17)”라고 하십니다. 여기서 기름을 바른다는 것은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고 하라는 뜻입니다. 성령의 임재하심을 경험하며 하는 금식은 하늘에 쌓일 수밖에 없습니다. 진짜 금식은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영의 양식) 외에는 그 어느 것도 먹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늘에 보물(구제, 기도, 금식)을 쌓으면 다 보고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모두 갚아주십니다. 우리는 그 기쁨을 체험하며 하나님을 알아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이 보물을 쌓아가는 과정에서 섭섭함의 마귀가 우리 마음에 들어옵니다. 그럴 때에는 정신을 바짝 차려 그를 물리치고 하나님께로 향해가야 합니다.

     

    〔본문〕 19-20절에서 하나님은 계속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으라고 강조하십니다. 내 보물이 있는 곳에 내 마음이 같이 있기 때문입니다(21절). 마음이 없는 천국은 천국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바리새인들보다 더 나은 의를 행해야 합니다(마5:20). 마음이 있다면 그것이 천국에 들어가 살고 있는 증거가 됩니다.

     

     

     

    말씀적용

    내가 섬기고 나눠줘도 내게 되돌려줄 것이 없는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마음으로 섬기고 나누고 때론 금식 기도를 한다!

     

     

     

    “당신은 보물을 땅의 창고에 많이 쌓았나요, 하늘의 창고에 많이 쌓았나요?”

     

     

    facebook tweeter line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2032023.09.24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두 가지(왕상8:52~58)첨부사진송슬기2023.09.243
    2022023.09.17 오직 하나님 임재 안에서 (왕상7:21~22)송슬기2023.09.20127
    2012023.09.10 한 어머님의 가슴앓이 (왕상3:21~28)송슬기2023.09.10173
    2002023. 09. 23 분열과 갈등이 일어날 때 (왕상1:28~35)송슬기2023.09.06148
    1992023.08.27 내 남은 날을 세는 지혜 (시90:10~15)송슬기2023.08.29155
    1982023.08.20 참다운 새 목자 (렘23:1~6)송슬기2023.08.23145
    1972023.08.13. 그날이 오면 (렘19:1~6)송슬기2023.08.16123
    1962023.08.06 큰 장벽 앞에 마음이 흔들릴 때 (렘15:15~21)송슬기2023.08.09148
    1952023.07.30 주님, 어떻게 이럴 수가? (렘12:1~6)송슬기2023.08.03138
    1942023.07.23 피해자에서 수혜자로 살려면 (렘8:10~15)송슬기2023.07.26139
    1932023.07.16. 끝장을 내지 않으시는 하나님 (렘5:12~19)송슬기2023.07.18171
    1922023.07.09.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면 왜? (렘2:13~22)송슬기2023.07.12179
    1912023.07.02. 건강한 교회, 행복한 신앙생활 (딛1:10~16)송슬기2023.07.04162
    1902023.06.25. 참 자유를 주는 은혜 (롬14:19~23)송슬기2023.06.25163
    1892023.06.18. 넘어짐의 신비 (롬11:8~12)송슬기2023.06.21147
    1882023.06.11. 끊을 수 없는 그 사랑 (롬8:31~39)송슬기2023.06.12183
    1872023.06.04. 은혜의 선물 (롬5:5~11)송슬기2023.06.06167
    1862023.05.28. 정욕의 노예 (롬1:24~32)송슬기2023.05.29152
    1852023.05.21. 함께 윈윈 하려면 (민32:20~27)송슬기2023.05.21155
    1842023.05.14.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예배(민28:1~8)송슬기2023.05.14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