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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적인 연수(열린문교회 미니연수보고)
    작성자 장경일목사 등록일 2023-02-27 23:04:13 조회수 142

    저는 용인 신갈에 있는 열방교회를 섬기고 있는 장경일목사, 김현주사모입니다.

    먼저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렇게 열린문 교회에서 미니 연수를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제가 미니 연수를 참가하게 된 이유는

    가정교회로 전환을 선포한지 만 3년이 지났는데 영혼구원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저는 2020년 2월 18일~23일(5박 6일) 목회자세미나를 다녀와서 충격을 받고 2020년 3월 1일에 가정교회로 전환을 선포하였습니다.

    그리고 꼭 3년 만에 다시 열린문교회에 미니연수를 다녀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정말로 주님이 꿈꾸셨던 교회를 이루고자 가정교회로 전환을 선포하고 노력해 왔지만, 결론적으로 VIP가 오지 않고 있어서 올바르게 가정교회를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미니연수를 통해 어떻게 하면 영혼구원이 일어나는 가정교회를 이룰 수 있을까, 이것를 배우고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맨처음 이재철 담임목사님과 면담 가운데 새롭게 깨달은 것은

    저희 교회가 그동안 VIP 중심의 목회가 되지 않았음을 깨달았습니다.

    영혼구원이 교회 존재 목적임을 설교를 통해 강조해 왔지만, 실천하는 면에서 구체적이지 못하였습니다.

    그저 목장에서 VIP 명단을 놓고 기도하게 하고, 구체적으로 Feed back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목사인 제가 VIP영혼을 위해 기도로 지원하지 못하였고, 목장에서도 VIP에게 몇 번 전하다가 목장에 초대되지 않으니까 포기하고 마는 일이 반복되었던 것입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다보니까 언제부터는 목장내에서 목장 식구들끼리 즐기고 행복해하는 목장이 되어버렸고, 그들만이 똘똘 뭉치는 목장이 되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목장 모임이 잘되고 있구나라는 착각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목장 모임 가운데 영혼 구원이 일어나지 않는 목장 모임은, 결코 겉으로만 좋은 목장이지 주께서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가정교회가 아니라는 것을 이번 열린문 교회 연수를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시말해서 영혼 구원이 일어나지 않고 우리끼리 행복한 교회는 교회가 아니라, 사교집단에 불과하다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아주 만족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저희 교회 성도들과 영혼을 구원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행복해 하는 열린문 교회의 성도들의 모습은 달랐습니다.

     

    저는 5박6일 미니 연수 기간동안 충격을 받았습니다.

    만나는 목자 목녀들마다 목장에서 섬기는 일을 너무나 자랑스럽게 기쁘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는 그 순간 저의 목회는 다 틀렸구나 다 내 잘못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저희가 미니 연수를 통해 만나 본 목자 목녀들은 한결같이 영혼을 구원하는 일, 오직 그것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붓고자 애쓰고 힘쓰고 있었고, 오직 영혼 구원을 위해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희생하는 모습에서 예수님의 아가페적인 사랑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가 가까워질수록 정말로 급하셨던지 저와 같이 부족한 목사에게 영혼 구원이 시급함을 보여 주셨습니다.

     

    열린문교회와 성도들은 오직 영혼 구원을 위한 모임 그 자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꿈꾸시고 원하셨던 신약 교회의 모습 그 자체였습니다.

     

    열린문교회 모든 부서 모든 성도들이 한마디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미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열린문 교회 성도들의 오직 영혼 구원을 위한 희생과 고난은, 성도를 지치지 않게하였고 포기하지 않게 하였고, 오히려 성도를 강하고 담대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것의 원천적 힘은 기도의 능력에 있음을 알게 되었고, 기도에 응답받음으로 더욱 확고한 믿음으로 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원천적인 힘이 나오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주께서 꿈꾸셨던 신약 교회인 가정교회를 이루어가기 위해 저는 다음과 같이 변화해 가고자 합니다.

     

    1,모든 성도들이 매일 경건의 삶을 살도록 힘쓰겠습니다.

    2.밤기도, 새벽기도에 불이 붙도록 힘쓰겠습니다.

    3.예배 형식을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변화시키겠습니다.

    4.모든 성도들이 VIP 1명이상 정하도록 하고 구체적으로 feedback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저희에게 귀한 연수를 잘 마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격려해 주신 이재철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리고, 열린문교회 성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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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진(2023-03-01 22:11:24)

      목사님, 사모님 과의 2시간이 정말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진지하신 질문에 정확한 답은 하지 못했던 것 같지만, 제 자신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섬길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정말감사합니다~ 신갈열방교회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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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윤미(2023-03-01 16:03:54)

      목사님과 사모님의 가정교회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결단에 조금이나마 섬길 수 있어서 저 또한 귀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교회 이름처럼 열방을 향해 나아가는 귀한 교회가 되길 기도로 동역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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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현종(2023-03-01 15:32:37)

      목사님과 사모님의 신앙에대한 진지한 질문과 고민을 들을수있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질문과 고민의 답을 찾아나가는 과정에 연수를 통해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좋은인연으로 만날수있어 감사합니다.든든히 교회가세워져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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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영(2023-03-01 10:01:05)

      주일 예배가 시작되기 전에 먼저 찾아오셔서 아버님을 걱정해주신 목사님께 큰 감동과 위로를 받았아요. 목욜일 늦은 시간까지 함께 대화 나누는 시간을 통해 저도 제 사역을 돌아볼 수 있어서 값진 시간이었어요 목사님 앞으로 5년이 더욱 기대되는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열방을 향한 주님의 큰 뜻이 눈으로 환하게 펼쳐지는 교회가 되실 것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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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혜림(2023-03-01 00:04:56)

      2시간의 면담 시간에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저희 부부에게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신갈 열방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다음 세대를 위해 헌신하는 교육목자와 청소년 목자들이 단단하게 세워지기를 기도하며 중보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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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연(2023-02-28 17:50:20)

      피곤하고 힘든가운데서도 그자리를 묵묵히 지키시는 목사님의 모습에서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신실함을 보았습니다
      귀한 사역을 통해 교회가 부흥하고 주님앞에 귀하게쓰여지는 목사님 사모님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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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삼숙(2023-02-28 17:37:46)

      장목사님 과 사모님 두분 긴 시간 동안 겸손하게 배우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주님이 주신 마음대로 한 번 실천하시면
      좋~은일이 있을 것 입니다.
      열방교회에 성령의 불이 활활 타윌라서 용인을 덮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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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도(2023-02-28 17:19:13)

      장경일목사님! 김현주사모님!
      5박 6일의 미니연수 기간 동안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팀장으로서 귀한 목사님과 사모님을 섬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용인에 가정교회 멋진 모델이 되는 교회로 wkf 세워지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연수 이후에 밀가루 못 먹는다고 맛난 쌀빵까지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렇듯 세심한 사랑을 소유하신 분이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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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남준(2023-02-28 09:36:12)

      장경일목사님의 뜻깊은 한마디에 가정교회 정신이 잘배어계시다는 마음을가졌고? 그방향을 백마디 말보다 행하는 교회가 될수 있도록 기도해야겠다 발견하였습니다.
      미니연수에 마지막시간을 저희부부에게 담당하게 하신 하나님의 깊은 뜻을 목사님과 면담하며 알게하셨습니다.

      경건의 시간을 통해 성도를 깨워내고 열매를 맺는 준비된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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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철목사(2023-02-28 08:46:50)

      장목사님, 김사모님
      귀하신 분들을 미니연수로 섬길 수 있어서 기쁩니다.
      더구나 다시 새롭게 가정교회 초첨을 맞추면서 헌신 결단까지 하셨으니
      열방교회도 앞으로 주님의 일하심이 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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