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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7. 눈을 뜬 사람 (민24:1~9)
    작성자 송슬기 등록일 2023-05-10 22:02:12 조회수 157

    2023.05.07. 눈을 뜬 사람 (24:1~9)

     

     

    우리는 말씀보다 돈을 더 좇습니다.

    사람이 눈이 어두워지면 돈, 권력, 음란함에 빠집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이 임하면 뜨거워 벌벌 떠는 것도 있지만 어두워진 눈이 떠진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본문 말씀은출애굽 2세대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돈과 권력, 음란함에 대한 경고와 가르침입니다. 첫째로 앞날에 대한 불안을 가진 2세대에게 전쟁을 앞두고 확신을 심어주려 하신 것이고, 둘째로는 약속의 땅을 차지했을 때 생활의 안정을 취하고 풍성해지면 주님을 버리고 발람처럼 물들까봐 경고 하신 것입니다.

     

    현대의 자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 자녀들은 앞날에 대한 불안이 큽니다. 그러한 자녀들을 부모의 욕심으로 희생시키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세월이 지나면 돌이킬 수가 없기에 오늘이 중요합니다. 7절의 “뿌린 씨”는 자녀들의 씨, 민족의 씨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5~6세까지는 사랑을 담뿍 주어서 분리불안을 없애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춘기가 되었을 때 정서적 안정감이 없어서 분노하거나 우울증을 앓습니다.

     

    인생은 하루 이틀만 사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은 통째로 보아야 합니다.

    인생의 순간만 보지 말아야 합니다. 요즘 세대는 즉각적인 반응을 선호합니다. 순간적인 것에 반응하는 것이 익숙합니다. 시대에 맞는 자녀교육을 하고, 삶의 태도를 키워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녀가 달라지려면 부모가 먼저 달라져야 합니다.

     

     

    말씀적용

    하나님께 받은 오늘 하루하루 첫 시간을 먼저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매일성경"으로 묵상하고 매주 자녀들과 함께 모여 "가족목장모임"을 하면서 가정천국을 경험한다.

     

     

     

    공동체에는 어루만짐(touch)으로부터 오는 감동이 있습니다.

    공동체의 기본단위인 가족을 통해 목장을 세우고 하나님의 자녀를 세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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