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게시판 내용
    2023.04.30. 거절을 경험케 하시는 은혜 (민20:14~21)
    작성자 송슬기 등록일 2023-05-03 21:54:02 조회수 145

    2023.04.30. 거절을 경험케 하시는 은혜 (20:14~21)

     

     

    사람들은 내가 가는 길을 이유도 없이 누가 막을 때 화가 납니다.

    특히 가까운 형제자매나 친척이 거절하면 더욱 화가 납니다.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이 에돔 왕에게 부탁했을 때도 에돔 왕은 냉정하게 거절합니다. 그러나 이때 하나님께서 절대로 에돔과 싸우면 안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형제자매와 친척들과도 싸우면 안 된다고 하십니다. 네가 수고를 더 해서 길을 돌아가라 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섬김의 본을 보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에돔 왕 같은 사람이 꼭 있습니다. 예수님을 전혀 믿을 것 같지 않은 사람이 섬김의 본을 보고 예수님을 믿어 세례를 받고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어떤 때는 싸우고 물리치라 하시고 어떤 때는 절대 싸우지 말고 돌아가라고 하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잘 분별해야 합니다.

    싸우지 말라고 하셨을 때는 하나님께서 그 대상에게 분기(憤氣)를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신2:30-31). 또한 친인척이 믿지 않더라도 그들은 한 핏줄이기 때문에 싸우지 말라고 하십니다(신2:9, 19).

     

    내가 부탁을 했는데 거절을 당했을 때 왜 화가 날까요?

    그것은 나의 요청을 거절한 것인데 나를 거절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요청을 거절한 것과 나를 거절한 것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요청을 거절한 것은 나를 무시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모두 아시기 때문에 거절당하는 것을 경험함으로써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을 연습해야 합니다. 그래야 겸손을 익힐 수 있고 하나님 성품을 닮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귀하게 쓴 사람일수록 가시가 하나 있습니다. 그래야 교만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성품을 닮아갔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 가시를 없애주십니다.

     

     

    말씀적용

    나의 요청을 거절한 것은, 나를 거절한 것이 아니라 나의 요청을 거절한 것 뿐이기에, 안 믿는 형제 친척과는 싸우지 않고 하나님이 내 성품을 보석으로 다듬도록 좀 더 수고하여 돌아가기로 결정한다!

     

     

    facebook tweeter line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2032023.09.24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두 가지(왕상8:52~58)첨부사진송슬기2023.09.244
    2022023.09.17 오직 하나님 임재 안에서 (왕상7:21~22)송슬기2023.09.20127
    2012023.09.10 한 어머님의 가슴앓이 (왕상3:21~28)송슬기2023.09.10173
    2002023. 09. 23 분열과 갈등이 일어날 때 (왕상1:28~35)송슬기2023.09.06148
    1992023.08.27 내 남은 날을 세는 지혜 (시90:10~15)송슬기2023.08.29155
    1982023.08.20 참다운 새 목자 (렘23:1~6)송슬기2023.08.23145
    1972023.08.13. 그날이 오면 (렘19:1~6)송슬기2023.08.16123
    1962023.08.06 큰 장벽 앞에 마음이 흔들릴 때 (렘15:15~21)송슬기2023.08.09148
    1952023.07.30 주님, 어떻게 이럴 수가? (렘12:1~6)송슬기2023.08.03138
    1942023.07.23 피해자에서 수혜자로 살려면 (렘8:10~15)송슬기2023.07.26139
    1932023.07.16. 끝장을 내지 않으시는 하나님 (렘5:12~19)송슬기2023.07.18171
    1922023.07.09.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면 왜? (렘2:13~22)송슬기2023.07.12179
    1912023.07.02. 건강한 교회, 행복한 신앙생활 (딛1:10~16)송슬기2023.07.04162
    1902023.06.25. 참 자유를 주는 은혜 (롬14:19~23)송슬기2023.06.25163
    1892023.06.18. 넘어짐의 신비 (롬11:8~12)송슬기2023.06.21147
    1882023.06.11. 끊을 수 없는 그 사랑 (롬8:31~39)송슬기2023.06.12183
    1872023.06.04. 은혜의 선물 (롬5:5~11)송슬기2023.06.06167
    1862023.05.28. 정욕의 노예 (롬1:24~32)송슬기2023.05.29152
    1852023.05.21. 함께 윈윈 하려면 (민32:20~27)송슬기2023.05.21155
    1842023.05.14.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예배(민28:1~8)송슬기2023.05.14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