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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2일 - 정의가 이길 때까지
유혜영 2019-02-11 19:56:05 105 0
일자 : 2019.2.12(화)
제목 : 정의가 이길 때까지
본문 : 마태복음(Matthew)12:14 - 12:21

찬송 : 92장 (구찬송가97)장

◈ 성경 읽기                         
  • 14
    그래서 바리새파 사람들은 밖으로 나가서, 예수를 없앨 모의를 하였다.
  • 15
    ○그러나 예수께서 이 일을 아시고서, 거기에서 떠나셨다. 그런데 많은 무리가 예수를 따라왔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 16
    그리고 자기를 세상에 드러내지 말라고, 단단히 당부하셨다.
  • 17
    이것은 예언자 이사야를 시켜서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는 것이었다.
  • 18
    보아라, 내가 뽑은 나의 종, 내 마음에 드는 사랑하는 자,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것이니, 그는 이방 사람들에게 공의를 선포할 것이다.
  • 19
    그는 다투지도 않고, 외치지도 않을 것이다. 거리에서 그의 소리를 들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 20
    정의가 이길 때까지, 그는 상한 갈대를 꺾지 않고, 꺼져 가는 심지를 끄지 않을 것이다.
  • 21
    이방 사람들이 그 이름에 희망을 걸 것이다."

  • 안식일 규정을 문제 삼아 예수님을 없애려고 계획하는 자비 없는 바리새파 사람들과는 달리, 예수님은 연약한 사람들을 향해 자비의 손길을 내미십니다.

  • ◈ 성경 이해
    앞서 있었던 안식일 논쟁에서 바리새파 사람들의 민낯이 드러났습니다. 그러자 안식일의 수호자를 자처했던 바리새파 사람들은 안식일의 주인인 예수님을 죽이려 합니다(14절). 예수님은 그들과의 충돌을 피해 떠나셨지만, 무리는 자신들이 누구를 따라야 할지 알았습니다. 예수님은 위협받는 상황에서도 병 고침을 바라는 무리의 간절한 마음을 무시하지 않고 그들을 고치십니다. 그러면서도 주목받는 것은 꺼리셨습니다(15, 16절). 마태는 이런 예수님에게서 이사야가 예언한 메시아의 모습을 봅니다. 이사야의 예언대로 예수님은 폭력과 분노를 드러내지 않으시면서 하나님의 공의를 묵묵히 이루십니다. 또한 예수님은 작은 생명을 지키시고, 약한 자를 보호하심으로써, 정의를 위한 싸움을 수행하십니다. 예수님의 이 모습이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종의 모습입니다. 이런 예수님이 온 세상의 희망입니다(17-21절).

  • ◈ 나의 적용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4절 진실 앞에서 부끄러움을 느낀다면, 그 순간을 참회의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부끄러움이 내 수치를 드러낸 존재를 향한 분노로 바뀌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말씀과 양심 앞에서, 혹은 타인의 지적으로 느끼는 부끄러움이 있습니까? 부끄러움을 받아들여 존재의 성숙을 꾀하십시오.

    18-20절 하나님 나라의 정의는 가녀린 생명을 지키고 스러지는 존재를 붙들어 주는 것입니다. 힘과 위세로 제압하는 방식은 하나님 나라 정의와 어울리지 않습니다. 큰소리치며 다투지만 나만의 정의를 위한 건 아닙니까? 예수님처럼, 오늘 내 곁에서 사그라지는 존재의 불씨를 살림으로 정의의 빛을 밝히십시오.

  • ◈ 기도
    정의가 이길 때까지 자비의 삶을 멈추지 않게 하소서.
유혜영 : 예수님은 인간의 육신을 입은 완전한 사람이었기에 인격을 가지고 있으셨습니다.
분노하실수 있는 분이셨지만 예수님을 시기 질투하여 죽이려는 바리새인들에게 소리치지 않고 그들을 부술 힘이 있었지만 그들을 심판하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기 위해 행하셨습니다.
병든자를 불쌍히 여기셔서 그들을 다 고쳐주셨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시는 예수님의 절대 순종에 세상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야하는 우리의 모습이 어떠해야할지를 확신합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이땅의 사명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가는 것, 나의 적들이 나를 에워싸고 있을지라도 동요하지 않고 내가 해야할일들을 해야하는 그런 자세입니다.
오직 예수님의 영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삶이 되게 하소서!
(02.11 20:04)
김원국 : 하나님이 사랑하는 종으로 정의를 행하신 예수님을 보고,
14절 모의자 : 걸려 넘어졌다. - 바리새인
21절 희망자 : 희망을 걸었다. - 이방인들
어느 편에 설지 결단을 촉구하는 말씀.

오늘 하루 걸려 넘어지지 않고 섬기게 하소서.
복음에 희망을 걸고 사랑하는 종으로 영혼을 품고 살게 하소서.
(02.12 06:55)
김희정 :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 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시는 주님이 희망입니다.
주님의 영이 이끄시는대로 주님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살피며 저의 불만과 불만족을 내려놓습니다. (02.12 06:57)
김선재 : <귀납적 말씀묵상>

오늘 말씀은 바리새파 사람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모의를 하게 된다.

그때에 그를 따르는
수많은 병자들을
고쳐주셨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을 세상에
드러내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그 이유를 마태는 700년전
이사야선지자가 이사야 42장 1~4절을
인용하여 그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 이심을 증거하고 있다.

주님은 이 땅가운데 오셔서
3가지 사역에 집중하셨다.

1)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시고
2)주님의 말씀을 가르치시며
3)성령의 권능으로 치유하는 사역을 하셨다.

예수님께서 다니시면서
이러한 사역을 하셨던 것도
하나님께서 이사야선지자를 통해서
예언한 말씀을 성취하기 위함인 것을
깨닫게 된다.(17)

18절에 보면
예수님을 가리켜 이렇게 증거한다.

1)내가 뽑은 나의 종(선택자)
2)내 마음에 드는 사랑하는 자(기뻐하는 자)
3)하나님의 영이 부음받은 자(그리스도)
4)열방가운데 자신의 공의를 선포하는
자라고 말씀하고 있다.(인류의 구원자)

그분의 성품은
1)다투지도 않으시고
2)외치지도 않으시며
3)거리에서 떠들지도
않으시면서 정의가 이길 때까지
끝까지 싸우시는 분이시다.

주님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않으시는 분이
바로 예수그리스도이시다.
라고 증거하고 있다.

그분으로 인해서
이방 사람들까지도
그 이름에 구원의 소망이 생긴다고
말씀하셨다. 이것이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은혜임을 보게 된다.

특별히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해서
주님께서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성취)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02.12 07:46)
김선재 : 그럼 오늘 본문에서 나에게 주신
영적인 교훈과 적용점은 무엇인가?

1.복음에는 두가지 반응이 나온다는 것이다.
곧 영접하는 자와 배척하는 자이다.
나는 어떤 자로 살아가야 하는지
반성해 보게 된다.

2.하나님의 택한 백성으로서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

3.주님과 같이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가운데 선포해야 한다.

4.주님의 거룩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묵상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나를 택하셔서 그를 아들을 통해서
구원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나도 주님처럼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나를 통해서 모든 열방이
구원을 얻게 되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나의 구원자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02.12 07:47)
김선재 : <점심묵상>

오늘 말씀을 보면
바리새파 사람들이
예수님을 모의하여
죽이려고 했다고 말씀한다.

바리새파 는 "분별되다."
"구별되다" 라는 뜻이다.
이것은 자신의 뜻과 의지로 구별된,
삶을 살아가고자 했던 자들이다.

즉 나는 다른 사람과 같지 않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이며 살았던 자들이다.

이런 사람들이 오히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죽이려 했다는 점이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무슨 일을 하느냐? 보다도
그 분의 뜻이 무엇이며
어떤 자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더 중요하겠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사역한다면
하나님의 사역에 걸림돌이 될수 있다.

나는 하나님을 바로 알고
주님의 뜻대로
합당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나를 반성해 본다.

그런 의미에서 말씀묵상이
중요한 시간인 것 같다.

말씀묵상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주님을 만나서
영적인 대화를 나누며
자기를 성찰하는 시간이다.

앞으로도 말씀묵상을 통해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다. (02.1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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