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이지만, 다른 이에게 상처를 주는 말, 상업적인 글, 비실명으로 게시된 글은
관리자가 임의로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019년 3월 12일 - 사랑의 하나님께로
유혜영 2019-03-11 19:46:34 301 0
일자 : 2019.3.12(화)
제목 : 사랑의 하나님께로 
본문 : 느헤미야(Nehemiah)9:23 - 9:38

찬송 : 364장 (구찬송가482)장

◈ 성경 읽기             
  • 23
    주님께서는 우리 조상의 자손을 하늘의 별만큼이나 불어나게 하시고,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땅으로 인도하셔서, 그 곳을 차지하게 하셨습니다.
  • 24
    자손이 들어가서 그 땅을 차지할 때에, 그 땅에 살던 가나안 사람들을 그 자손에게 굴복시키고, 왕들과 그 땅의 백성마저 자손이 좋을 대로 하게 하셨습니다.
  • 25
    자손은 요새화된 성채들과 기름진 땅을 차지하였습니다. 온갖 좋은 것으로 가득 찬 집과 이미 파 놓은 우물과 포도원과 올리브 밭과 과일이 흐드러지게 열리는 나무를 차지하였습니다. 그들은 먹고 만족하게 생각했으며, 살이 쪘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그 큰 복을 한껏 누렸습니다.
  • 26
    ○그런데도 그들은 순종하지 않고, 오히려 주님께 반역하였으며, 주님께서 주신 율법을 등졌습니다. 주님께로 돌아가라고 타이르던 예언자들을 죽이기까지하였습니다. 이렇듯 엄청나게 주님을 욕되게 하였습니다.
  • 27
    ○주님께서는 그들을 원수들의 손에 내맡기시어 억압을 받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억눌림을 받고 주님께 부르짖으면, 주님께서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그들을끔찍이도 불쌍히 여기시어, 원수의 손아귀에서 그들을 건져낼 구원자들을 보내 주시곤 하셨습니다.
  • 28
    그러나 편안하게 살만하면, 주님께서 보고 계시는데도, 또다시 못된 일을 저질렀습니다. 그럴 때에는, 주님께서 그들을 원수의 손에 버려 두셔서, 억눌림을받게 하셨습니다. 그러다가도 다시 돌이켜 주님께 부르짖기만 하면, 주님께서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불쌍히 여기시어, 구하여 주시곤 하셨습니다.
  • 29
    돌이켜 주님의 율법대로 바로 살라고, 주님께서 엄하게 타이르셨지만, 그들은 거만하여 주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지키기만 하면 살게 되는 법을 주셨지만, 오히려 그 법을 거역하여 죄를 지었습니다. 주님께 등을 돌리고, 목이 뻣뻣하여 고집을 버리지 못하였으며, 복종하지 않았습니다.
  • 30
    그러나 주님께서는 여러 해 동안 참으셨습니다. 예언자들을 보내시어 주님의 영으로 타이르셨지만, 사람들은 귀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하는 수 없이, 주님께서는 그들을 여러 나라 백성에게 넘기셨습니다.
  • 31
    그러나 주님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사람을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시기에, 그들을 끔찍이도 불쌍히 여기셔서, 멸망시키지도 않으시고, 버리지도 않으셨습니다.
  • 32
    ○우리 하나님, 위대하고 강하고 두렵고, 한 번 세운 언약은 성실하게 지키시는 하나님, 앗시리아의 왕들이 쳐들어온 날로부터 이 날까지, 우리가 겪은 환난을, 우리의 왕들과 대신들과 제사장들과 예언자들과 조상들과 주님의 모든 백성이 겪은 이 환난을 작게 여기지 마십시오.
  • 33
    우리에게 이 모든 일이 닥쳐왔지만, 이것은 주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잘못은 우리가 저질렀습니다. 주님께서는 일을 올바르게 처리하셨습니다.
  • 34
    우리의 왕들과 대신들과 제사장들과 조상들은 주님의 율법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계명에 귀를 기울이지도 않고, 타이르시는 말씀도 듣지 않았습니다.
  • 35
    그들은 나라를 세우고 주님께서 베푸신 큰 복을 누리면서도, 눈 앞에 펼쳐 주신 넓고 기름진 땅에 살면서도, 주님을 섬기지도 않고, 악한 길에서 돌이키지도않았습니다.
  • 36
    그러나 보십시오. 오늘 이처럼 우리는 종살이를 합니다. 다른 곳도 아니고, 좋은 과일과 곡식을 먹고 살라고 우리 조상에게 주신 바로 그 땅에서, 우리가 종이 되었습니다.
  • 37
    땅에서 나는 풍성한 소출은, 우리의 죄를 벌하시려고 세운 이방 왕들의 것이 되었습니다. 그 왕들은 우리의 몸뚱이도, 우리의 가축도, 마음대로 부립니다.이처럼 우리는 무서운 고역을 치르고 있습니다.
  • 38
    이 모든 것을 돌이켜 본 뒤에, 우리는 언약을 굳게 세우고, 그것을 글로 적었으며, 지도자들과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이 그 위에 서명하였다.

  • 유다 백성은 자신들의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성실한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상황에 하나님이 개입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 ◈ 성경 이해
    역사 회고는 가나안 땅 입성부터 멸망까지 이어집니다. 하나님은 약속대로 이스라엘 백성을 번성하게 하셨고 그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복을 누렸습니다(23-25절). 가나안 땅에서 펼쳐진 이스라엘 역사는 ‘반역-징벌-회개-회복’의 반복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책망하시고 징계하시고 용서하시며 오래 참으셨지만, 이스라엘의 반역은 계속되었습니다(26-29절). 급기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앗시리아와 바빌로니아에게 멸망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아주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포로에서 돌아온 그들이 그 증거입니다(30, 31절). 이제 회고가 간구로 이어집니다. 비록 가나안 땅으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이방 민족의 압제에 예속되어 있는 고통을 고하며, 하나님의 성실과 은혜로 해방시켜 주시기를 바랍니다(32-37절). 언약을 지키실 하나님을 바라며 백성도 언약에 충성하기로 서명합니다(38절).

  • ◈ 나의 적용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26-31절 자기 백성을 버리시지 않지만 벌하십니다. 죄의 길에서 돌이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걸으라고 “엄하게” 꾸짖으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죄에 무관심한 방임이 아니라 죄를 고쳐내는 사랑입니다. 나와 공동체에 죄가 있다면 사랑의 하나님은 아프게 벌하실 것입니다.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전체 죄를 고백하는 것은 회복으로 가는 반환점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에게 복과 자유를 주시려는 하나님의 계획도 여전하기 때문입니다. 죄를 진심으로 고백해보십시오. 하나님의 약속이 반드시 회복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 ◈ 기도
    염치없더라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소서.

  • ◈ 오디오 해설

    http://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19/20190312.mp3




유혜영 : 오늘 말씀이 우리 인생의 이야기로 들립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참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를 늘 돌보시고 가르치고 훈계하십니다.
결코 우리가 악한 길에 들어서지 않도록 인도하십니다.
지금 나의 삶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오직 사랑이신 아버지 하나님안에 거하길 원합니다.

(03.11 19:53)
김희정 : 주님께서 주신 큰 복을 누리면서도 순종하지 않고 반역하는 죄인임을 회개합니다. 회복시키시는 주님의 은혜를 힘입어 나아갑니다. (03.12 06:59)
김선재 : <말씀묵상>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죄악된
이스라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잘 설명하고 있는 말씀이다.

그 이유가 31-32절에 잘 나타나 있다.

바로 하나님의 비공유적 속성에 있다는 점이다.

"주님께서는 은혜로우시고
사람을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함이 충만하셔서
죄인을 멸망시키시거나 버리지도 않으신다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위대하고 강하고 두렵고
한번 세운 언약은 성실하게
지키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은 죄인이어서
반역과 징벌과 회개, 그리고 구원을 통해서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처럼 사람은 주님의 구원계획에서
구제불능한 존재가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이 땅가운데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오셨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상천하지에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고 말씀하셨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인류의 구원자
되신다는 것이다.

과연 나는 오늘 누구를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반성해 본다.

오직 주님만이 생명이고
구원자되심을 믿고
고백하게 된다. (03.12 07:40)
박형빈 : 이스라엘은 죄악의 악순환을 걷고 있었다. 그것은 성전과 성벽을 완공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님을 성전에서 찾아낸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된다. 결국 28절처럼 편안하게 살만하면 주님이 보고 계시는대도 또다시 못된 일을 저지르고 거만, 교만, 고집, 불복종하는 우리의 중심이였다. 이 악순환을 끊기위해 참된 회개로 나아가아 한다. 그러나 악순환만 끊는다고 선순환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미래가 두려운 이유는 '선하신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함이 아닌가. 그분에 대한 신뢰는 매일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보며 감사할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한다. 나아가서 약속을 성실히 이루시는 주님의 성실함을 발견해갈 수록 우리는 주님을 신뢰함으로 미래를 향한 선순환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된다. 감사노트를 쓰며 오늘 하루, 나에게 배푸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찾아야 한다. 찾고 두드리는 자는 그것을 볼 수 있는 눈을 허락해주실 것이다. (03.12 17:37)
 프린트 추천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 큐티하는 방법을 안내드립니다. (6) 김명주 2013.03.20 7249 7
* 큐티에 도움이 되는 동영상 안내드립니다! (3)   김명주 2013.01.06 5952 9
2617 2019년 5월 24일 - 성전 시대를 맞이할 준비 (1)  유혜영 2019.05.23 3 0
2616 2019년 5월 23일 - 배턴 터치 (2) 유혜영 2019.05.22 59 0
2615 2019년 5월 22일 - 용서의 장소  (3) 유혜영 2019.05.21 69 0
2614 2019년 5월 21일 - 자기 힘에 취할때  (3) 유혜영 2019.05.20 70 0
2613 2019년 5월 20일 - 약속된 승리 (1) 유혜영 2019.05.19 53 0
검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