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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0 한 어머님의 가슴앓이 (왕상3:21~28)
    작성자 송슬기 등록일 2023-09-10 20:22:33 조회수 177

    2023.09.10 한 어머님의 가슴앓이 (왕상3:21~28)

     

    요즘 세상은 남의 것을 가져와서 그것을 공평하게 나누어주며 이것이 공정하다고 선동합니다. 절망과 죽음에 놓인 산 생명을 죽여야 공평하다고 하는 것이 요즘 세상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세상에서 생명의 가치를 파악하고 깨닫는 사람이 진짜입니다. 이러한 거짓에 선동당하지 않기 위해 성경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생명을 낳는다는 것은 어머니의 죽을 것 같은 고통을 수반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생명을 탄생시키는 일에 고통을 겪어야만 낳을 수 있게 만드셨습니다. 그렇게 태어나야 그 아이가 자랄 때 생명의 위기를 겪으면 못 본 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가 고통을 겪으며 낳지 않은 아이(생명)에게는 내 아이만큼 간절하지 않은 것이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앞으로의 길을 선명하게 볼 수 있나요?

    대체로 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실패를 경험하고 절망하고 죽음을 바라보게 됩니다. 이런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의 재판을 기록하여 (우리와 원독자에게) 읽게 하셨습니다.

     

    절망에 빠진 우리를 누가 건져내어 살려줄지를 보아야 합니다.

    이 시대에 우리를 건져 내어줄 자는 '진짜 엄마'입니다. '진짜 엄마'는 지금 내가 절망에 빠져서 허우적거릴 때 함께 죽음의 고통을 느낍니다.

     

    바벨론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들이 버림받았다고 느끼지만 하나님께서는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절망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하셨고 인도하여 끄집어내셨고, 솔로몬의 재판을 통해 진짜 평화의 왕, 예수 그리스도가 올 것이라고 알려주신 것입니다.

     

    십자가의 죽음은 고통과 해산의 자리입니다.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것입니다. 칼날 앞의 아이를 살리기 위해 진짜 엄마가 자기의 권리를 포기한 것처럼 예수님께서도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고통을 감내하고 자기의 권리를 포기하셨습니다.

     

     

    말씀적용

    절망과 낙심으로 죽어가는 내 자녀, 내 친구, 목장가족 살리는 진짜 엄마의 마음으로 내일부터 시작되는 세겹줄 기도회에 참여하여 함께 간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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