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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3. 그날이 오면 (렘19:1~6)
    작성자 송슬기 등록일 2023-08-16 22:31:57 조회수 149

    2023.08.13. 그날이 오면 (19:1~6)

     

     

    예레미야서를 보면 열두 번의 경고 말씀이 나오는데 오늘 본문이 여덟 번째 경고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부르신 후 항아리 한 개를 사고 백성들과 제사장 몇 사람과 함께 힌놈(애곡, 통곡) 골짜기로 가서 주님의 말씀을 전하라 하십니다(3절). 그리고 너희들에게 이런 재앙이 내릴 거라 하신 후, 예레미야가 산 옹기를 깨트리십니다. 이처럼 예루살렘은 재앙을 내리고 심판을 내릴 거라는 상징을 보여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이렇게 무서운 심판을 내리라 하시는 걸까요? (4~5)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암몬의 주신인 몰렉(바알)에게 자기 자녀를 바치는 불살라 바치는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그렇게 하면 자기에게 부가 주어질 거라는 잘못된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거짓 사탄이 종교라는 이름으로 사람을 죽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 시대 또한 맘몬이 지배하는 시대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를 보고 하나님이 무자비하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무자비하실 수 있을까요?

    죄악을 끊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보면 세 가지 종말이 있습니다.

    ① 개인적인 종말, 죽음입니다. 그리고 죽음 뒤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성경은 삶과 죽음이 함께 있다는 걸 증언합니다. 그 죽음이 있다는 걸 믿기 때문에 오늘 하루의 삶이 소중해지는 것입니다.

    ② 역사적인 종말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이 동성애로 더럽혀졌을 때 지옥불로 심판하십니다. 지옥불에 불태우는 이유는 '심판'이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천국은 있지만 영원한 제국은 없습니다.

    ③ 우주적인 종말입니다. 주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실 때 이루어지는 최후의 심판입니다. 주님이 오셔야 죄악을 심판하고 하나님 나라에서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음란함과 욕심이 가득한 이 시대에 성경으로 돌아와 주님을 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주님을 수단화 시켜 욕심을 채우는 기도가 아니라 주님을 구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성경적인 신앙생활을 하자는 이야기입니다. 그것만이 이 나라와 교회를 살릴 수 있는 길입니다.

     

    구약은 신약으로 보아야 합니다.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로 보면 깨트린 항아리는 유대와 범죄한 이스라엘 예루살렘이 아니라 의인인 예수님께서 자신의 그릇을 십자가에서 깨트리실 것이다, 하여 저주와 죄를 십자가에서 뒤집어 쓰시고 지옥불의 사망을 뒤집어쓸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 사망의 자리에서 생명과 소망과 부활이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예수님을 만들어 사는 것이 아닙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소망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주님의 종이 아니라 식구, 거룩한 신부가 되는 것입니다.

     

    말씀적용

    이번 주, 이 달 중요한 결정을 할 때, 마지막 심판대 앞에 설 때를 생각하면서 결정하되, 이 세상 성공과 쾌락이 아닌 예수님 닮는 '거룩한 제자'(목자, 목녀) 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순종과 섬김'을 연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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