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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9.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면 왜? (렘2:13~22)
    작성자 송슬기 등록일 2023-07-12 22:58:58 조회수 181

    2023.07.09.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면 왜? (2:13~22)

     

     

    몇 개월 전에 어떤 성도님이 정교분리인데 왜 교회에서 정치설교를 하려고 하느냐 물었습니다. 그에 세 가지 반문하였습니다.

     

    첫째, 정교분리가 무엇인가요?

    정교분리는 정치과 교회를 분리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정교분리는 종교는 정부를 갖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둘째, 성경에 정치설교를 하면 안 된다는 말씀이 있나요?

    구약부터 신약까지 성경은 온통 정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정치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들인 그리스도인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나라를 떠나서 살 수 없습니다.

     

    셋째, 정치 이야기를 안 하게 되면 그리스도인은 교회 안의 우물 안 개구리가 됩니다.

    이것은 눈먼 맹인을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모든 각 분야에 들어가서 하나님 나라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는 이러한 사람을 키워내는 곳입니다.


    우리는 성경의 진리대로 믿고 하나님 나라를 구하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하나님 뜻대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으로 돌아와 모든 사건과 흐름을 꿰뚫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첫째, 성경 보는 눈이 떠져야 합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증언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사람 보는 눈이 떠져야 합니다. 사람의 상태를 보고 읽어내야 도와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시대를 보는 눈이 떠져야 합니다.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만이 영혼의 보호막이 되고 영원히 해소되지 않는 갈증을 해갈해주십니다.

    사람은 사람을 만족시켜줄 수 없습니다. 오직 자신의 몸과 피를 쏟아내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솟아난 샘물이 되고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하십니다.

     

     

    말씀적용

    마시면 마실수록, 채우면 채울수록 갈증을 더 느끼고, 나를 중독시켜 포로로 끌려다니게 하는 순간적인 만족을 버리고 영원한 진리이신 예수님을 구하여 내 안에서 생수가 솟아난 것을 기쁨을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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