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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1. 끊을 수 없는 그 사랑 (롬8:31~39)
    작성자 송슬기 등록일 2023-06-12 21:11:54 조회수 184

    2023.06.11. 끊을 수 없는 그 사랑 (8:31~39)

     

     

    우리는 주일 설교 말씀을 듣고 "목사님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라고 합니다. 은혜를 받았다는 게 무엇일까요? 성경에서 말하고자 하는 "베푸신 은혜"는 어떤 것일까요?

     

    보복과 정의를 뛰어넘어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이 은혜입니다.

    우리가 속한 목장과 우리 가정에 은혜가 흐른다면 얼마나 기쁠까요? 그러나 요즘 시대에는 하나님의 은혜보다 정의의 이름으로 보복하는 일이 더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사람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말씀하십니다.

    ① "누가 감히 그들을 정죄하겠습니까? 그리스도 예수는 죽으셨지만 오히려 살아나셔서 하나님의 오른쪽에 계시며, 우리를 위하여 대신 간구하여 주십니다." 로마서 8:34

    ②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곤고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협입니까, 또는 칼입니까?" 로마서 8:35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용서하셨기 때문에 그 누구도 정죄할 수 없습니다.

    당시 로마 교회에는 두 구성원, 유대인 그리스도인(소수)과 이방인 그리스도인(다수)이 있었습니다. 이들 사이에는 민족간의 갈등이 있었고 편가르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서로를 정죄하였습니다. 본문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이들에게 서로를 정죄하지 말라 하신 겁니다. 한국 교회도 똑같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치유와 회복을 경험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생명이 준 끈으로 우리를 예수님과 묶어놓으셨습니다.

    서로 간의 갈등과 싸움이 있을 때, 하나님은 죄인들과 의인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 보혈의 피를 가지고 하나님과 죄인을 하나로 묶어버리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로 묶이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전혀 다른 형제 자매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게 하십니다. 이것이 교회입니다. 목장도 그렇습니다. 신약가정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각기 다른 곳에서 온 형제 자매를 묶는 것입니다.

     

     

    말씀적용

    서로의 차이점과 나와 다른 점만 보고 비난과 정죄하기보다는, 이미 받은 사랑 안에서 같은 공통점을 발견하여 상대의 부족한 부분은 내 기도제목으로 삼고, 사랑한다고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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