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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0일 - 하나님 나라의 역설
유혜영 2019-02-09 22:24:43 84 0
일자 : 2019.2.10(일)
제목 : 하나님 나라의 역설
본문 : 마태복음(Matthew)11:20 - 11:30

찬송 : 526장 (구찬송가316)장

◈ 성경 읽기                        
  • 20
    ○그 때에 예수께서는, 자기가 기적을 많이 행한 마을들이 회개하지 않으므로, 꾸짖기 시작하셨다.
  • 21
    고라신아, 너에게 화가 있다. 벳새다야, 너에게 화가 있다. 너희 마을들에서 행한 기적들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했더라면, 그들은 벌써 굵은 베 옷을 입고,재를 쓰고서, 회개하였을 것이다.
  • 22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 23
    화가 있다. 너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치솟을 셈이냐? 지옥에까지 떨어질 것이다. 너 가버나움에서 행한 기적들을 소돔에서 행했더라면, 그는 오늘까지 남아 있을 것이다.
  • 24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 25
    ○그 때에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였다.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이 일을 지혜 있고 똑똑한 사람들에게는 감추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드러내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 26
    그렇습니다. 아버지, 이것이 아버지의 은혜로운 뜻입니다.
  •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맡겨주셨습니다. 아버지 밖에는 아들을 아는 이가 없으며, 아들과 또 아들이 계시하여 주려고 하는 사람 밖에는 아버지를 아는 이가 없습니다."
  • 28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한테 배워라. 그리하면 너희는 마음에 쉼을 얻을 것이다.
  • 30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몰라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삶은 엄격하지만 쉼을 줍니다.

  • ◈ 성경 이해                      
    고라신, 벳새다, 가버나움은 갈릴리 주변 마을로, 예수님이 능력을 많이 보이신 곳입니다. 그런데 이곳 사람들은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고, 돌이키지도 않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이 하나님을 거역하다 멸망한 이방 도시 두로와 시돈보다, 죄악 때문에 불과 유황으로 멸망한 소돔보다 더 교만하고 악하고 고집스럽다고 책망하십니다(20-24절). 하나님을 가장 잘 아시는 예수님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자신의 말과 삶으로 보이셨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많다고 자부하는 사람은 예수님을 보면서도 하나님을 모르는 반면, 세상에서 어린아이 같이 무시당하던 사람들이 예수님을 보며 하나님을 발견합니다(25-27절). 예수님은 비인격적 규율 아래서 신음하던 사람들을 부르셔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예수님을 따르며 쉼을 얻으라 하십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더 엄격하지만, 예수님이 사랑과 자비로 이끄시기에 즐겁고 행복합니다(28-30절).

  • ◈ 나의 적용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28-30절 마음에 쉼을 주십니다. 아무 짐도 지우지 않아서가 아니라 세상과는 다른 짐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지배하기 위한 짐을 지우지만, 예수님은 참 사람이 되게 하는 짐을 지우십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짐을 지면, 세상이 알지 못하는 평안과 쉼을 누릴 수 있습니다.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25절 어린아이처럼 겸손한 사람이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습니다. 자기 지식에 대한 지나친 확신으로 마음이 굳은 사람은 역동적인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이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무지와 한계를 인정하고 수용하는 사람이 진리에 더 가깝습니다. 내게 그릇된 확신은 없습니까?

  • ◈ 기도
    어린아이처럼 겸손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가르침을 배우며 따르게 하소서.

  •  ◈ 오디오 해설

유혜영 : 예수님이 가장 많은 권능을 행하였지만 회개하지 않은 고읍들은 큰 재앙을 겪게 되었습니다.
저는 오늘 말씀이 마치 가장 큰 은혜를 입은 우리나라의 교회들과 그속에서 편하게 신앙생활하는 우리들에 대해 책망하신 말씀처럼 들렸습니다.
너무나 잘살게 되었고 축복을 받았지만 나누지 못하고 더 좋은것 더 맛난것 육체의 쾌락만을 추구하는 문화속에 빠져있는 모습들에 대한 책망이신것 같습니다.
회개하여 어린아이같은 순수한 믿음으로 주님께 돌아갑니다.
주님의 온유하심과 겸손한 마음을 배우기 원합니다. (02.09 22:45)
김선재 : <말씀묵상>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책망하셨다.

그 이유는 바로 주님께서 기적을
많이 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며
울지 않는다고 말이다.

이것은 무엇을 말씀하는가?
영적으로 무감각 상태를 말한다.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행해도 깨닫지 못하는
상태와 같다.

나는 과연
주님의 말씀에
얼마나 반응하고 있는가?

이러한 자들에게
주님은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을 말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똑똑한 사람들에게는 감추시고
어린아이처럼 겸손하고
순수한 자들에게는 계시하셨다.

교만을 버리고
겸손의 옷을 입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로운
뜻이라고 말씀 하셨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기 때문이다.(엡2:8)

오직 이 은혜는 주님을
구주로 믿음을 통해서
받게 된다.(요3:16)

그렇기 때문에,
28절에서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율법,행위)을 진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오라고 말씀하셨다.

주님은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주님의 멍에(은혜,십자가)를 메고
주님께 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주님의 멍에는 편하고
가볍기 때문이다.

나에게 있어 무거운 짐은 무엇인가?
그 무거운 짐을 주님께 맡겨야 한다.

내 무거운 짐을 주님께
맡기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나의 교만함 때문인 것 같다.

교만한 자는 주님의 멍에를
멜수도 가까이 할수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02.10 05:23)
김선재 : 그럼 오늘 말씀속에서 나에게 주신
영적인 교훈과 적용점은 무엇인가?

1.영적인 지혜와 은혜를 달라고
기도해야 하겠다.(25)

2.나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야 하겠다.(26)

3.주님의 온유한 마음과 겸손을
배워야 하겠다.(29)

♧묵상기도:

주님, 나의 영적인 무지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지혜와 은혜를 구합니다.

영적으로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이제부터는
나의 정욕과 뜻이 아닌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나의 교만함 버리고
주님의 온유와 겸손한 마음을
배우게 하옵소서.

날마다 주님의 말씀에
반응하게 하시고
주님의 멍에인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 가게 하옵소서~

나의 지혜와
겸손의 왕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02.10 05:23)
김은경 : 하나님을 만나 저의 인생이 바꼈습니다.진정한 쉼을 누리게 되었습니다.가정교회를 만나 저의 기도가 바꼈습니다.영혼을 볼때 주님의 시선과 주님의 마음으로 보고자 하는 열망을 주셨습니다.내가 만난 주님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영혼구원의 열정을 주십니다.그들의 필요를 볼 수 있는 눈을 주십니다.기도 하게 하시고 주님의 채우심을 경험케 하십니다.주님을 만나 인생이 바뀌고 기도가 바뀐 저는 정말로 행복한 사람입니다.주님의 날에 임유정,신민화,홍성순&오창수(오예성5세)영혼을 예배와 예수영접모임으로 보내주심 감사합니다.그들이 주님을 만나는 기쁨의 감격이 있게 하소서!,진정한 쉼과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맛보게 하소서!저의 삶의 주인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02.10 06:54)
김선재 : <말씀묵상2>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29절에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다 내게로 오라고 말씀하셨다.

그 이유가 바로 주안에서
참된 안식을 주기 위함이다.

특별히 주님은
두 부류의 사람을 초청하셨다.

많은 일로 인해 수고하는 자(호이 코피온 테스)와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자(페포르티스 메노이)들이다.

이들은 수많은 일들과
무거운 짐때문에 육체적으로 피곤하고
영적으로도 곤핍한 상태를 말씀한다.

그런데 문제는 자신의
일들과 무거운 짐을
주님께 모두 내려놓아야
한다는 점이다.

나의 일과 짐을 주님께
내려 놓지 않는다면
주님의 멍에를 제대로
멜 수 없다는 사실이다.

즉 육신의 정욕을 모두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요즘 일중독으로 무척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사람은 주님을 온전히 만날 수 없다.

나는 과연 무엇을 위해 살며
무엇때문에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가?

또한 주님의 멍에를 메야 한다는 것이다.
주님의 멍에를 메지 않고서는
주님을 배울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시편기자는 고난을 통해서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다라고
증거하고 있다.(시119:71)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쉼을 주신다고
말씀하시면서 오히려 다른 짐과
멍에를 메우신다는 점이다.

이 차이점은 무엇인가?
우리의 수고는 피곤하고
그 짐은 무겁다는 것이다.

하지만 주님의 짐은 편하고
그 멍에는 가볍다는 점이다.

그럼 우리가 주님의 멍에를 메고
배울 수 있는 점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주님의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을 배우게 된다고
말씀하셨다.(29)

빌리보서 2장 5절에서 8절 말씀에
이렇게 증거하셨다.

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아멘!

주님께서 마16장 24절의 말씀처럼,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고 말씀하셨다.

그렇다.
주님안에서 참된 쉼과
평안을 얻기 위해서는
자가 부인과 주님의 십자가(멍에)를 지고
주님을 바라보며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 주님의 마음을 배우게 하옵소서~♡ (02.1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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