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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1일 - 두려운 말씀, 즐거운 말씀
유혜영 2019-01-10 17:54:03 596 0
일자 :  2019.1.11(금)

제목 : 두려운 말씀, 즐거운 말씀
본문 : 시편(Psalm)119:161 - 119:176

찬송 : 205장 (구찬송가0)장

◈ 성경 읽기             
161  권력자는 이유 없이 나를 핍박하지만, 내 마음이 두려워하는 것은 주님의 말씀 뿐입니다.

162 많은 전리품을 들고 나오는 자들이 즐거워하듯이, 나는 주님의 말씀을 즐거워합니다.

163 나는 거짓은 미워하고 싫어하지만, 주님의 법은 사랑합니다.

164 주님의 공의로운 규례들을 생각하면서, 내가 하루에도 일곱 번씩 주님을 찬양합니다.

165 주님의 법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평안이 깃들고, 그들에게는 아무런 장애물이 없습니다.

166 주님, 내가 주님의 구원을 기다리며, 주님의 계명들을 따릅니다.

167 내가 주님의 증거를 지키고, 그 증거를 매우 사랑합니다.

168 내가 가는 길을 주님께서 모두 아시니, 내가 주님의 증거와 법도를 지킵니다.

169 주님, 나의 부르짖음이 주님 앞에 이르게 해주시고, 주님의 말씀으로 나를 깨우쳐 주십시오.

170 나의 애원이 주님께 이르게 해주시고,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대로 나를 건져 주십시오.

171 주님께서 주님의 율례들을 나에게 가르치시니, 내 입술에서는 찬양이 쏟아져 나옵니다.

172 주님의 계명들은 모두 의로우니, 내 혀로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노래하겠습니다.

173 내가 주님의 법도를 택하였으니, 주님께서 손수 나를 돕는 분이 되어 주십시오.

174 주님, 내가 주님의 구원을 간절히 기다리니, 주님의 법이 나의 기쁨입니다.

175 나를 살려 주셔서, 주님을 찬양하게 해주시고, 주님의 규례로 나를 도와주십시오.

176 나는 길을 잃은 양처럼 방황하고 있습니다. 오셔서, 주님의 종을 찾아 주십시오. 나는 주님의 계명을 잊은 적이 없습니다.

시인은 힘을 가진 사람들에게 영문 모를 핍박을 당하지만, 굴복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만 두려워하며 하나님의 구원을 기다리겠다고 맹세합니다.

성경 이해
힘을 가진 사람들이 부당하게 시인을 괴롭히지만, 시인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말씀이 마침내 승리의 기쁨을 가져다줄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161, 162절). 거짓을 미워하는 시인은, 핍박받으면서도 정의로운 말씀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163, 164절). 시인은 진정한 평안이 말씀을 사랑하는 사람의 것이고, 그 사람에겐 장애물도 문제가 되지 않음을 압니다. 그래서 말씀만 바라고 지킬 것을 다짐합니다(165-168절). 시인은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을 겪지만, 주님의 뜻을 발견하고 마침내 구원에 이르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169-170절). 고난으로 인한 탄식 중에도 하나님을 향한 찬양을 멈출 수 없는 이유는 주의 말씀이 시인을 지도하셨기 때문입니다(171-172절). 시인은 길 잃은 양처럼 위험에 노출되어 있지만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말씀을 선택한 자신을 하나님이 구원하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173-176절).

나의 적용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64, 171, 172절 하나님의 정의로운 말씀 때문에 찬양이 터져 나오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시인은 곤경에 처해 있으면서도 말씀에 나타난 하나님의 공의에 탄복할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나는 어떤 찬양을 드립니까? 찬양의 이유와 내용이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것에만 머물러 있는 건 아닙니까?

161, 162절 말씀을 두려워하고 기뻐하는 사람은 악인의 권력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무엇이 정의이고 무엇이 선인지 알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힘을 가진 사람들이 불의를 종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압박을 이기는 힘은 말씀을 참으로 아는 데서 나옵니다.

◈ 기도
의로운 말씀을 두려워하고 또 기뻐하며, 세상의 겁박을 이기게 하소서.


유혜영 : 방백들이 무고히 나를 핍박하오나 나의 마음은 주의 말씀만 경외하나이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내 혼을 살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를 찬송하리이다 주의 규례가 나를 돕게 하소서
(01.10 17:58)
김희정 : 먹고 사는 문제가 아나라 말씀을 두려워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구원을 기대하며 내가 가는 길을 모두 아시는 주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며 지키며 살기를 원합니다. 진리의 성령님께서 말씀을 깨닫게 해주시고 가르쳐 주시기를 구합니다. (01.11 07:17)
김선재 : <말씀 묵상>

시인은 고난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주의 말씀을 더욱 사모하고 간구하고 있다.

그 이유가 바로 주님의 말씀이
내 발에 등이되고 내 길에 빛이 되기 때문이라고 고백하고 있다.

그래서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하루에도
일곱번씩 주님을 찬양힐다는 것이다.

그렇다. 그 사람의 믿음의 정도를 알아보려면
고난의 때를 살펴 보면 알 수 있다.
믿음이 연약한 자는 바람이 불면
그 바람에 날아다니는 겨와 같이
주님을 헌 신짝 버리듯이 버리고
세상으로 떠나 버리게 된다.

하지만 주를 향한 믿음이 있는 사람은
고난이 찾아와도 그 고난으로 인해서
더욱 큰 믿음을 소유하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나는 과연 주님의 말씀을
얼마나 사모하고 있고
어떤 믿음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 오늘을 반성해 보게 된다.

기도: 오늘도 주님을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게 하시며
주의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01.1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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