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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30 주님, 어떻게 이럴 수가? (렘12:1~6)
    작성자 송슬기 등록일 2023-08-03 09:20:58 조회수 144

    2023.07.30 주님, 어떻게 이럴 수가? (렘12:1~6)

     

     

    하나님 말씀을 받을(들을)때 맘이 불편하고 화가 많아질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레미야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돌이키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으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가 듣고 싶은 대로만 들었고 결국 나라가 망했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에 낀 상태로 하나님께 질문을 드립니다. “주님 이 백성들은 왜 이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려고 합니까. 하나님께서는 기회를 주시는데 저들은 꼼짝도 안 합니다.”(렘11:19, 21) 이때 예레미야 고향사람들은 예레미야를 죽이려 하였습니다.

     

    첫째, 이스라엘 백성들은 왜 그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려 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자신이 느끼는 악한 감정이 남아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바벨론제국이 침투할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불평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레미아를 완강하게 거부하고 그를 죽이려 하였습니다.

    구약은 신약으로 보아야하기 때문에 신약의 예수님을 보면 구약의 예레미야가 왜 동족에게 배척당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고향 나사렛에서 배척받고 쫓겨나셨습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자기 고향에서 아무런 이적도 일으키지 않으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둘째, 불공정한 문제를 어떻게 개척하고 받아들어야 할까요?(렘12:5)

    이것은 이 시대의 정의와 공정의 문제입니다. 예레미야는 갈수록 의인은 고통을 당하고 갈수록 악인들은 형통하고 잘 되냐며 하나님께 한탄합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이 평탄한 땅에서도 안전하게 살려고 하는데 요단강이 차고 넘쳐 둑이 터질 때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겠냐고 답하십니다. 이 말씀은 당장 눈앞의 것이 아니라 마지막 끝을 보고 가라는 주님의 말씀이십니다. 의인의 고통이 영원하지 않고 악인의 형통이 영원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언제나 하나님 앞에 설 때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내 편이냐 아니냐 내 기분이 좋냐 나쁘냐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영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충성하고 있는 겁니다. 기분 나빠서 맡은 바를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성숙한 태도로 나의 감정과 해야할 일을 구분해야 하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것을 하지 못하고 예레미야를 죽이려고 했던 것입니다.

     

     

    가까운 사람 의지하지 말고, 보이는 사람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사람은 섬겨주어야 할 대상이고 의지할 대상은 오로지 하나님 뿐입니다.

     

     

    말씀적용

    먼저 내 안에 설교자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있는가를 살펴본 후 있으면 고백하고 과연 성경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인가?를 확인한 후 헌신대에서 헌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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