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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6 큰 장벽 앞에 마음이 흔들릴 때 (렘15:15~21)
    작성자 송슬기 등록일 2023-08-09 13:39:35 조회수 150

    2023.08.06 큰 장벽 앞에 마음이 흔들릴 때 (렘15:15~21)

     

    오늘 말씀은 예레미야가 하나님 앞에서 탄식하고 절규하자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답하시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삶이 고달프면 몸과 마음에 멍이 들고 아파옵니다. 그리고 이럴 때 어머니가 떠오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도 그러하였습니다(10절). 또한 예레미야가 외롭게 앉아있는 것(17절)은 나병환자와 같이 마을에서 내쫓김을 당해 외로이 혼자 살다가 죽는 것입니다. 그 정도로 예레미야는 스스로 보기에 비참했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께 너무 무정하지 않으시냐며 탄식합니다(18절).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돌아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귀한 말을 하면 다시 맞아주시겠다고 하십니다(19절).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대변인입니다. 그리고 예레미야처럼 우리는 예수님의 대변인입니다.

     

    내 힘으로 하려하면 높이 막힌 장벽이 되고,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면 튼튼한 놋쇠 성벽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놋쇠 성벽이 되게 하여 너를 대항하고 죽이려던 자들이 너를 이기지 못하도록 지켜주겠다고 하십니다(20~21절). 이 언약의 말씀은 이 시대의 우리도 들어야 하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성벽으로 지켜주겠다고 하시는 약속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의 장래에 대한 불안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만나면 사람은 인생의 새로운 것을 보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장벽에 부딪쳐 주저앉을 자가 아니라고 하십니다. 이때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오면 가로막힌 장벽이 놋쇠 성벽이 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놋쇠 성벽이 될까요?

     

    말씀 적용

    내가 현재 처한 사실보다, 내가 회복 될 진리의 말씀을 믿고 선포기도를 한다!

     

     

    말씀을 받아들여야 진짜 성벽이 된 사람으로 살 수 있습니다.

    사실에 매이면 사람은 죽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실이 마지막 날의 결론이 되지 않게 하는 것, 사실이 내 인생의 마지막 지혜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실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결국은 믿음대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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