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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5일 - 칼의 노래
김희정 2018-12-05 04:16:30 84 0

일자 : 2018.12.05(수)

제목 : 칼의 노래

본문 : 예레미야(Jeremiah)50:33 - 50:46

찬송 : 27장 (구찬송가27)장

◈ 성경 읽기
33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이 다 함께 억압을 받고 있다. 그들을 포로로 잡아간 자들이 모두 그들을 단단히 붙잡아 두고, 보내 주기를 거절하였다.


34 그러나 그들의 구원자는 강하니, 그 이름은 '만군의 주'다. 내가 반드시 그들의 탄원을 들어주어서 이 땅에 평화를 주고, 바빌로니아 주민에게는 소란이 일게 하겠다."


35 나 주의 말이다. 칼이 바빌로니아 사람을 친다. 바빌로니아 주민을 친다. 그 땅의 고관들과 지혜 있는 자들을 친다.


36 칼이 점쟁이들을 치니, 그들이 어리석은 자들이 된다. 칼이 그 땅의 용사들을 치니, 그들이 공포에 떤다.


37 칼이 그들의 말과 병거와 그들 가운데 있는 모든 외국 군대를 치니, 그들이 모두 무기력해진다. 칼이 그 땅의 보물 창고를 치니, 보물이 모두 약탈을 당한다.


38 가뭄이 땅의 물을 치니, 물이 말라 버린다. 바빌로니아는 온갖 우상을 섬기는 나라이니,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이 그 끔찍스러운 우상들 때문에 미쳐 버릴 것이다.


39 그러므로 바빌론 도성에서는 사막의 짐승들과 이리들이 함께 살고, 타조들도 그 안에서 살 것이다. 그 곳에는 다시는 사람이 살지 않을 것이며, 그 곳에는영영 정착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40 ○소돔과 고모라가 그 이웃 성읍들과 함께 멸망하였을 때와 같이, 바빌론 도성에도 다시는 정착하여 사는 사람이 없을 것이며, 그 곳에 머무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41 보아라, 한 백성이 북녘에서 오고 있다. 큰 나라가 온다. 수많은 왕들이 저 먼 땅에서 떨치고 일어났다.


42 그들은 활과 창으로 무장하였다. 잔인하고 무자비하다. 그들은 바다처럼 요란한 소리를 내며, 군마를 타고 달려온다. 딸 바빌로니아야, 그들은 전열을 갖춘전사와 같이 너를 치러 온다.


43 바빌로니아 왕이 그 소식을 듣고, 두 팔에 맥이 풀린다. 해산의 진통을 하는 여인처럼 불안으로 괴로워한다."


44 ○"사자가 요단 강 가의 숲 속에서 뛰쳐 나와서 푸른 목장으로 달려 들듯이, 나도 갑자기 바빌로니아로 달려들어서, 그 주민을 몰아내고, 내가 택한 지도자를 그 곳에 세우겠다. 나와 같은 자가 누구며, 나로 더불어 다툴 자가 누구며, 나에게 맞설 목자가 누구냐?


45 그러므로 너희는, 나 주가 바빌론 도성을 두고 세운 계획을 듣고, 바빌로니아 사람들의 땅을 두고 생각한 나의 구상을 들어 보아라." "양 떼 가운데서 아주어린 것들까지 끌려갈 것이니, 온 목장이 황무지가 될 것이다.


46 바빌론 도성이 함락되는 소리가 땅을 흔들고, 그들의 소리가 세계 만민에게 들릴 것이다."


하나님은 유다 백성을 바빌로니아의 손아귀에서 구해 낼 거라 하십니다. 하나님이 바빌로니아에 보내신 칼이 그곳을 초토화할 것입니다.


성경 이해

만군의 여호와는 이스라엘과 유다의 구원자가 되셔서 불의를 바로잡으실 것입니다. 하나님 백성에겐 평화가, 바빌로니아 주민에겐 소요가 있을 것입니다(33, 34절). 다섯 번이나 언급되는 ‘칼’이 바빌로니아가 자랑하던 모든 것을 칠 것입니다. 칼이 고위 관료와 지식인, 점쟁이, 용사, 말과 병거와 용병, 보물, 그리고 물까지 치면 모든 것이 제 기능을 잃어 버려 무용지물이 되고 말 것입니다. 이는 무능하고 헛된 우상을 숭배한 결과입니다(35-38절). 결국 화려하고 찬란했던 바빌로니아는 사람이 살지 못하는 불모지가 되고, 짐승의 소굴이 될 것입니다(39, 40절). 바빌로니아를 치러 오는 군대는 강하고 잔혹할 것입니다. 적들이 몰려오는 소리에 바빌로니아 왕은 극도의 공포에 사로잡혀 불안에 떨 것입니다(41-43절). 이어지는 심판 예언은 에돔에게 주신 신탁의 반복입니다(49:19-21). 이는 정복자에서 피정복자가 된 바빌로니아의 처지를 강조합니다(44-16절).


적용하기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33, 34절 억눌린 자들의 탄식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강자에 의해 수탈당하며 신음하는 이들의 소리를 들으시고, 불의한 현실을 정의롭게 고치실 것입니다. 정의가 뒤집힌 현실을 보더라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다시 뒤집어 정의를 바로 세우실 것입니다.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35-38절 하나님이 보내신 칼 앞에 바빌로니아의 모든 자랑거리가 무너졌습니다. 지혜와 군사력과 경제력과 자연환경과 그들이 섬기던 신까지 모두 칼 앞에 스러졌습니다. 나는 무엇을 이루며 삽니까? 내가 자랑하는 것이 심판 날에 하나님 앞에 담대히 설 만한 것입니까?(요일 4:17)


기도하기

하나님이 부르신 칼의 노래가 내게 심판이 아닌 구원의 소리가 되게 하소서.


◈ 오디오 해설

http://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18/20181205.mp3




113wondo : ■본문이해
33-34: 바벨론이 유다민족 취급을 너무 지나치게 한 사실을 폭로한다. 그러면서 만군의 주이신 구원자가 반드시 이스라엘을 구원하고 평화를 주실것을 선포한다.
35-38: 하나님은 칼을 사용하셔서 바벨론을 마치 연약한 여인들과 같이 연약하게 만들어 버린다고 하신다. 물도 말라서 바벨론이 큰 어려움도 겪을 것이다.
39-40: 바벨론은 황폐되어 국가로서 존재하지 못하게될 것이다.
41-46: 페르시아가 강한 나라임을 보여준다. 바벨론도 꼼짝못하게 할만큼 큰 나라를 일으켜 세운것은 하나님이 아니면 하실수 없는 예언이다.
■적용하기
1)우리에게 오실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자.(34) 그분은 고통가운데 있는 우리에게 평화의 왕으로 오셨다.(눅2:14)
2)바벨론이 멸망한 이유는 우상에 미쳐서이다. 구원자 예수님외에 내가 미친 것은 무엇인가? 예수님에게 미치자. (12.05 04:59)
유혜영 : 만군의 주이신 하나님께서 나의 아버지가 되시니 두려울것이 없습니다.
나는 그저 그분의 날개아래 거하면 될뿐입니다.
오늘도 그분의 자녀로서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으로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선포하며 적군의 땅으로 들어갑니다.
모든 악한 영들은 나의 발아래 엎드립니다.
나는 능치못할 것이 없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당당하게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12.05 09:21)
김선재 :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칼을 사용하셔서
강한 군대 바벨론의 성읍과 사람들을
소돔과 고모라 성과 같이
패망시키겠다고 말씀하고 있다.

또한 그 바벨론 땅 가운데 가몸을 통해서
물이 말라 사람이 살 수 없게 만들 것이며
그들이 섬겼던 온갖 우상때문에
미쳐 버리게 된다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 사악한 바벨론을 심판하시기 위해서
사용한 것이 칼과 가몸이었다.

칼은 말씀을 상징한다.
또한 물이 부족함으로 바벨론을
멸망시키셨다고 말씀한다.

이처럼 우리가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엡6장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성령과 말씀의 검을 취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게 된다.

예수님께서도 공생애 동안 성령에 이끌리어
말씀으로 사단과 싸워 이기셨다.

또한 우리가운데 물이 부족해서
전쟁에서 지는 일이 없어야 하겠다.
주님은 쏟아나는 생수와 같다고 말씀하셨다. (요7:37-39)

이처럼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과 주님을 믿고 의지함으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히4:12절에 이렇게 증거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아멘!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과
주님만을 믿고 의지하며
성령충만함을 받고 살아가기를 기도해 본다. (12.05 10:08)
김희정 : 주님의 심판의 칼이 내 삶의 어느 한 자리를 향해 있지는 않은지 살핍니다.
제 기준이 아닌 주님의 눈과 마음으로 살기를 구합니다. (12.0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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