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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세 소감문(우크라이나 목장 이슬 목자님)
    작성자 임유영(용인산돌교회) 등록일 2021-09-19 00:28:30 조회수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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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산돌교회 시온연합목장 임유영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1학년부터 22살인 지금까지 매주 목장 모임에 나갔습니다. 좋은 날도 많았지만 귀찮은 날, 은혜 없이 생활 나눔 했던 날들이 더 많았습니다. Vip들은 오지 않고 되려 있던 친구들이 교회를 떠나고, 더 나아가지 못한 채 고여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의무감에 목장에 참석하는 매너리즘에 빠져 있던 제게 목자목녀님께서 열린문교회에서 열리는 세미나에 참석하지 않겠냐는 제안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목장을 해야 하는 이유와 Vip 전도 방법을 얻고 싶어서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세미나 일정은 이틀동안 목사님의 강의를 듣고 2일 차 저녁에 온라인으로 목장 탐방을 가고, 주일 대면 예배까지 드리는 3일 과정이었습니다. 세미나 시작 전에 양주에서 수지까지 간식을 배달해주신 이슬 목자님께 감동을 받았습니다. 카페에서 1시간 동안 제 질문들에 성실히 답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1일 차엔 가정교회의 네 기둥과 세 축에 대한 강의가 인상 깊었습니다. 가르쳐서 제자 만들려 하기보다는 본을 보여 배우도록 하신 예수님의 제자훈련방식을 따라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목자님의 간증 중 ‘주님 앞에서 내 삶을 뜨겁게 결단해보라’라는 말씀이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가정교회의 핵심 가치는 신약 교회의 회복이며 존재 목적은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것이란 걸 세미나 내내 반복적으로 알려주셔서 뇌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2일 차엔 왜 목장을 해야 하는 지 정확히 답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목장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기 때문에 참여하는 것인데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다면 왜 금 같은 시간을 쏟고 있냐는 목사님의 말씀에 지난날의 은혜 없던 제 나눔들이 회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Vip전도에 대한 방법은 제 생각보다 매우 쉬웠습니다. 목원은 비신자 Vip를 목장에 데리고 오기만 하면 되고, 목자는 Vip가 생명의 삶을 자발적으로 수강하도록 하게 하면 되고, 목사는 생명의 삶을 통하여 복음을 이해시키고, 예수님을 영접시키기만 하면 되니, 전도의 분업화라는 말에 제가 지고 있었던 마음속 큰 무게가 덜어진 기분이었습니다.


    또 섬기는 것의 복됨을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진정한 신약교회인 가정교회에 다닐 수 있었던 환경에 감사를 느꼈습니다. 교회를 다니는 가족들과, 목사님 사모님 전도사님, 목자 목녀님 등 저를 섬겨주셨던 많은 분의 수고를 하나님께서 낱낱이 기억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선 이 날 저에게 제가 받은 섬김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을 섬기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2일 차 강의를 다 듣고 저녁에 우크라이나 목장 탐방을 갔습니다.

    이날 목장탐방에 참석하고 보고 배우는 예수님의 제자훈련방식이 한 번에 이해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읽으셨는지 마침 Vip가 목장에 온 날이라 목자님과 목원들이 어떻게 Vip를 대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새로 온 친구에 대한 퀴즈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풀어주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모든 목원들의 나눔에 주일예배의 적용이 매우 깊게 들어가 있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목원들이 부정적인 생각이나 걱정을 말하면 목자님께선 훈수를 두지 않고 나라면 ~ 이렇게 했을 거야 라며 경험을 바탕으로 목원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하도록 바꿔주셨습니다. 풍성한 나눔과 목자님의 배려있는 인도방식, 그리고 합심 기도로 서로를 축복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시온연합목장 식구들에게 적용할 점을 많이 찾은 것에 감사했던 시간이었습니다.

     

    3일 차 대면 예배에서는 내 말은 어제보다 줄이고 깨끗하게 죄사함 받은 내 몸을 순종과 섬김으로 증거하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예배를 마친 후엔 이슬 목자님, 한휘 형제님과 식사하며 평소 궁금했던 신앙적인 질문들을 많이 여쭤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산돌교회는 청년층이 어려서 제가 3번째로 나이가 많은데, 목자님께서 너무 친근하게 잘 대해주셔서 제가 갖고 싶던 기댈 수 있는 교회 언니가 생긴 느낌이였습니다ㅎㅎ


    다음은 세미나를 수료한 뒤 일주일간 제게 생긴 변화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평소에 친구들이 듣기 싫어할까봐 교회나 신앙에 관한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제가 작정한 것도 아닌데 목요일에 만난 친구에게 평신도 세미나에서 느꼈던 것들과 행복의 길을 하며 얻었던 유익, 감사 나눔을 하며 변화된 점들을 간증했습니다. 그리고 감사 나눔을 같이 하자고 권유했더니 친구가 흔쾌히 받아들여줘서 현재 4명의 Vip 친구들과 감사톡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요일에 행복의 길 인도자로서 첫 번째 시간을 가졌는데 세미나에서 배웠던 섬김을 Vip에게 몸으로 보여줄 수 있어서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Vip인 친구가 다음 주가 기대된다고 말해줘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금요일 목장 시간엔 목장 식구들에게 Vip를 데려오고 싶을 만큼 재밌고 은혜로운 목장으로 성장해가자고 말할 수 있었고, 하나님의 말씀을 생활에 적용한 것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으로 목장 식구들과 더욱 끈끈해지고 싶은 갈망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조장인 수이의 제안으로 같이 3분여간 합심 기도도 할 수 있어서 참 기쁜 목장 시간이었습니다.  


    제 앞으로의 소망은 행복의 길을 잘 인도해서 10주 차까지 마친 참여자를 목장에 데려오고 그 친구가 목장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 전도되는 은혜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저처럼 목장과 전도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분들께 평신도 세미나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저를 변화시켜주시고 귀하게 써주시는 사랑의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올려드립니다.

    세미나를 섬겨주신 모든 분과 특히 우크라이나 목장 분들께 감사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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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2021-09-20 18:21:20)

      유영자매님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고 목장을 사랑하고 영혼을 사랑하는 자매님의 마음이 절실히 느껴집니다 ㅎㅎ 함께 해서 너무 즐거웠고 헤어짐이 아쉬웠습니다ㅠㅠ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더 오래오래 섬기고 싶었는데ㅠㅠ 목자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이렇게 평신도 세미나에 많은 목장식구들과 참여하고, 영혼 구원을 위해 열정을 다해 힘쓰는 자매님을 보며 저도 더 열심히 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평신도 세미나는 섬기는 시간인 줄 알았는데 제가 오히려 자매님께 많이 보고 배웠습니다 ㅎㅎ 저도 행복의 길로 많은 vip 들을 목장으로, 교회로 인도하고 싶네요. 지금처럼 매주 하나님을 경험해서 기쁨이 넘치는 목장모임되시길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ㅎㅎ 떨어져 있지만 늘 잊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꼭 행복의 길 10주차가 끝나고 많은 vip가 목장모임에 참여하길 목장식구들과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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