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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2. 품어주는 옮음으로 (마7:1~6)
    작성자 송슬기 등록일 2023-02-12 18:53:05 조회수 180

    2023.02.12. 품어주는 옮음으로 (7:1~6)

     

     

    마태복음 7:1-6절 말씀은 무조건 남을 비판하고 판단하지 말란 뜻이 아닙니다.

    〔본문〕 6절에서 “개”, “돼지”라고 폄하하는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비판도 필요합니다. 이 말씀의 뜻은 정죄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정죄는 하나님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에 정죄하면 안 됩니다.

     

    그렇다면 왜 정죄하지 말라고 하셨을까요?

     

    우리가 정죄 받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본문〕 2절에는 우리가 정죄를 하면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에 그대로 우리를 정죄하실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죄를 짓고도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본문〕 3~5절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찌하여 너는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네 눈 속에는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남에게 말하기를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줄테니 가만히 있거라’ 할 수 있겠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 눈이 잘 보여서,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 줄 수 있을 것이다.”

     

    주님께서는 이 말씀을 통해 남의 들보는 보고 자기는 못 고치는 어리석음을 치유해주시려 하십니다. 나의 위선과 심한 열등감으로 인해, 내가 의롭다는 것을 지키려고 남의 티를 들추지 말라는 것입니다.

     

    남을 함부로 비판하는 것은 내 눈을 멀게 하지만 남의 허물을 덮어주는 사람은 내 눈을 뜨게 합니다. 나도 십자가 사랑 아래에서는 남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성령께서 진리의 영으로 임하지 않으시면 진정한 의로움을 알 수 없습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주님 앞에서 바르지 못하던 습관도 불편해져서 저절로 끊게 됩니다.

     

    잘 믿는다는 증표가 무엇인가요? 무엇이 우리를 의로운 사람으로 바꾸나요?

    바로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말씀적용

    남을 비판하는 차별의 옮음에서, 남의 허물을 덮어주고 품어주는 예수님의 옳음을 추구하며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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