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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6. 끝장을 내지 않으시는 하나님 (렘5:12~19)
    작성자 송슬기 등록일 2023-07-18 20:44:20 조회수 172

    2023.07.16. 끝장을 내지 않으시는 하나님 (5:12~19)

     

     

    하나님의 성전을 갖고 있다 자부했던 선민사상의 이스라엘 민족이 우상숭배에 빠졌던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통해 심판의 경고를 하셨으나 그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결국 바빌론 군대를 통해 그들을 멸망시켜 포로로 잡혀가게 하셨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첫째, 거짓 선지자들의 속임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통해 돌아오라고 외치셨으나 거짓 선지자들은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받은 민족이라고 말하며 사람들을 속였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거짓 선지자들의 말에 속아 넘어갔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들어야 할 말을 듣지 않고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듣습니다. 들어야 할 말씀을 듣기 위해 우리는 삶에서 말씀의 실천적용을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둘째, 바알 신에 푹 빠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알 신은 당시 가나안 땅에서 풍요와 쾌락의 신이었습니다. 가나안 땅은 지금의 중동 팔레스타인 땅인데 그곳은 강우량이 적습니다. 그만큼 비가 내리는 것이 귀한 땅입니다. 당시 가나안 땅의 이방인들에게는 비를 주관하는 신이 바알 신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가나안 땅에 들어간 세대는 출애굽 2세대였습니다. 그들은 가나안 땅에 사는 이방인 민족들의 뛰어난 농업기술을 보고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결국 풍요와 쾌락을 같이 얻을 수 있는 바알 신을 섬기는 일이 이스라엘 백성 안에서 급속도로 퍼졌습니다.

     

    오늘날의 우리도 이러한 상황에 놓입니다. 오전에는 예배 보고 오후에는 다른 곳에 가는 선택들이 그러합니다. 우리가 우상 앞에 절을 했을 때 그 배후에 있는 거짓 사탄이 손을 뻗습니다.

     

    구약의 죄는 하나님이 주신 율법(말씀)을 어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주신 것은 지키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내가 지키다 지키다 나는 지키지 못한 죄인이라는 걸 깨닫게 하기 위해 주신 것입니다. 죄를 깨닫게 되면 심판받아야 하니 죄 사함을 받기 위해 예수님을 구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구원이 완성된 신약의 죄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16:9).

    예수님을 믿지 않는 죄가 가장 무섭고 큰 죄입니다. 이것이 믿어져야 진리 안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전지전능하셔도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는 구원시키지 못하십니다. 그 때문에 우리가 영혼구원을 위해 힘쓰는 것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취미 생활이고 우상이지 하나님의 일을 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 속에 우상이 있음을 직시하고 하나님을 먼저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맘에 드는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맘에 드는 것을 하고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것은 내 마음이 우상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기 전에 하나님을 먼저 구해야 합니다.

     

     

    말씀적용

    하나님의 일을 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을 구하고 만난 후에 하나님의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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