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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7 내 남은 날을 세는 지혜 (시90:10~15)
    작성자 송슬기 등록일 2023-08-29 09:48:24 조회수 162

    2023.08.27 내 남은 날을 세는 지혜 (시90:10~15)

     

    시편 90편은 모세가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보면 120세를 산 모세도 지난 시간이 어제와 같다고 느낄 만큼 세월이 빠르다고 느낍니다(4절). 그리고 사람은 나이를 먹고 나면 〔대체로〕 서글픔과 후회가 남습니다(10절).

     

    모세는 살아오며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모세는 똑똑하고 호렙산에서 하나님을 직접 만났기 때문에 일반적인 기도와는 다른 기도를 합니다. 모세는 살아온 날이 아니라 살아갈 남은 날을 셀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합니다(12절).

     

    사도 바울이 된 사울도 주님을 만나기 전에는 살아온 날을 헤아렸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만난 후에는 살아갈 새 날을 헤아리게 되었습니다(고후5:17). 바울이 빌립보에 보냈던 서신에서도 이를 알 수 있습니다(빌3:13~14).

     

    〔우리에게〕 하나님의 지혜로운 마음이 임하면 모세와 사도 바울처럼 살 수 있습니다.

    내 생명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사고나 질병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부르실 때 가는 겁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그냥’ 살지 않습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 은혜로 덤으로 사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성경대로 믿고 구한다면 우리는 모세와 바울처럼 살 수 있습니다. 긴장감이 생기며 〔동시에〕 자유로워집니다.

     

    하나님이 나의 남은 날을 왜 주시는지 지혜를 얻는 것이 삶공부입니다.

    내 생명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시라는 것, 이를 위해 나를 이 땅에 남겨 두셨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내 남은 날을 하나님께 묻고 듣고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말씀적용

    목자가 이번 삶공부 참여를 권면하면 거절하지 않고 목자 목녀와 함께 각 '삶공부'에 참여하여 내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살아가면서 내 남은 날을 세어가는 지혜를 구한다!

     

     

    내 하루하루의 삶에 주님이 주신 기쁨과 즐거움을 채워주십니다(14~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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