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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내용
    방글라아이 유준상목자님 박봉녀목녀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이일곤 등록일 2021-04-23 02:48:06 조회수 110

    샬롬~! 

    저는 제232차 가정교회 목회자세미나에 참석한 이일곤목사입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평신도인 목자와 목녀님의 섬김을 받으면서 목회자로서 큰 감명을 받고 도전을 받았습니다. 저를 섬겨주신 방글라아이 목장 유준상목자님과 박봉녀목녀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방글라아이 목장모임에 참관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윤예섬자매님과 박진옥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원 모두가 다 참석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함께 참석하신 분들의 솔직 담백한 삶의 나눔과 간증으로 인해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특히, 세미나 시작 전 주일부터 바쁜 일상 중에 피곤하실텐데도 먼 거리도 아랑곳하지 않고 울산까지 직접 운전하여 찾아와서 간식 선물과 교재도 전달해 주시고, 맛난 저녁식사와 차까지 대접해 주시면서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눠주시고, 또 세미나 마지막 날 저녁과 주일 예배 후에도 함께 식사하고 차를 마시면서 드렸던 많은 질문들에도 귀찮아하시지 않고, 많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솔직 담백하게 마음을 나누어 주신 유목자님과 박목녀님께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일상생활도 바쁘고 피곤하고 힘드셨을텐데, 지치지 않고 행복하게 웃으면서 즐겁게 섬기시던 유목자님과 몸이 많이 아프고 불편하신 중에도 최선을 다해 섬겨 주시려던 목녀님의 모습을 통해서 이재철목사님이 참으로 부러워졌고, 가정교회의 위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두 분이 벌써 그리워지는 것은 며칠 사이에 한 교회 교인처럼 정이 많이 들었다는 증거이겠지요?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에 두 분을 만나 정말 큰 위로가 되었고 도전이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한국과 미국에서 다양한 목회 현장을 경험하면서, 교회가 고통하고 힘들어 하는 많은 문제들은 오직 성경적인 교회와 초대교회와 같은 공동체로의 회복을 통해 해결할 수 있고 그런 교회에 생명력이 있음을 확신하고 박사과정 공부를 하며 논문도 쓰면서, 그런 교회를 세우는 것이 꿈이었지만, 현실 교회들의 모습을 보고 경험하면서 점점 실망하고 있던 차에... 이번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들었던 이재철목사님의 인격과 영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솔한 가정교회 강의와 김원도목사님의 생명의 삶 강의, 그리고 목장기도회와 목장모임과 초원모임을 참관하면서 더욱 저의 목회관이 틀리지 않았었다는 강한 확신을 갖게 되어 앞으로 있을 가정교회 컨퍼런스에도 꼭 참석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수요 목장기도회와 금요 목장모임이 끝난 이후에 피곤하셨을텐데도 목자님과 목녀님은 저희가 드린 많은 질문에도 조금도 싫은 내색하지 않으시고 늦은 시간까지 솔직하고 친절하게 답해 주시고 조언도 잘 해 주셨기에 세미나가 끝나기도 전에 이미 거의 모든 궁금증을 다 해결하게 되었고, 목자님과 목녀님과의 진솔한 나눔을 통하여 감동받고 도전도 받으면서 흘러가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너무나 아쉽고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교재나 훈련을 통해 배우는 것보다 삶을 보고 배우는 것이 더 좋은 제자훈련이요 더 확실한 배움'이라는 확신을 갖게 된 한 주였습니다. 또한 조금이라도 현장을 보고 경험해 보고 싶어서 금요일 점심도 굶어가면서 열차에 몸을 싣고 올라가 호텔에서 2박을 하며 참석했던 주일아침 1부 주일학교 목장연합예배와 2부 주일 목장연합예배에 참석하여 짧게나마 현장을 경험하였는데, 양주 열린문교회의 어린 아이들로부터 모든 성도님들의 밝은 얼굴과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제게 맡겨주시는 목양지에서 맡겨주신 성도님들과 함께 이렇게 행복하게 목회하고 싶다는 간절함으로 앞으로의 목회 사역을 두고 기도하며 준비해야 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번 세미나를 통해 부족하지만 제가 내린 결론은 한 마디로 영혼구원하여 제자 삼는 그 신약교회의 모형인 가정교회의 성공(?)은 담임목사님의 영성에 기반을 둔 리더십과 함께, 준비된 목자 목녀님들의 헌신과 교인들의 목회자에 대한 신뢰도가 만들어 낸 하나님의 멋진 선물이란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끝으로 이런 멋진 성경적인 원형교회를 세우시고 보급하시는 이재철담임목사님과 함께 동역하시는 목사님들과 여러 목자, 목녀님들과 간사님들가 성도님들을 만나뵙게 되어 우리 주님께 감사드리고, 한 주간 동안 구석 구석에서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제게 이런 멋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울산 한빛교회 이창준담임목사님과 당회원 장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21422일 늦은 밤

    부족하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경적인 원형교회를 세우는데 쓰임받기를 꿈꾸는 이일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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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준상(2021-04-23 14:58:40)

      목사님 감사합니다. 갑작스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으심에도 영혼을 사랑하고 주님의 뜻하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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