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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6일 - 우리의 의로움
김희정 2018-12-06 04:36:26 113 0

일자 : 2018.12.06(목)

제목 : 우리의 의로움
본문 : 예레미야(Jeremiah)51:1 - 51:10

찬송 : 67장 (구찬송가31)장

◈ 성경 읽기
1 나 주가 말한다. 내가 바빌로니아를 치고 레브 카마이의 백성을 치기 위하여, 멸망시키는 원수를 일으키겠다.


2 내가 바빌로니아로 키질하는 외국 군대를 보내어서, 그 땅을 키질하여 말끔히 쓸어내게 하겠다. 재앙의 날이 오면, 그들이 사방에서 몰려와서 그 땅을 칠 것이다.


3 바빌로니아의 군대가 활을 당기지 못하게 하고, 갑옷을 입지 못하게 하여라. 너희는 바빌로니아의 젊은이를 무자비하게 죽이고, 그 모든 군대를 진멸시켜라.


4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자기들의 땅에서 칼에 쓰러져 죽고, 자기들이 사는 거리에서 창에 찔려 죽을 것이다."


5 비록 이스라엘과 유다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거역해서, 그들의 땅에 죄가 가득 찼으나, 자기들의 하나님 만군의 주에게 버림을 받은 것이 아니다.


6 너희는 바빌로니아에서 탈출하여, 각자 자기의 목숨을 건져라. 바빌로니아의 죄악 때문에 너희까지 함께 죽지 말아라. 이제 주님께서 바빌로니아를 그가 받아야 마땅한 대로 보복하실 때가 되었다.


7 바빌로니아는 주님의 손에 들린 금잔이었다. 거기에 담긴 포도주가 온 세상을 취하게 하였다. 세계 만민이 그 포도주를 마시고 미쳐 버렸다.


8 바빌로니아가 갑자기 쓰러져서 망하였다. 그를 애도하고 통곡하여라. 혹시 그가 낫지 않는지, 유향을 가져다가 그 상처에 발라 보아라.


9 우리가 바빌로니아를 치료하려고 하였으나, 낫지 않으니, 이제는 바빌로니아를 내버려 두고, 각자 고향 땅으로 돌아가자. 바빌로니아의 재앙이 하늘에까지 닿았고, 창공에까지 미쳤다.


10 주님께서 우리의 의로움을 밝혀 주셨으니, 어서 시온으로 가서 주 우리의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선포하자.



하나님은 외국(메대-페르시아) 군대를 불러 바빌로니아를 완전히 멸절시킬 것을 예언하십니다. 바빌로니아에 있는 유다 백성은 버리지 않으시고 탈출시키실 것입니다.


성경 이해

하나님은 외국 군대를 일으켜 키질하듯 바빌로니아를 쓸어버리겠다고 하십니다(1, 2절). 하나님은 그 군대에게 바빌로니아가 제대로 항전할 수 없도록 초전에 박살내라고 명하십니다. 바빌로니아 사람들은 자기들 땅에서 멸절될 것입니다(3, 4절). 이스라엘과 유다는 하나님을 거역했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바빌로니아를 탈출해서 멸망을 면하라고 하십니다(5, 6절). 바빌로니아는 하나님이 유다를 비롯해 많은 나라를 심판하는 데 사용하신 도구였습니다. 그들의 공격을 막을 수 있는 나라가 없었습니다(7절). 그랬던 바빌로니아가 불현듯 망할 것입니다. 바빌로니아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이제 이스라엘과 유다는 바빌로니아를 버려두고 고향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가서 그들의 의로움을 입증하신 하나님을 선포해야 합니다(8-10절).


나의 적용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5, 10절 의로움은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거역했으나,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지 않고 구원하셨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구원하심으로 밝혀 주신 그들의 의로움이 바로 이 관계입니다. 의로움의 근거는 내게 있지 않고, 나를 자녀 삼으신 하나님의 선택에 있습니다.

6, 9절 죄로 심판받을 세상에서 도망쳐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몰락을 눈앞에 둔 바빌로니아에서 어서 탈출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우리도 죄의 세상에서 도망쳐야 합니다. 물리적 혹은 공간적으로 도망치는 게 아니라, 세계관적으로 도망쳐야 합니다. 롯의 부인처럼 여전히 세상에 미련을 두고 있진 않습니까?


기도하기

하나님의 부르심이 우리의 의로움의 근거인 줄 알고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 오디오 해설

http://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18/20181206.mp3




김희정 : 나의 죄악에도 나를 버리시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동이 밀려옵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때에 주님께 제 멋대로 산 것을 회개하고 주님이 주신 은혜를 찬양하며 나아갑니다. (12.06 07:06)
김원국 :
▶본문이해
바빌로니아를 향한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은 B.C 590년에 있었고,
실제 바빌로니아에 심판의 예언이 성취된 것은 B.C 539년이었다.
선지자는 성취될 예언을 마치 현재 진행형으로 전달하고 있다.
바빌로니아는 나보니더스가 원정을 떠나면서 아들 벨사살에게 왕위를
물려주었고, 이때 메대와 페르시아 연합군에 의해 멸망당했다.

5절 “자기들의 하나님 만군의 주에게 버림을 받은 것은 아니다.”
비록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하나님을 멀리하며 우상숭배를 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으나 버리지는 않으셨다.
구원과 하나님의 자녀, 혹은 백성이 되는 것을 사람의 선이나
능력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다.

6절 “너희는 바빌로니아에서 탈출하여~”
아직 유대가 멸망하지도 않았고, 포로로 끌려가지도 않았지만,
하나님은 그 땅이 멸망할 때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기 원하신다.
이때 그들은 지역적으로 벗어나야 하고, 종교와 가치관(세계관)에서
이방의 모든 상황에서 벗어나기를 원하신다.
여전히 우리의 가치관을 하나님 중심, 성경말씀대로 살지 못하게
하는 영적 바빌로니아에서 속히 벗어나야 한다.

7절 “바빌로니아는 주님의 손에 들린 금잔이었다.”
금잔 그 자체의 가치보다 그것이 어떻게 누구에게 쓰이는가는
훨씬 중요하다. 금잔에 오물을 담거나, 취하게 하는 술을 담는
어리석은 행동은 모두 잘못된 리더십이고 영향력이다.
게다가 벨사살 왕 때 그들이 마신 술잔은 모두 성전의 기물들이었다.

▶기도
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살기 원합니다.
거짓된 세속 가치관에서 온전히 벗어나기 원합니다.
내 포지션을 기억하며 바른 리더로 살기 원합니다. (12.06 09:16)
김선재 :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바벨론의 멸망을 예언하고 있는 반면
이스라엘의 구원의 모습도 예언되어 있다.

하나님께서는 메데와 바사를 통해서
강했던 바벨론을 멸망시키도록 만드셨다.

바벨론은 한때 앗수르와 유다와 애굽
그 주변에 사는 열방을을 멸망시키도록
하나님의 쇠망치(50:23)로 사용하셨다.

하지만 그들도 또한 멸망당하게 되는
상황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하나님으로부터 멸망당한 나라들의 공통점이
바로 그들의 교만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하며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조롱과 학대로 인해
것임을 발겨하게 된다.

나의 삶가운데 에서도 하나님이 없는 삶은
바로 바벨론과 같은 모습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마도 바벨론도 이러한 자신의 능력과 지혜를
더 믿었을 것이다. 그로인해서 하나님의 능력을
부인했으며 자신의 교만함이 차고도
넘쳤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사도바울은 자신의 능력을 자랑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연약함을 더 자랑했다고 고백하고 있다.

나도 사도바울처럼 나의 잘함이 아닌
나의 약함을 더욱 주님께 고백하고 자랑해야 하겠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높이고 자랑하는 길인 것 같다.

항상 주님안에서 겸손함으로
주님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야 하겠다. (12.06 16:28)
유혜영 : 하나님의 의로움은 나의 의로움과 다릅니다.
하나님의 의로움은 당장은 교만한 인간에게 어리석게 보입니다.
그러나 결론은 항상 하나님은 언제나 선하시며 옳습니다.
나의 의로 살아왔던 세월의 때를 벗기기위해 나는 오늘도 하나님의 의에 순종하기 위해 나의 생각을 바꿉니다.
당장은 이해하기 어렵지만 무조건 즉시 기쁘게 순종하려고 합니다.
먼저 그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2.0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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