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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8일 - 구원을 기다리며, 말씀을 기다리며
유혜영 2019-01-07 19:59:32 644 0
일자 :  2019.1.8(화)

제목 : 구원을 기다리며, 말씀을 기다리며
본문 : 시편(Psalm)119:113 - 119:128

찬송 : 206장 (구찬송가0)장

◈ 성경 읽기              
113 3 나는, 두 마음을 품은 자를 미워하지만, 주님의 법은 사랑합니다.

114 4 주님은 나의 은신처요, 방패이시니, 주님께서 하신 약속에 내 희망을 겁니다.

115 5 악한 일을 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거라.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겠다.

116 6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나를 붙들어 살려 주시고, 내 소망을 무색하게 만들지 말아 주십시오.

117 7 나를 붙들어 주십시오. 그러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님의 율례들을 항상 살피겠습니다.

118 8 주님의 율례들에서 떠나는 자를 주님께서 다 멸시하셨으니, 그들의 속임수는 다 헛것입니다.

119 9 세상의 모든 악인을 찌꺼기처럼 버리시니, 내가 주님의 증거를 사랑합니다.

120 0 이 몸은 주님이 두려워서 떨고, 주님의 판단이 두려워서 또 떱니다.

121 1 나는 공의와 정의를 행하였으니, 억압하는 자들에게 나를 내주지 마십시오.

122 2 주님의 종을 돕겠다고 약속하여 주시고, 오만한 자들이 나를 억압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123 3 내 눈이 주님의 구원을 기다리다가 피곤해지고, 주님의 의로운 말씀을 기다리다가 지쳤습니다.

124 4 주님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맞아 주시고, 주님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125 5 나는 주님의 종이니, 주님의 증거를 알 수 있도록 나를 깨우쳐 주십시오.

126 6 그들이 주님의 법을 짓밟아 버렸으니, 지금은 주님께서 일어나실 때입니다.

127 7 그러므로 내가 주님의 계명들을, 금보다, 순금보다 더 사랑합니다.

128 8 그러므로 내가 매사에 주님의 모든 법도를 어김없이 지키고, 모든 거짓행위를 미워합니다.

시인은 말씀을 따르지 못하게 방해하는 세력의 틈바구니에서도 하나님 말씀을 금보다 더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힘써 지키겠다고 결단합니다.

성경 이해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품고 사는 시인은 말씀을 이탈한 악인들이 가하는 위협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라고 시인을 압박합니다. 그러나 하나님만 두려워하는 시인은 하나님께로 피하고 더욱 말씀에 희망을 겁니다. 자신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겠다고 악인들에게 선포합니다. 시인은 소망을 이뤄 주시고 악인을 심판하시길 하나님께 간구하고, 자신은 항상 말씀을 주목하겠다고 약속합니다(113-120절). 의롭게 살아온 시인은 억압하는 세력에서 벗어나기를 바란 지 오래입니다. 시인이 갈망하는 구원은 하나님 말씀과의 생생한 만남입니다(121-125절). 시인은 자기가 붙드는 말씀대로 하나님이 분연히 일어나 불의를 바로잡으실 것을 확신합니다. 이 확신이 있기에 시인은 말씀을 금보다 더 사랑하고, 오직 말씀만 삶의 지표로 삼습니다(126-128절).

나의 적용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13-120절 말씀을 따라 살기 위해선 끈기 있게 기도하고 끊임없이 결단해야 합니다. 그 삶을 훼방하는 세력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그냥 살아지지 않습니다. 잠깐의 묵상만으로 말씀의 사람이 될 거라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모든 장소에서, 매 순간, 말씀에 헌신해야만 가능합니다. 오늘 하루 말씀에 헌신해야 할 순간을 놓치지 마십시오.

123-125절 말씀과 만날 때 구원을 경험합니다. 시인은 말씀의 부재에서 하나님 부재를 경험했고, 말씀과 만남으로 구원을 경험하길 갈망했습니다. 때로는 생의 고통에, 때로는 하나님을 거스르는 정신과 문화에 짓눌려 살지만 매 순간 말씀이 우리를 구원할 것입니다.

◈ 기도
험난한 시절을 사는 저를 말씀으로 구원하소서.


◈ 오디오 해설

http://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19/20190108.mp3





김선재 : <말씀묵상>

오늘 본문의 시인은, 두마음을 품은 자나
거짓을 행하는 것들을 미워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사랑한다고
3번씩(113/119/127)이나 말씀하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와 은혜를 달라고 주님께 간구하고 있다.(114-125)

또한 시인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주님의 말씀에 희망을 두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만이 구원의 길이요
삶의 지표가 된다고 고백하고 있다.(126-128)

그래서 주님의 말씀을 내발의 등이요
내길에 빛이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105)

그럼 시인이 하나님의 계명을 사랑하고
그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 영적인 지혜와
가르침을 달라고 기도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114절에 주님의 말씀이
자신에게 은신처요, 방패이며
삶의 희망이 되기 때문이다. 고 증거하고 있다.

또한 주님의 말씀이 죄악된 세상 에서
자신의 영혼을 구원해 주기 때문이다.(117/123)

그리고 주님의 말씀이 정직하고
의로운 말씀이 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금은보다 더 사랑하고 영적인 깨달음을 달라고 기도하고
그 주신 말씀대로 지켜 나가겠다고
결단하며 다짐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124-125)

그럼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어떤 삶을
살아가시기를 원하실까? 묵상해 본다.

1.주님께 내눈을 열어 주의 기이한
도를 깨우쳐 달라고 기도하자.

2.말씀이 내 삶의 지표가 되게 하자.
삶에 원칙과 기준이 없으면 방자한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3.하나님 앞에서 두 마음을 품지 말자.

묵상기도: 주님, 오늘 나에게 주신
영적인 지식과 깨달음을 주옵시고
그 깨달은 대로 순종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01.08 05:27)
라삼숙 :
성경을 관점으로 보십시요.
관점은 세계관입니다.
우리의 삶은 내가 보는 세계관 만큼 보고 살다가 갑니다.
성경을 이면을 봐야합니다.
성경을 관점으로 보는 것은 구약은 신약으로 보고 신약은 구약으로 보는 것입니다.

119:113
"두 마음을 품는 자를 미워하지만~"
왜 두마음을 품으면 미워하실까요?
1.두 마음을 품으면 응답이 없습니다.
2.삶에 안정이 없습니다. 두려움 속에 살게 됩니다.

우리는 품은 대로 반응합니다.
본문의 시인은 말씀을 품었다고 말씀합니다.
음욕을 품으면 음란이 나오고
말씀을 품으면 말씀이 나옵니다.
그래서 문화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예수심의 마음을 품읍시다.
예수님의 생각을 품으면 예수님의 지혜가 나오고 능력이 나와서 내가 일하는 일터에 문화를 만들어 냅니다.
목장을 통해서 몸에 밴 정신으로 일터를 변화 시킨자로 살아 갑니다.
목장에서의 정신이 교회안에서 일터로 환산되어야 합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명이 있습니다.

복음은 문화를 통해서 전해집니다.
이 일을 위해 우리에게 일터를 주시고 영성과 전문성과 은사와 재능을 주셨습니다.
정신이 있어야 살아 있는 크리스찬입니다.
두 마음을 품는 자를 미워하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변질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주님의 계명들을, 금보다, 순금보다 더 사랑합니다.
시편 119:127

적용
ㆍ 두 마음을 품지 않고 예수님의 지혜를 품게 하소서. (01.08 05:34)
유혜영 :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말게 하소서
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또 주의 판단을 두려워 하나이다
내가 공과 의를 행하였사오니 나를 압박자에게 붙이지 마옵소서
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을 금 곧 정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01.08 06:07)
김희정 : 날마다 말씀 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가르침을 받고 주님의 말씀을 금보다 그 어떤 것보다 더 사랑하기를 구합니다.
말씀이신 주님이 제 삶을 이끄시도록 오늘도 말씀 앞에 머물고 그분의 뜻에 순종합니다. (01.0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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