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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호 대행목자 임명(누르시티목장)
    작성자 이재철목사 등록일 2021-05-16 14:08:59 조회수 125


                                                               김준호 대행목자 




                                                             [ 대행목자 간증문 ]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모잠비크 목장에서 분가하게 된 누르시티목장 대행목자 김준호라고 합니다

    처음 목자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는 이 자리에 서는 시기가 조금 더 나중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서게 되어 조금 놀랍기도 했지만 저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계시리라 믿었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달 세겹줄 기도가 끝난 직후였습니다. 저의 기도 짝이셨던 이보영 목자님, 오완진 목자님과 함께 세겹줄 완주 기념으로 주일에 점심식사를 같이 하게 되었는데, 식사를 하면서 두 목자님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보영 목자님께서 이제 목자를 해야 하지 않겠냐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당시 매일 묵상하고 있던 매일성경 말씀이 출애굽기 말씀이었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듣지 않고 버티다가 계속 어려움을 겪게 되는  모세와 바로 왕의 모습을 보면서 아 나는 하나님이 뭐든 시키면 그냥 바로 라고 순종 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있던 터라,  저는 잠깐 고민을 하긴 했지만 때가 돼서 하나님이 시키시면 목자로 섬기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로부터 2일 후, 일을 마치고 귀가한 저에게 갑자기 이보영 목자님께서 전화를 주셔서 바로 대행목자를 해서 목장에서 분가하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고, 그 다음날 저녁 모잠비크 목장에서 수요일마다 하는 기도 모임 때 저는 목자 목녀님과 면담을 하면서 저의 목장 분가는 이미 정해진 거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고 실제로 한 달여 만에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저 스스로가  믿음도 많이 부족한 것 같고 잘 할 수 있으리라는 확신도 없지만 믿음으로 순종하였으니 이후는 주님께서 함께 해주실 것이라 믿고 한걸음 한걸음 주님이 인도 하시는대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저는 목양 원칙 다섯 가지 중에서 우선 하나님과의 관계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그 이유는 지금까지 저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볼 때 제가 주인으로 살았던 적이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저를 온전히 주님앞에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려고 합니다.


    실버와 장년, 싱글, 청소년, 어린이 목장을 막론하고 지금 목자로 헌신하시고 계신 많은 목자님들은 처음에 목자 사역을 생각하셨을 때 목자 사역을 해야겠다는 헌신이 있으셨을 거라고 생각 하는데, 부끄럽게도 저는 목자로서 헌신하겠다는 각오도 없이, 그저 말씀에 순종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점도 많고, 시행착오도 겪으면서힘들기도 할 것  같습니다그럴 때마다 주님께 인도하심을 구하고 성령님께서 함께 하여주시기를 기도하면서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해 나가보겠습니다.

     

    신앙의 어린아이 같은 저를 항상 사랑으로 섬겨주신  모잠비크 목장의 이보영 목자님과 임영란 목녀님, 그리고 모든 모잠비크 목장 식구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부족한 저를 이 자리에 세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 간증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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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영(2021-05-25 15:10:44)

      창우가 전역하면 목장에 잘 나온다고 말해줘서 얼마나 힘이 나고 기뻤는지 몰라요^^ 저도 옆에서 중보할께요 목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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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숙(2021-05-25 14:41:15)

      멋진 준호 목자님 추카 드립니다^^* 우리 창우가 멋진 목자님과 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하네요 창우도 목자님을 닮아서 멋진 제자로 세워질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누르시티 목장 화이팅 !!!! 그동안 섬겨주신 이보영 목자님 임영란 목녀님 수고 많으셧습니다 . 그리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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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완진(2021-05-21 15:05:17)

      목자님.
      세겹줄 완주 식사 하는 날이 기억이 나네요~^^
      싱글 목자로 섬겨 줘서 감사 하네요~~^^
      누르시티 목장에 언제나 기쁨이 넘치는 목장 되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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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영란(2021-05-21 06:25:55)

      축하해요 목자님~^^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순종하시는 모습이 감동이에요~ 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하고 언제나 성령님의 인도하심따라 사역하는 목자님 되시길 기도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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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영(2021-05-18 03:13:14)

      만나와 같은 신령한 큐티 말씀에 순종하여 목자 헌신을 주저하지 않은 목자님은 자칫 생각과 판단으로 하나님의 신호를 놓치기 쉬운 우리들에게 큰 귀감이 되어주었습니다. 저 역시 목자님을 본받아 초심으로 돌아가 하나님 말씀에 즉시 순종하는 목자로 거듭날께요. 싱글 초원에서 목자님과 함께 동역하게 되니 얼마나 힘이 나는지몰라요^^ 축복하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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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귀원(2021-05-17 12:56:22)

      목자님,
      예수님 믿지 않는 사람을 전도하여 예수님 닮아가는 제자를 세우는
      귀한 사역을 함께 동역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특별히, 싱글 사역은 정말 귀한 사역이니,힘들고 지칠때는
      기도로 돌파하는 멋진 목자님 되시길 축복합니다~~~

    • 라삼숙(2021-05-17 05:40:40)

      멋있는 옥자님~♡
      순종도 쿨하게 하십니다.
      목자님의 권유에 순종하는 믿음이 아름답습니다.
      천국은 침노하는자의 것...
      목자님의 주님을 사랑하는 귀한 마음이 목장식구에게 전이되어 목장이 천국 잔치가 되며 귀한 제자가 많이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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