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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9 불평 가운데 드러나는 경건(욥15:1~6)
    작성자 송슬기 등록일 2023-11-19 12:32:21 조회수 180

    2023.11.19 불평 가운데 드러나는 경건(욥15:1~6)

     

    도박장에는 세 가지가 없습니다.

    첫째, 빛이 들어오는 창문, 둘째,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 셋째, 내 초췌한 모습을 볼 거울입니다.

     

    오늘날의 세상도 도박장과 같습니다. 사탄이 우리를 거짓 진리로 속이기 때문입니다.

    첫째, 창문이 없습니다. 창문은 진리의 빛, 예수님을 보는 눈입니다.

    둘째는 시계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정해진 일하시는 때를 분별하지 못하게 합니다.

    셋째, 거울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거울인데 이 말씀 앞에 서지 못하도록 합니다. 그래서 남을 공격하고 비난하는 데에 에너지를 다 쓰게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영적맹인들이 되어 종교중독자가 되어가는 것입니다.

     

    욥기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위에서 언급한 세 가지, 예수님을 보는 눈과 하나님의 일하시는 때를 분별하는 것,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게 함을 되찾게 하는 말씀입니다.

     

    진정한 경건은 불편함 가운데에서 나옵니다.

    의인이신 하나님의 아들이 어떻게 십자가에서 죽으실 수 있었을까요? 우리는 의인은 상급을 받고 죄인은 벌을 받아야만 정의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인과응보적 정의에 사로잡혀 분노하기를 서슴치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목적을 갖고 뜻을 이루어 가시는데 죄인을 심판하지 않고 정죄하지 않고 의인으로 만들고자 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자 사랑이며 일하시는 과정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죽기 전 기도하실 때 내 뜻보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구하셨습니다.

    우리는 기복신앙의 기도를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께서 나의 필요를 채워주시기만을 구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것은 종교의 이름으로 나의 열심을 보이는 것이 됩니다. 이러한 기도로는 하나님을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기도하는 것 자체도 중요하지만 기도한 후가 더 중요합니다.

    우리는 기도를 왜 하는지 돌이켜보아야 합니다. 물론 위급할 때 도움을 구하는 기도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내가 진정한 의인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있고 그 뜻을 구하며 우리를 구하시기 위해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을 보내신 그 마음처럼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의 순종의 길, 죄인을 의인으로 만드는 길입니다.

     

    기도를 한 후에 더 나아가고자 하는 실천과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의인이 되기 위해서는 순종하는 자리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야곱은 그의 이름처럼 사기꾼이었지만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순종함으로써 이스라엘, 복의 근원이 됩니다. 우리는 그저 들키지 않은 사기꾼일 뿐입니다. 사람은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불편함 가운데에서 경건함을 이루어갈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기도함에서 그치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구하며 순종하는 자리까지 나아갑시다.

     

     

    말씀 적용

    나의 모든 일, 모든 결정을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구하고 하나님과 대면하기 위해 간절히 기도하되, 그 후에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기 위해 온전히 순종하고 계속적 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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