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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5 더 복된 믿음 (요 20:24~31)
    작성자 김형욱 등록일 2020-07-08 17:19:39 조회수 180


    2020.07.05 더 복된 믿음 ( 20:24~31)



    마리아에게는 몸을 만지지 말라고 하셨는데, 왜 도마에게는 만져보고 믿으라고 말씀하셨을까요?
    도마의 의문을 풀어주고, 보지 않고 믿는 복된 믿음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믿도록 해주기 위해서 입니다. 결국 만져보지 않고 믿을 수 있는 믿음을 심어주셨습니다.



    왜 성경에 이 말씀을 기록했을까요?
    이 말씀 뒤에, 보고 믿는 것보다 보지 않고 믿는 것이 복되다는 말씀이 이어집니다. , 이 성경 말씀을 듣고 믿는 믿음이 복되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왜 성경 말씀을 듣고 믿는 믿음이 복되다고 하시는 것일까요?
    곧 예수님이 세상을 떠나 승천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을 만나서 살 수 있는 성경을 교회에게 주셨습니다.



    왜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이 복될까요?
    믿음의 주체를 180도 바꿔 놓기 때문입니다. 도마의 믿음은 믿고 안 믿고를 내가 결정하겠다는 믿음이었습니다. 자기가 주인 노릇하는 믿음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주체가 나에게서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옮겨집니다. 주체가 바뀌니, 남은 생을 생명의 복음을 증거하다가 순교의 피를 흘리고 죽습니다.



    어떻게 보지 않고도 믿는 복된 자가 될 수 있을까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을 때에만 이 믿음이 생깁니다 ( 10:12). 그러나 악마가 말씀을 듣는데 방해를 합니다.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생기는 상처자국이 있습니까?
    의심하는 도마에게 예수님은 죄인을 사랑하시는 증거로 상처 자국을 보여주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그랬듯이, 영혼을 사랑하는 증거로 상처자국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보지 않고 믿는 복된 자가 되기 위해서는? (말씀적용)
    이제부터 하나님 말씀을 상처로 받지 않고, 주님이 내게 주신 은혜로 받는다
    두가지 축복이 임합니다.
    -
    억울한 피해자로 살지 않고, 감사하는 수혜자로 살게 해 주십니다.
    -
    과거의 아픈 상처를 품고 살지 않고, 상처 받은 치유자로 복되게 살게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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