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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8일 - 오해와 인정
유혜영 2019-02-07 20:44:41 86 0
일자 : 2019.2.8(금)
제목 : 오해와 인정
본문 : 마태복음(Matthew)11:1 - 11:10

찬송 : 96장 (구찬송가94)장

◈ 성경 읽기                        
  • 1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지시하기를 마치고, 거기에서 떠나셔서, 유대 사람들의 여러 고을에서 가르치며 복음을 전하셨다.
  • 2
    ○그런데 요한은,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들을 감옥에서 전해 듣고, 자기의 제자들을 예수께 보내어,
  • 3
    물어 보게 하였다. "오실 그분이 당신이십니까?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 4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가서, 너희가 듣고 본 것을 요한에게 알려라.
  • 5
    눈 먼 사람이 보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 환자가 깨끗하게 되며, 듣지 못하는 사람이 들으며, 죽은 사람이 살아나며, 가난한 사람이 복음을 듣는다.
  • 6
    나에게 걸려 넘어지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
  • 7
    ○이들이 떠나갈 때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을 두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무엇을 보러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 8
    아니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화려한 옷을 입은 사람이냐? 화려한 옷을 입은 사람은 왕궁에 있다.
  • 9
    아니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예언자를 보려고 나갔더냐?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렇다. 그는 예언자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다. 이 사람을 두고 성경에 기록하기를,
  • 10
    '보아라, 내가 내 심부름꾼을 너보다 앞서 보낸다.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닦을 것이다' 하였다.

  • 예수님은 세례자 요한에게 자신이 예언된 메시아의 일을 하고 있음을 일깨우십니다. 요한이 가진 한계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요한을 가장 훌륭한 예언자로 인정하십니다.

  • 성경 이해
    예수님이 제자들을 파송하고 선교 활동을 하시는 동안, 세례자 요한은 의문을 품었습니다. 요한이 예수님을 오실 메시아로 소개했지만, 예수님이 하시는 일은 자신이 기대한 심판자의 모습(3:11, 12)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요한은 제자들을 보내 예수님께 메시아가 맞는지 묻습니다. 예수님의 대답은 하나님의 구원과 메시아의 선교에 관한 이사야의 예언을 반영합니다(사 35:5, 6; 61:1). 이로써 예수님은 심판하는 메시아만 알던 요한에게 긍휼을 베푸는 메시아를 알리십니다. 메시아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메시아의 나라에 참여할 것입니다(1-6절). 예수님은 세례자 요한을 보러 광야로 갔던 무리에게 그를 소개하십니다. 요한은 심지가 강하고, 부귀를 멀리한 사람이고, 무엇보다 여느 예언자보다 훌륭합니다. 왜냐하면 말라기가 예언한 심부름꾼으로써(말 3:1) 메시아를 직접 맞이했기 때문입니다(7-10절).

  • 나의 적용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6절 예수님에 대한 오해와 그릇된 기대를 고쳐야 합니다. 헛된 기대를 품으면 가룟 유다처럼 실망하여 예수님을 따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마 26:14-16). 말씀에서 만난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내가 가진 기대는 예수님께 합당합니까?

    9, 10절 예수님께 딱 붙어사는 것이 위대한 삶입니다. 세례자 요한은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기적을 많이 베풀지도 않았고, 이사야처럼 방대한 예언을 기록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주님을 직접 뵙고 맞이했기에 가장 뛰어난 예언자로 평가받았습니다. 무엇을 이루려 하십니까? 주님께 가까이 있는 것이 최고의 복입니다(시 73:28).

  • 기도
    그릇된 기대를 버리고 예수님을 더 가까이하며 살게 하소서.


     



유혜영 : 분명 예수님께서 메시야임을 고백했던 요한은 감옥에서 의심이 생겨서 다시 예수님께 제자들을 통해 물어봅니다.
예수님은 확실하게 말씀으로 확인을 시켜주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대로 말씀하시고 행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초라하심은 인간인 요한에게 의심이 생기게 할만 합니다.
그러나 그분의 말씀과 행동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몸소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기 위해 조금도 어긋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마지막에도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하나이신것처럼 예수님과 하나가 되게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어찌해야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셔서 말씀대로 살으셨던것처럼 우리도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 살수 있습니까?
그것은 내가 예수님안에 예수님께서 내 안에 계셔야함을 고백합니다.
그 유일한 길은 오직 말씀과 기도로 사는 것임을 믿습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야 말로 우리 주님이 말씀하신대로 하나가 되는 길입니다.
오직 주님의 말씀대로 살기 원합니다. 그 능력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02.07 20:53)
김선재 : <말씀묵상>

오늘 말씀은 세례요한의 질문과 이에대한 답변,
그리고 세례요한의 칭찬을 예수님께서
말씀해 주고 있다.

세례요한은 자신의 제자을 보내어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묻게 된다.

이에대해 직접 말씀하지 않으시고
사29:18,사35:5-6,사42:7,사61:1절 말씀을
인용하여 자신의 메시야 임을 인정하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요한의 직접적인 답변은
신성모독죄에 걸리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눈먼 자, 귀머거리, 앉은뱅이,
나병환자를 고치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것들이
모두 과거 이사야 선지자가 선포했던 말씀을
성취하기 위함임을 알 수 있다.(사35:5-6; 사42:7)

그럼 왜 세례요한은 자신이 세례를 직접 주고도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의심했을까?

그것은 바로 관점의 차이인 것 같다.
세례요한은 정치적 메시아를 구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영적인 메시아로
오셨다는 것이다.

나는 과연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알고 믿고 있는가?
메시아인가? 아니면 위대한 위인이나
인물로만 믿고 있는가? 반문해 본다.

아마도 요한은 이스라엘이 로마의 압제에서
해방시켜 주실 정치적 메시아를 갈망했던 것 같다.

예수님께서 무리에게 질문을 던지셨다.
너희가 무엇을 바라고 광야로 나갔느냐?
갈대를 구경하러 나갔느냐?
아니면 화려한 옷을 입은 자를 만나러 나갔느냐?
모두 다 아니라고 말씀하시면서
너희가 만나려고 한 것은 선지자를 만나려
나갔지 않느냐? 그 선지자가 바로
너희가 말한 세례 요한이었다고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세례요한을 가리켜
말라기 선지자가 말라기 3장 1절에서
예언한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로써
가장 훌륭한 선지자라고 말씀하셨다.(9-10)

특별히 오늘 말씀은 세례요한의 질문과
예수님의 답변을 통해서 예수가 이스라엘의
구원자이심을 증거하고 있으며
예수님의 세례요한에 대한 질문을 통해서
세례요한이 자신이 말한 참된 선지자이며
주의 길을 예비하는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임을
밝혀 주고 있다.

주님은 6절에서 말씀하셨다.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않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이다."

내가 실족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주님을 바라보지 않고 사람을 바라보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직 우리의 푯대되신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하겠다. 내가 주님을 의심하고
불신하는 이유는 바로 주님을 온전히
믿지 못하기 때문인 것 같다. (02.08 05:08)
김선재 : 그럼, 오늘 본문에서 나에게 주신
영적인 교훈과 적용점은 무엇인가?

1. 주님만을 믿고 바라보자.
2.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자.
예수님처럼, 세례요한처럼 말이다.
3. 예수님을 바로 알고 바로 온전히 믿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신앙이 아니라
순결한 신앙인으로 살아가야 하겠다.

♧묵상기도:

주님 나의 연약한 믿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믿지 못하여 주님을 온전히 바라보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겠습니다. 주님을 모르고 믿는 자가 아니라
주님을 온전히 배워서 온전한 신앙을 가지고
믿으며 살아가겠습니다.
주님 나의 믿음과 신앙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지 않게 하옵소서~♡

나의 소망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02.08 05:11)
라삼숙 :
"나에게 걸려 넘어지지 않은 사람은 복이 있다."

세례 요한 조차도 예수님을 향한 믿음이 뿌리 채 흔들렸습니다.
세례 요한도 예수님을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왜 세례 요한도 흔들렸습닌까?
예수님이 오셔서 세우려는 하나님 나라와 세례 요한이 생각한 하나님 나라와 달랐습니다.
세려 요한은 "열매를 맺지 못한 나무는 뿌리에 도끼가 놓였다".라고 외쳤습니다.
세례 요한은 메시야가 오시면 악인은 벌을 주고 의인은 상을 주신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의인과 악인에게 동일하게 은혜를 베푼다고 말씀을 전하자 내가 원하는 메시야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오심으로 예언자의 사역은 마무리 됩니다.

왜 예언자들을 세웠나요?
예수님 증언하라고 세우셨습니다.
그 당시 예언자들은 예수님을 증언하지 않은 거짓 선지자들이 많았습니다.
그들은 성전에서 불법으로 돈을 챙기는 데 혈안이 되어있었습니다.
제사장들은 백성들의 죄를 용서하고
백성들이 왕같은 제사장의 역할을 잘 감당하도록 돕는자들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신앙이 진품이여야합니다.
짜퉁이 되면 안됩니다.
어제 본문에 자기 부인된자만이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례 요한은 결국 자기 부인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걸려 넘이졌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제자들도 예수님을 잘 몰랐기 때문에 부인했습니다.

십자가를 통과하지 않은 신앙은 짜퉁입니다.
죽음을 통과 되지 않으면 어려움 당하면 도망갑니다.
그러나 성령이 임하사 제자들이 순교를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으면 예수님을 부인하지만 십자가에서 내가 죽으면 예수님의 증인됨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적용
ㆍ 내가 십자가에서 죽어야 할 내 옛자아는 무엇입닌까?
주님보다 더 소중한 것이 무엇입닌까? (02.08 05:40)
김희정 : 날마다 주님을 바로 알아가고 세례요한처럼 오실 주님을 예비하는 제자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02.08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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