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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2. 통곡의 은혜 (마26:36~44, 74~75)
    작성자 송슬기 등록일 2023-04-05 21:20:45 조회수 162

    2023.04.02. 통곡의 은혜 (26:36~44, 74~75)

     

    오늘 본문에서는 두 통곡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첫째, 예수님의 통곡입니다(마26:37~39).

    이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하나는 인류(세상)의 죄를 대속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진노와 심판을 받음으로써 대속하심으로 인해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가 단절되는 것에서 오는 통곡입니다. 다른 하나는 죄로부터 구원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한 통곡입니다.

     

    둘째, 베드로의 통곡입니다(마26:74~75).

    본문에서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후 밖에 나갑니다. 최후의 만찬 때 가롯 유다도 밖으로 나갔습니다. 이때 가롯 유다는 예수님을 팔기 위해 나갔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더 이상 큰 죄를 범하지 않기 위해 밖으로 나갔습니다.

     

    내 뜻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해 성령님을 구하는 기도를 해야합니다.

    바로 순종하는 기도(39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두 이야기를 통해 깨어 기도하라 말씀하십니다. 순종하는 기도를 통해 주님과 하나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도할 줄 안다고 해도 잘 되지 않습니다. 너무 바쁘고 피곤하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기도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점점 더 내 힘으로 살아가려 합니다. 그리고 작은 일에도 화가 납니다. 결국 변하는 게 없어집니다.

     

    사람을 만나기 전에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능력이 나옵니다.

     

     

    말씀적용

    기도한 것보다 날 더 바쁘게 만들고, 피곤하게 한 것들을 일단 내려놓고 먼저 기도하여 하나님을 만난 후 사람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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