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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4. 은혜의 선물 (롬5:5~11)
    작성자 송슬기 등록일 2023-06-06 19:41:16 조회수 168

    2023.06.04. 은혜의 선물 (5:5~11)

     

     

    로마서 5장은 우리가 상당히 잘 아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잘 아는 말씀이라고 할수록 잘못 알고 있거나 진짜 의미를 잘 모릅니다. 대체로 로마서 5장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연약했을 때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서로 사랑하자는 뜻으로 이해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당시 로마교회는 서로 편을 가르고 비난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한국 교회도 그러합니다.

     

    당시 로마교인들은 한 교회 안에서 왜 싸웠을까요?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는 생각, 나는 의로운 자고 너는 죄인이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위해 두 가지 말씀을 주십니다.

     

    첫째, 하나님 앞에 모두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의인은 한 명도 없습니다(롬3:10-12). 내 부족함을 알아야 싸움이 끝나고 화평한 자가 됩니다.

     

    둘째, 하나님께서 이러한 죄인을 처음부터 사랑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롬5:5-6). 이 사랑을 경험해야 원수를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그들을 섬기고 품어줄 수 있는 마음이 생깁니다. 본래 사람은 이기적인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가장 연약할 때 그 죄를 뒤집어쓰고 화평하게 하셨습니다(본문 6절). 그 사랑이 임할 때 우리는 사랑할 수 있습니다.

     

    정말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돈과 지식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내 의로움 때문에 주님의 십자가 사랑 안에 들어가는 것이 어렵습니다. 우리의 태어남보다 하나님의 구원이 먼저였습니다. 이것이 "은혜의 선물"입니다. 이 시대는 은혜를 잃어버려서 각박해진 것입니다. 선물로 받은 은혜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또한 오늘 받은 하루(시간)도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우리는 선물을 받으면 선물을 준 사람에게 고마워합니다. 하루를 선물로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하나님께 물질 뿐 아니라 시간도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시간을 더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이 또한 "은혜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적용

    나와 의견이 다를 때는, 한 번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그 후 "뭐가 본질인가?"를 찾아서 서로 속마음을 나눈 후 함께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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