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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2일 - 배신과 헌신
유혜영 2019-04-11 17:41:13 124 0
일자 : 2019.4.12(금)
제목 : 배신과 헌신
본문 : 
마태복음(Matthew)26:1 - 26:16

찬송 : 211장 (구찬송가346)장

◈ 성경 읽기        
  • 1
    예수께서 이 모든 말씀을 마치셨을 때에, 자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 2
    너희가 아는 대로,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인데, 인자가 넘겨져서 십자가에 달릴 것이다.
  • 3
    ○그 즈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는 대제사장의 관저에 모여서,
  • 4
    예수를 속임수로 잡아서 죽이려고 모의하였다.
  • 5
    그러나 그들은 "백성 가운데서 소동이 일어날지도 모르니, 명절에는 하지 맙시다" 하고 말하였다.
  • 6
    ○그런데 예수께서 베다니에서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에,
  • 7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는, 음식을 잡수시고 계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었다.
  • 8
    그런데 제자들이 이것을 보고 분개하여 말하였다. "왜 이렇게 낭비하는 거요?
  • 9
    이 향유를 비싼 값에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줄 수 있었을 텐데요!"
  • 10
    예수께서 이것을 보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왜 이 여자를 괴롭히느냐? 그는 내게 아름다운 일을 하였다.
  • 11
    가난한 사람들은 늘 너희와 함께 있지만, 나는 늘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 아니다.
  • 12
    이 여자가 내 몸에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치르려고 한 것이다.
  • 13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온 세상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한 일도 전해져서, 그를 기억하게 될 것이다."
  • 14
    ○그 때에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가룟 사람 유다라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 15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예수를 여러분에게 넘겨주면, 여러분은 내게 무엇을 주실 작정입니까?" 그들은 유다에게 은돈 서른 닢을 셈하여 주었다.
  • 16
    그 때부터 유다는 예수를 넘겨주려고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 대제사장과 장로들은 예수님을 죽이기로 모의합니다. 예수님은 향유를 부은 여인의 헌신을 칭찬하십니다. 한편 유다는 예수님을 은돈 30닢에 팔아넘기기로 계약합니다.

  • ◈ 성경 이해
    가르치는 사역을 마무리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틀 뒤 유월절이 되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것을 예고하십니다(1, 2절). 한편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유월절 기간이 끝나고 백성들이 돌아가고 나면 예수님을 죽이기로 계획합니다. 예수님은 유월절에 돌아가심으로써 죽음의 주도권이 예수님께 있음을 드러내실 것입니다(3-5절). 한편 가룟 사람 유다가 대제사장들을 찾아가 예수님을 은돈 30닢에 넘기기로 약조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며 권력과 부를 가지려 했는데, 예수님이 죽으신다니 배신감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팔아 은돈 30닢이라도 보상으로 챙기려고 했을 것입니다(14-16절). 예수님을 죽이려는 딱딱한 껍질 같은 두 이야기 사이에 진주 같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베다니의 한 여인이 예수님의 머리에 값비싼 향유를 붓습니다. 제자들은 낭비라고 비난했지만 예수님은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한 아름다운 일로 칭찬하십니다(6-13절).

  • ◈ 나의 적용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6-13절 사랑은 아름다운 낭비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면 향유를 부은 여인처럼 자기의 가장 귀한 것을 드리면서도 아까워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우리가 예수님을 위해 돈과 시간을 사용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우리는 기꺼이 드릴 수 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14-16절 세속적 이득을 얻으려고 예수님을 따르면 예수님을 배반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그런 것을 주시는 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어 무엇을 얻으려 합니까? 돈을 바랐던 가룟 유다 같은 마음은 예수님과 함께할 수 없습니다.

  • ◈ 기도
    예수님을 이용해 성공하려는 욕심을 버리고, 예수님을 위해 성공도 내려놓게 하소서.


유혜영 : 돈을 제일 가치있게 여기던 유다는 결국 가장 어리석은 선택을 합니다.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지 않는다면 눈앞에 예수님을 뵙고도 어리석은 죄를 짓게 됩니다.
세상의 많은 가치관이 있지만 올바른 가치관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하나님의 법, 하나님의 가치관만큼 온전한 가치관은 없습니다.
세상의 가치관으로 살았을때는 삶이 불행했지만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살게 되면서 삶이 평온하고 행복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사는 세상이 되기를 소망하며 무엇보다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복음을 전해야겠습니다.!
(04.11 18:19)
라삼숙 :
유월절 어린양이 되어서 죽게 된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
유월절 양잡는 시간에 십자가에서 돌아 가십니다.

오늘 말씀은 예수님 죽이려는 음모,
향유 옥합을 깨뜨려서 주님의 머리에 붓는 여인, 유다가 예수님 파는 사건을 왜 양과 염소의 심판 사건에 이어서 기록되었나요?
주님이 심판하실 때는 섞일 수 없다.
양과 염소는 갈라지며 마지막 때는 스스로가 직고하게 되여 숨길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은 염소이며 향유 옥합을 깨뜨리는 여인은 양이며 유다는 염소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나는 과연 양이나요? 염소이나요?

유다는 은돈 서른 닢을 셈하고 난 뒤에 예수님을 넘겨 줄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향유를 붓는 여인은 예수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기회를 놓치지 않고 쏟아 붓는 축복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이 집에 오실 때 예수님 발 앞에 앉아서 말씀을 받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으실 것을 알고 오늘 이렇게 기회를 놓치지 않고 최고의 헌신을 합니다.

유다는 예수님을 팔아 넘길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
양에게도 기회를 주지만 염소에게도 기회를 줍니다.

새벽기도도 기회입니다.
어제 밤에 주님이 부르면 오늘 못 나옵니다.
물질만 십일조가 있지만 사람의 십일조가 있습니다.
새벽을 통해서 드리는 십일조입니다.
예수님을 잘 믿는 선한 사람이 고난을 당하나요?
예수님을 잘 믿지 못한 자가 고난을 당하나요?
예수님 믿는 의인이 더 고통을 받습니다.
향유를 붓는 여인 역시 비난을 받고 고난을 당합니다.
의인이 더 고난을 받는 것은 거룩한 신부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첫 열매는 이 땅에서 왕노릇 하기 위해 예수님의 생명을 채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적용
ㆍ 주님의 거룩한 신부로서 그 날을 기대하며 오늘 내가 주님께 드리기 위해서 깨뜨려야 할 향유 옥합은 무엇입닌까?
(04.12 05:37)
김희정 : 내 뜻을 이루기 위해 주님을 믿지 않고 세상 기준으로는 어리석게 보일지라도 주님을 위해 살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무엇을 위해 주님을 믿는지 묵상해봅니다. (04.12 06:51)
김선재 : <귀납적 말씀묵상 >

오늘 말씀은 크게 세부분으로 나눠볼 수 있다.
1)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대제사장 가야바집에서
예수님을 속임수로 잡아서 죽이려고 모의 한다.(1-5)

2)예수님께서 베다니에 있는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음식을 드실 때에 예수님의 머리에 부은 사건이 나온다.(6-13)

3)예수님의 제자중에 하나인 가룟 사람 유다라는 자가
대제사장에게 가서 은 30닢을 주고
팔 생각을 했다는 것이다.(14-16)

특별히 오늘 본문에서 등장하는 주요 인물을 살펴보면
대제사장 가야바집에 예수님을 잡아 죽이려고 모인
대제사장과 장로, 이와 상반되게 예수님의 죽음을
미리 준비한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있는 한 여인이 나온다.

그리고 예수님을 가장 가까이 모시며
주님의 제자인 가룟유다가 나온다.

이들의 직분을 살펴보면 보면
상부구조에서 하부구조까지 (대제사장~여인)
전부 등장한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마치 샌드위치 구조에서 가장 낮고 천한 장소와
이름없는 무명의 한 여인의 모습을 통해서
예수님의 죽음을 예비하고 있다는 점이다.

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정치적인 위험인물로
예수님을 죽이려 했을 것이고

주님의 제자였던 가룟유다는
정치적 희망을 저버린 예수님을 더이상
자신에게 소용이없어 팔아 버리게 된다.

그러나 예수님의 머리에 값비싼 옥합 향유를 부어
예수님의 죽음을 예비하게 된 한 여인과 비교가 된다.

본문에서 이 여인의 이름이 거론대고 있지는 않지만
다른 복음서에서 그 여인이 마리아인 것을 알 수 있다.

이 여인은 가룟 유다와 다르게 자신의 주님의 머리에
향유를 부은 사건이 주님의 복음과 함께 선포되고
기억하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이다.(13)

나는 과연 주님께 어떤 자로 기억되고 있는지
나 자신에게 반문해 본다.

그럼, 왜 예수님께서는 이 이름없는
여인의 옥합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부은 사건을
칭찬하시며 기억(기념)하라고 말씀하셨을까?

아마도 이 여인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려 오신 영적인 메이야 되심을 믿고
그의 머리에 귀한 옥합향유를 부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요12:7~9)

기름부음은 왕과 선지자와 제사장만이
하나님으로부터 기름부음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 땅가운데
이스라엘의 왕으로
복음 선포자인 선지자로,
인간의 죄를 대신 담당하시는
대제사장으로 오셨다는 것을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된다.

나는 과연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믿고
섬기고 있는가를 깊이 묵상해 보게 된다.

제사장과 장로들 처럼 자신의 자리를
위험받게 되는 자인가?.

아니면 예수님을 통한 개인적 야망적 꿈을 이루는
목적의 대상으로 보고 믿지는 않은지 반성해 본다.

내가 믿고 의지하는 것은 오직 한분,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예수님은 나의 구원자로 오셨고
나를 위해 죽으셨으며
나를 위해 다시 부활하셨다는 것이다.

이 영적인 사실을 믿고
오늘도 주님과 동행의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하겠다.

유월절 어린 양 으로 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04.12 07:13)
박귀원 : 16절 말씀에 나오는 '기회'를 묵상합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물질보다 기회를 주신다면
저는 기회를 선택하려 합니다.

주님께 회개할 수 있는 기회.
사람들에게 용서를 구할 수 있는 기회.

새 영혼을 섬길 수 있는 기회.
새벽기도를 할 수 있는 기회.

순간적인 판단을 할 때도 나의 주 하나님은
통찰력을 갖도록 기회를 주시는 주님.

오늘도 내 자아가 하나님의 나라의 자아로 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04.1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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