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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0일 - 삶이 흔들릴 때
유혜영 2019-01-09 21:45:09 77 0
일자 :  2019.1.10(목)

제목 : 삶이 흔들릴 때
본문 : 시편(Psalm)119:145 - 119:160

찬송 : 203장 (구찬송가0)장

◈ 성경 읽기              
145 온 마음을 다하여 부르짖으니, 주님, 나에게 응답하여 주십시오. 내가 주님의 율례들을 굳게 지키겠습니다.

146 내가 주님을 불렀으니, 나를 구원하여 주십시오. 내가 주님의 증거를 지키겠습니다.

147 주님의 말씀을 갈망하여 날이 밝기도 전에 일어나서 울부짖으며,

148 주님의 말씀 묵상하다가, 뜬눈으로 밤을 지새웁니다.

149 주님, 주님의 인자하심을 따라 내 간구를 들어주십시오. 주님, 주님의 규례를 따라 나를 살려 주십시오.

150 악을 따르는 자가 가까이 왔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법과 거리가 먼 자들입니다.

151 그러나 주님, 주님께서 나에게 가까이 계시니, 주님의 계명은 모두 다 진실합니다.

152 주님께서 영원한 증거를 주셨습니다. 나는 그 증거를 오래 전부터 잘 알고 있었습니다.

153 내가 주님의 법을 어기지 않았으니, 내 고난을 보시고, 나를 건져 주십시오.

154 내 변호인이 되셔서, 나를 변호해 주시고,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대로, 나를 살려 주십시오.

155 악인은 주님의 율례를 따르지 않으니, 구원은 그들과는 거리가 멉니다.

156 주님, 주님은 긍휼이 많으신 분이시니, 주님의 규례로 나를 살려 주십시오.

157 나를 핍박하는 자들과 나를 대적하는 자들이 많으나, 나는 주님의 증거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158 주님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는 저 배신자들을 보고, 나는 참으로 역겨웠습니다.

159 주님의 법도를 따르기를 내가 얼마나 좋아하였는지를, 살펴보아 주십시오. 주님, 주님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살려 주십시오.

160 주님의 말씀은 모두 진리이며, 주님의 의로운 규례들은 모두 영원합니다.

시인은 악인에게서 위협을 받고 있고, 삶은 위태롭습니다. 이때 시인은 하나님이 가까이 계심을 믿으며 더욱 말씀에만 매달립니다.

성경 이해
곤경에 처한 시인은 말씀 지키는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자신을 구원하시길 하나님께 청합니다(145, 146절). 말씀을 향한 시인의 사랑과 열의는 이른 새벽에도 늦은 밤에도 식을 줄 몰랐습니다(147, 148절). 시인은 말씀에 나타난 인자하심을 따라 자신을 구원하시길 다시 한 번 하나님께 간청합니다(149절). 시인 가까이에 악인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말씀과 먼 사람들입니다. 시인은 그들과 달리 자신은 하나님과 가깝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그가 오래 전부터 말씀을 가까이했기 때문입니다(150-152절). 시인은 하나님께 자신을 긍휼히 여기시고 변호해 주시고 구원하시기를 요청합니다. 왜냐하면 악인들에게 핍박받으면서도, 말씀을 배신하지 않고 신실하게 지켰기 때문입니다. 반면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한 악인에겐 구원이 부당하다고 말합니다(153-159절). 시인은 자신이 지킨 말씀이 진리이며 영원하다고 선포합니다(160절).

나의 적용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50, 151절 나와 가장 가까이 계십니다. 악이 아무리 가까이 다가와도, 고난이 피부와 뼈에 이르렀다 해도, 하나님은 나와 그것들 사이에 계십니다. 어떤 위협, 어떤 고통에 둘러싸여 있습니까? 염려로 마음을 짓누르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나를 품에 안고 계십니다.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47, 148절 고난의 때 더욱 말씀을 찾아야 합니다. 시인이 새벽부터 말씀을 바라며 간절히 기도하고, 밤새 말씀을 붙들고 씨름한 건 살길이 말씀에 있다는 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일을 겪을수록, 삶이 고단할수록 말씀에 매달리십시오. 말씀이 나를 붙잡아줄 것입니다.

◈ 기도
삶이 흔들릴수록 온 힘을 다해 더욱 말씀만 붙들겠습니다.





유혜영 :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내 소리를 들으소서
여호와여 주의 규례를 따라 나를 살리소서
내가 전부터 주의 증거를 궁구하므로 주께서 영원히 세우신 것인 줄을 알았나이다 (01.09 21:52)
김선재 :
오늘 말씀은 시인이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는 이들이 오히려
득세하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 말씀을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고 다짐한다.

그 이유는 말씀대로 곧 상황이
바로잡힐 것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 말씀을 힘겹게 붙잡고
있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구원해 주시고 주님께 구할 때마다
응답해 주시기 때문이다.

시인은 이른 새벽에 일어나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하고
밤새도록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며
구원의 때를 기다리는 모습이
나를 부끄럽게 한다.

대개 세상은 악인들이 득세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멸망당하게 될 것을 믿고 증거하고 있다.

나는 과연 하나님은 어떤 분으로
믿고 의지하는 지 반성해 본다.

하나님을 늘가까이 하고
주님의 말씀을 날마다 묵상하여
성령님과 동행하는 자로 살아가야 하겠다.

기도하기:

하나님,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며 늘 성령님과 함께하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01.10 07:47)
김희정 :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온전히 지키기 위한 몸부림이 있어야겠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내려놓고 주님의 뜻이 이뤄지기를 구합니다. (01.1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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