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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모-김정희 대행목자 임명 간증문(미야자키목장)
이재철목사 2020-03-14 15:05:25 107 0


강한모-김정희​ 대행목자 부부


                         강한모 대행목자 간증문(미야자키목장)

 

안녕하세요?

볼리비아목장에서 분가하여 미야자키목장을 섬기게 된 대행목자 강한모입니다.

먼저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돌이켜 보건데 지난 6년간의 신앙생활은 제게 많은 변화와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끼게 하는 놀라운 경험들로 가득했음을 고백합니다. 저희 가정은 잦은 불화로 수없이 삐걱되어 끝내는 파국으로 치닫던 순간에 저는 아내의 마지막 권유에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열린문교회를 다니게 되었겠습니다.

 

여러 목자님들의 섬김과 삶을 들여다보면서 하나님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목장모임과 주일말씀을 통해서 제 가정이 서서히 회복되고 견고히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론 중간 중간 쓴 뿌리로 인해, 방황과 일탈을 반복하며, 주님을 멀리 할 때면 어김없이 고난과 시련을 겪게 되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을 수 없는 제 자신을 고백하게 됩니다. 그동안 생계를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어 온 목자사역을 순종하며 따르려는 결단을 하게 되었고 이런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올립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듯이 이번 대행목자임명을 계기로 저는 영적 성장과 하나님의 마음을 갖고 섬김과 영혼구원에 초점을 맞추어 생활에 본을 보이는 목자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 서게 하신 정해기 목자님, 이미자 목녀님, 부족하고 죄 많은 제가 제자로 설 수 있기까지 섬겨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목자사역을 받아드릴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신 담임 목사님, 서상오 초원지기님, 그리고 늘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나사모님, 유분희 목녀님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목장식구 장인욱, 배운정, 김진권, 박현숙, 장재욱, 송정희 형제 자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열린문 성도님들 감사합니다.

이모든 상황들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김정희목녀 간증문

 

할렐루야!

먼저 이 복된 자리에 세워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이 자리에 오기까지 참으로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지난주 추분선 대행목자님의 간증을 들으니 교회에 오신지 10개월 만에 목자사역을 하신다는데, 저희는 6년 만에 목자, 목녀 사역을 하게 되어 부끄럽기도 하지만 늦어진 만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묵묵히 나아가겠습니다.

 

간증문을 쓰려고 하니 예전의 신앙생활이 주마등처럼 지나갔습니다.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남편을 원망하며 미워하였고, 주말에 함께 있고 싶지 않아서 도망치듯 교회로 향했습니다. 온전한 믿음이 아니었기에 교회를 다니긴 했으나, 마음은 늘 무겁고 힘겨웠습니다.

 

처음 깜뽕스낭목장 목장의 맛집. 사라왁목장에서 1년 정도 믿음생활을 한 후 정해기목자, 이미자목녀님과 분가하여 현재 볼리비아로 목장으로 바뀌면서 저희 가정에도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사춘기 둘째 아들을 통해 먼저 저를 변화되게 하셨고, 물과 기름이였던 우리 부부가 하나 되게 하셨으며, 그렇게 가정이 점점 회복되게 해주셨습니다.

 

고난이 축복이다.’ 라는 담임목사님의 설교말씀처럼 이젠 고난이 닥쳤을 때 축복의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는 볼리비아목장에서 우리 가정들을 만지시고, 살리시며, 소중함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남편의 결단하지 않음을 핑계로 변함없이 안주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때로는 분가를 사모하는 마음이 생기다가도 자신이 없어서 포기하기를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버틸 수가 없기에 우리 목자,목녀님 처럼 섬김의 자리로 두려움 없이 가려합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하신다.’는 말씀에 힘입어 그냥 순종하며 가려합니다. 둘째 아들을 통해 나를 변화 시켰다면, 첫째아들을 통해 부끄럽지 않은 주님의 자녀로 본을 보이겠습니다.

 

그동안 지지해주고, 응원해 주고, 기도해주신 나사모님과 많은 열린문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개구쟁이 처럼 시원하게 사이다 발언을 잘하는 귀여운 김진권형제님,

늘 안쓰럽고 위로가 되어주고 푼 박현숙자매님과 함께 한 지난 시간들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우리와 함께 분가를 결심해준 든든한 지원군이며 성실의 아이콘 장인욱형제님과,

환한 미소로 마음을 밝게 해주는 믿음의 동역자 배운정자매님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늦게 목장식구가 된 송정희 자매님 하나님을 사모하면 그 가정에도 축복이 넘치리라 믿습니다.

 

누구보다 무거운 짐을 지고 오셨을 배려심 넘치는 우리 정해기목자님,

그리고 목원들을 섬세하게 챙기지만 늘 혼자 외로웠을 우리 열정 넘치는 이미자목녀님.

자녀가 출가할 때 철든다고 하더니 제가 그런 것 같아 너무 아쉽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목자의 길로 주님께 순종하며 나아간다는 남편 강한모 대행목자님! 하나님의 사랑과 하늘 복 받으셨네요. 결혼 전 순종하는 여자를 원한다는 당신의 소원. 주님께 순종하는 당신을 순종하며 사랑하겠습니다. 서상호 초원지기님, 유분희 목녀님 영적으로 부족한 저희들을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저희 목장이 바로 잘 세워질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이재철목사 : 강한모-김정희집사님, 대행목자 임명 축하드립니다.~~
주님 함께 하심으로 잘 감당하게 되실 것입니다.
정해기목자님, 이미자 목녀님 그간 수고하셨습니다!! (03.14 15:07)
라삼숙 : 김동 그 자체입니다.
주님이 오래 기다리시고 기대하신 목자님 가정입니다.
두분이 환상의 콤비시라~
은혜가 넘치날 것을 기대합니다.
주님께 영광! (03.14 21:16)
김원도 : 감동적인 분가식, 감동과 눈물로 들었던 간증, 정말 은혜가 넘치는 분가식이었습니다. 강목자님 김목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정해기목자님과 이미자목녀님 두분의 섬김 또한 감동입니다~ (03.15 20:23)
최명숙 : 강한모 목자님 김정희 목녀님 축하 드립니다~~^^*
드디어 분가를 하셨습니다~~ 함께 목자 목녀로 동역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따뜻한 목녀님의 사랑으로 미야자키 목장이 훅~~ 다라오를것을 기대합니다 정해기 목자님 이미자 목녀님 추카드립니다 짝짝짝~~~~ (03.16 10:55)
김숙자 : 이와 같이 지금 이 시기에도 은혜로 택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남아 있습니다.(롬11/5) 아멘.
예수님 사랑함으로 ....함께 달려갑시다.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 모두.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03.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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