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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9. 하나님과 맘몬 사이에서 (마6:22~24)
    작성자 송슬기 등록일 2023-01-31 22:38:31 조회수 162

    2023.01.29. 하나님과 맘몬 사이에서 (6:22~24)

     

     

    성경에는 돈과 재물에 대한 이야기가 2350번 등장합니다.

    반면 믿음과 구원에 대한 이야기는 약 500번 정도가 나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 삶에 무엇이 필요한지 다 알고 계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돈과 재물이 인간의 삶에서 중요하다는 걸 알고 계신 것입니다. 동시에 돈과 재물이 우리에게 필요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돈이 맘몬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치십니다. 이것은 돈이 힘을 가지면 생기는 위험, 돈을 좇으면 돈의 노예가 될 수 있음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청빈해야하기 때문에 무조건 가난해야 한다는 말도 진짜가 아닙니다(성경에 쓰여 있지 않은 말입니다.). 돈은 양날의 검 같은 것입니다.

     

    돈을 보는 관점이 내 몸의 등불이 됩니다. 그리고 돈은 우리의 눈을 어둡게 만들 수 있습니다.

    돈은 우리의 분별력을 흐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맘몬)이 하나님 행세를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돈이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 내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하나님 말씀인가요?”

     

    우리가 옷을 세탁할 때 주머니 안에 든 것을 모두 꺼내듯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감추어놓은 모든 것을 드러내길 원하십니다. 우리는 다시 입을 옷은 세탁하지만 버릴 옷은 세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다시 쓰기 위해 정결케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맘몬 사이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첫 번째 비유로 “눈은 몸의 등불이다(22절).”라고 하십니다. 두 번째로는 “두 주인(24절)”에 비유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과 재물(돈)을 동시에 섬길 수 없습니다(24절). 두 주인은 동시에 명령을 하는데 두 명령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동시에 두 가지 명령을 따를 수 없어서 갈등에 빠집니다. 그래서 결국 ‘적당히 타협’합니다. 이렇듯 우리는 하나님과 재물(맘몬) 사이에 있습니다.

     

    나를 움직이는 것이 무엇인가요?”

     

    내가 헌금을 낼 때 내 신앙의 인격이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그것은 나와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드러나는 것이고 내 자신이 압니다. 헌금은 내게 있는 것으로 하나님께 먼저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재물을 먼저 받고 그 받은 것에서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삶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면 헌금부터 줄입니다. 〔헌금이 단적인 예시가 되었지만〕 이는 사실은 내가 무엇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가를 잘 드러냅니다(*교회에 헌금을 많이 하라는 의미로 한 말이 아닙니다.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말씀적용

    내가 돈의 주인도 아니고, 재물의 노예로 살지 않기 위하여 이 세상 사는 동안 잠깐 하나님의 것을 맡아 관리하는 관리인으로서 돈과 재물을 사용하는 것을 연습한다!

     

     

    내가 돈의 주인 행세를 하지 않고 돈의 노예로 끌려 다니지도 않는 제3의 길,

    지혜롭게 물질을 관리하는 사람으로 사는 연습을 매일매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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