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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3일 - 마지막 만찬
유혜영 2019-04-12 17:43:09 331 0
일자 : 2019.4.13(토)
제목 : 마지막 만찬
본문 : 
마태복음(Matthew)26:17 - 26:35

찬송 : 232장 (구찬송가282)장

◈ 성경 읽기              
  • 17
    ○무교절 첫째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다가와서 말하였다. "우리가, 선생님께서 유월절 음식을 잡수시게 준비하려고 하는데, 어디에다 하기를 바라십니까?"
  • 18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성 안으로 아무를 찾아가서,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때가 가까워졌으니, 내가 그대의 집에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겠다고 하십니다' 하고 그에게 말하여라."
  • 19
    그래서 제자들은, 예수께서 그들에게 분부하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준비하였다.
  • 20
    ○저녁 때가 되어서, 예수께서는 열두 제자와 함께 식탁에 앉아 계셨다.
  • 21
    그들이 먹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넘겨줄 것이다."
  • 22
    그들은 몹시 걱정이 되어, 저마다 "주님, 나는 아니지요?" 하고 말하기 시작하였다.
  • 23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나와 함께 이 대접에 손을 담근 사람이, 나를 넘겨줄 것이다.
  • 24
    인자는 자기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떠나가지만, 인자를 넘겨주는 그 사람은 화가 있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기에게 좋았을 것이다."
  • 25
    예수를 넘겨 줄 사람인 유다가 말하기를 "선생님, 나는 아니지요?" 하니, 예수께서 그에게 "네가 말하였다" 하고 대답하셨다.
  • 26
    ○그들이 먹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빵을 들어서 축복하신 다음에,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고 말씀하셨다. "받아서 먹어라. 이것은 내 몸이다."
  • 27
    또 잔을 들어서 감사 기도를 드리신 다음에, 그들에게 주시고 말씀하셨다. "모두 돌려가며 이 잔을 마셔라.
  • 28
    이것은 죄를 사하여 주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다.
  • 2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제부터 내가 나의 아버지의 나라에서 너희와 함께 새 것을 마실 그 날까지, 나는 포도나무 열매로 빚은 것을 절대로 마시지 않을것이다."
  • 30
    ○그들은 찬송을 부르고, 올리브 산으로 갔다.
  • 31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오늘 밤에 너희는 모두 나를 버릴 것이다. 성경에 기록하기를 '내가 목자를 칠 것이니, 양 떼가 흩어질 것이다' 하였다.
  • 32
    그러나 내가 살아난 뒤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갈 것이다."
  • 33
    베드로가 예수께 말하였다. "비록 모든 사람이 다 주님을 버릴지라도, 나는 절대로 버리지 않겠습니다."
  • 34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네게 말한다. 오늘 밤에 닭이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 35
    베드로가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과 함께 죽는 한이 있을지라도, 절대로 주님을 모른다고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제자들도 모두 그렇게 말하였다.

  • 예수님은 죽음을 피하지 않으시고 그리로 걸어가십니다. 유월절 음식을 나누며 자기 죽음의 의미를 설명하시고, 제자들의 배신과 베드로의 부인을 예고하십니다.

  • ◈ 성경 이해
    무교절 첫째 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유월절 식사를 준비할 집을 일러주시고, 제자들은 예수님 말씀대로 준비합니다(17-19절). 예수님은 식탁에서 제자 중 한 사람 곧 함께 식사하던 식구 한 사람이 자신을 팔 것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나는 아니지요?” 하고 묻는 유다에게 ‘네가 잘 알 것 아니냐?’는 취지의 대답을 하십니다. 이는 유다에게 돌이킬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20-25절). 예수님은 빵과 잔을 가지고 자신의 죽음이 가진 의미를 설명하십니다. 예수님의 피는 새 언약(렘 31:31-34)을 체결하는 언약의 피입니다. 빵을 먹고 잔을 마시는 건 예수님의 죽음이 가져오는 효력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가 완성될 때 완전한 식사가 있을 것을 약속하십니다(26-30절). 베드로가 닭 울기 전에 세 번 예수님을 부인할 거라는 말씀은, 그때 베드로가 돌이킬 수 있도록 돕는 배려입니다(31-35절; 75절).

  • ◈ 나의 적용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20-25, 34절 제자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배려하십니다. 자신을 이미 은돈 30닢에 판 유다에게 회개의 기회를 만들어주셨고, 자신을 부인할 베드로의 믿음을 붙들어주기 위해 조치를 취하셨습니다. 우리가 다 알지 못해도 예수님은 나를 세심히 돌보시고 배려하시며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26-28절 많은 사람의 죄를 사하여 주려고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우리가 풍성한 생명을 누리게 되었고, 예수님의 피 흘리심으로 우리가 완전히 죄의 영향에서 벗어날 것을 약속한 새 언약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성만찬의 빵과 잔을 먹고 마실 때마다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억합시다.

  • ◈ 기도
    나를 구원하기 위해 몸을 찢고 피 흘리신 예수님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 ◈ 오디오 해설

    http://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19/20190413.mp3




유혜영 : 미래를 안다는 것은 얼마나 힘든 일일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인격이 있으신 분이셨기에 고통스러우셨을것 같습니다.
할수 있지만 말씀을 이루기위해 참아내신 공생애 기간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러나 우리를 위해 기꺼이 살과 피를 주신 하나님이십니다.
생명까지 주신 예수님을 생각할때마다 그분의 사랑에 내 마음이 가득 채워집니다.
반백년 가까이 살아온 시간동안 이토록 나를 사랑한 존재는 없었습니다.
오늘도 나의 필요함을 아시고 채워주시는 나의 예수님!
그분의 다정함에 감사함이 넘치는 하루입니다.
주님이 함께 계셔서 명예와 재물이 없어도 내 삶은 평온합니다. 만족스럽습니다.
이 놀라운 삶을 살게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04.12 17:53)
김선재 : 오늘 본문은 옥합향유를 깨뜨려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예비하신 사건에 이어서
예수님의 성만찬 사건이 나온다.

이 자리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위해서
마련한 성만찬임을 보게 된다.

이 성만찬에서 자신을 떡과 포도주에 비유하며
자신의 죽으심과 부활을 예고 하셨다.

떡은 예수님의 몸을 의미하고(26)
포도주는 예수님의 대속의 피를 의미하고 있다.(27)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의 성만찬에 참여
한다는 것은 예수님의 몸인 생명의 떡을 먹는 것이고
예수님의 포도주를 마시는 것은
그분의 대속의 피와 은혜의 피를
마시는 것과 같다는 것을 보게 된다.

인간은 육적인 존재이다.
육적인 인간은 떡을 먹어야 살아갈 수가 있다.

이 세상에 음식을 먹지 않고 사는 자는 아무도
없다. 그러므로 육적이고 영적인 내가 영적인 양식인
주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지 않는다면
온전한 하루를 살아갈 수 없음을 깨닫고 된다.

또한 우리의 몸안에는 피가 있어야 한다.
피는 생명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과 같다.

예수님의 몸은 있는데 그 안에 예수님의 생명의 피가
없다면 살아 있으나 실상은 죽은 육적인 인간일 뿐이다.

우리안에 예수님의 피가 있어야지만이
죄사함이 있는 것이다.

히9:22절과 히10:19절에 보면,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죄사함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게 되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행위는 주님의 제자로써
주님의 말씀을 따라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 생명사역에
동참하는 것임을 깊이 깨닫게 된다.

♧묵상기도:
주여 오늘도 주님의 떡인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하여
주님의 몸을 입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말씀에 순종함으로
내안에 예수의 생명의 피가 흘러 넘치게 남들에게
구원의 기쁨을 주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 (04.13 08:00)
김희정 : 유다의 배신과 베드로의 부인을 향해 주님은 세심한 배려와 돕는 안전장치를 해두십니다.
지금 제가 힘들어하는 상황이 저를 위한 주님의 배려임을 깨닫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04.13 09:04)
김은경 : 말씀으로 오셔서 모든 상황 가운데 저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주장하여 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저의 갈길을 인도 하시는 주님의 말씀 앞에 늘 머무르는 자 되게 하시고,주님이 주시는 그 기회에 순종하는 자 되게 하소서 (04.13 12:57)
김선재 : <말씀묵상>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최후의 만찬을
제자들에게 베푸신 사건이 나오고 있다.

그럼 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성만찬을 행하셨을까? 묵상해 보았다.(19)

그것은 바로 이 성만찬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는 이런 곳과 같을 것이며
너희가 이 하나님 나라의 성만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주님께서 주시는 빵과 포도주를
먹고 마실 때만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함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나는 진정으로 날마다 주의 말씀과 기도로
주가 베푸시는 천국잔치를
경험하고 있는지 묻게 된다.

특별히 오늘 말씀을 살펴보면
예수님의 12명의 제자중,
가룟 유다가 나오고 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은 30에 판 제자로 유명하다.
분명히 오늘 말씀에도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사람이 나를 팔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 사람이 바로 가룟 유다를는 것이다.

분명 예수님께서는 유다가 자신을 팔게 될 것을
알고 계셨고 유다의 회심을 기다렸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주님은 오늘도 나의 연약함을 미리 아시고
나의 죄를 책망하고 계시다는 것을 보게 된다.

주님께서 나의 죄에 대해서 책망하실 때에
내 죄가 주님앞에 죄를 지은 죄인입니다.

나의 죄를 고백하고 자백해야 한다는 것이
가장 좋은 모습인 것 같다.

주님의 제자중 베드로와 가룟 유다모두
주님앞에 큰 죄를 지은 사람이다.

하지만 이 둘의 차이점은 베드로는
주님앞에 죄를 짓고 바로 회개하였지만
예수님을 판 가룟 유다는
예수님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죄를 고백하지 않고
스스로 죽음의 길을 선택했다는 점이다.

나는 과연 어떤 자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를 묵상 본다.

이세상에 주님앞에서 죄없는 자는 없다.
문제는 주님앞에서 내가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가 무엇보다 중요하겠다.

주여 저는 죄인입니다. 나를 떠나소서 라는
베드로의 고백이 곧 나의 고백이 되길 기도해 본다. (04.1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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