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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4일 - 기도로 걷는 순종의 길
유혜영 2019-04-13 20:26:03 59 0
일자 : 2019.4.14(일)
제목 : 기도로 걷는 순종의 길
본문 : 
마태복음(Matthew)26:36 - 26:56

찬송 : 154장 (구찬송가139)장

◈ 성경 읽기          
  • 36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고 하는 곳에 가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하는 동안에, 너희는 여기에 앉아 있어라."
  • 37
    그리고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서, 근심하며 괴로워하기 시작하셨다.
  • 38
    그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마음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 너희는 여기에 머무르며 나와 함께 깨어 있어라."
  • 39
    예수께서는 조금 더 나아가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서 기도하셨다. "나의 아버지, 하실 수만 있으시면,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해주십시오. 그러나 내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해주십시오."
  • 40
    그리고 제자들에게 와서 보시니, 그들은 자고 있었다. 그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이렇게 너희는 한 시간도 나와 함께 깨어 있을 수 없느냐?
  • 41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하여라. 마음은 원하지만, 육신이 약하구나!"
  • 42
    예수께서 다시 두 번째로 가서, 기도하셨다. "나의 아버지, 내가 마시지 않고서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는 것이면, 아버지의 뜻대로 해주십시오."
  • 43
    예수께서 다시 와서 보시니, 그들은 자고 있었다. 그들은 너무 졸려서 눈을 뜰 수 없었던 것이다.
  • 44
    예수께서는 그들을 그대로 두고 다시 가서, 또 다시 같은 말씀으로 세 번째로 기도하셨다.
  • 45
    그리고 제자들에게 와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남은 시간은 자고 쉬어라. 보아라, 때가 이르렀다. 인자가 죄인들의 손에 넘어간다.
  • 46
    일어나서 가자. 보아라, 나를 넘겨줄 자가 가까이 왔다."
  • 47
    ○예수께서 아직 말씀하고 계실 때에,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유다가 왔다.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보낸 무리가 칼과 몽둥이를 들고 그와 함께 하였다.
  • 48
    그런데 예수를 넘겨줄 자가 그들에게 암호를 정하여 주기를 "내가 입을 맞추는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니, 그를 잡으시오" 하고 말해 놓았다.
  • 49
    유다가 곧바로 예수께 다가가서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하고 말하고, 그에게 입을 맞추었다.
  • 50
    예수께서 그에게 "친구여, 무엇 하러 여기에 왔느냐?" 하고 말씀하시니, 그들이 다가와서, 예수께 손을 대어 붙잡았다.
  • 51
    그 때에 예수와 함께 있던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이 손을 뻗쳐 자기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내리쳐서, 그 귀를 잘랐다.
  • 52
    그 때에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칼을 칼집에 도로 꽂아라. 칼을 쓰는 사람은 모두 칼로 망한다.
  • 53
    너희는, 내가 나의 아버지께, 당장에 열두 군단 이상의 천사들을 내 곁에 세워 주시기를 청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느냐?
  • 54
    그러나 그렇게 되면, 이런 일이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고 한 성경 말씀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
  • 55
    그 때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강도에게 하듯이, 칼과 몽둥이를 들고 나를 잡으러 왔느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서 가르치고 있었건만, 너희는 내게 손을 대지 않았다.
  • 56
    그러나 이 모든 일을 이렇게 되게 하신 것은, 예언자들의 글을 이루려고 하신 것이다." 그 때에 제자들은 모두, 예수를 버리고 달아났다.

  • 십자가를 앞두신 예수님은 기도하심으로 모든 갈등을 이기고 순종의 길로 가십니다. 반면 기도하지 않은 제자들은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갑니다.

  • ◈ 성경 이해
    예수님은 많은 사람의 죄를 짊어지고 하나님께 버려지는 운명을 괴로워하십니다. 그렇지만 겟세마네에서 세 번에 걸쳐 기도하시며 자신의 뜻과 바람을 꺾고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맞추십니다. 그런데 이전에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겠다고 호언장담했던 베드로, 예수님의 잔을 마실 수 있다고 호기롭게 말했던 야고보와 요한은 기도하지 못하고 잠듭니다. 예수님이 시험이 다가오니 연약한 육신 의지하지 말고 기도하라고 해도 기도하지 않습니다. 결국 그들은 곧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갈 것입니다(36-44, 56b절). 예수님이 기도를 마친 후 “자고 쉬어라”라고 말씀하신 건 제자들의 실패까지 예수님의 순종 안에서 보호받기 때문입니다(45, 46절). 예수님은 자신이 잡히실 때 칼을 휘두른 제자를 나무라시며 칼을 칼집에 꽂으라고 하십니다. 하나님 나라는 칼이 아닌 십자가로 세워지기 때문입니다. 예언의 성취를 위해 예수님은 십자가를 향해 가십니다(47-56a절).

  • ◈ 나의 적용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39-46절 기도는 자신의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데로 나아가는 과정입니다. 예수님은 겟세마네에서 그 기도의 본을 보이셨습니다. 나는 어떤 기도를 주로 드립니까? 내 뜻대로 이뤄달라는 기도입니까, 내가 하나님 뜻대로 살도록 도와달라는 기도입니까?

    51-54절 하나님 나라는 칼이 아닌 십자가로 세워집니다. 힘과 세력을 키워 실력을 행사하면 하나님 나라는 도리어 후퇴합니다. 섬기고 희생하고 가난해질 때 하나님 나라가 강성해집니다. 칼을 꺼내 휘두르고 싶은 마음을 칼과 함께 칼집에 넣고, 십자가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신 예수님을 뒤따르십시오.

  • ◈ 기도
    칼을 추구하라는 세상에서 기도함으로 십자가를 지고 가게 하소서.

  • ◈ 오디오 해설

    http://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19/20190414.mp3




유혜영 : 참혹한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야 하는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완전한 인간이셨기에 기도하셨습니다.
우리가 기도할때 약한 마음이 용기를 얻고 거친 마음이 부드러워집니다.
무엇보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습니다.
우리 예수님처럼 순교자의 믿음으로 나아가기 위해 늘 깨어 쉬지 않고 기도해야 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기위해 죽음의 길을 선택하신 우리 예수님의 순종에 눈물이 납니다.
예수님처럼 순종하는 자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04.13 20:42)
김선재 : <그리스도 중심 묵상>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 동산에 올라가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내용의 말씀이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자신의 제자중 한명이
자신을 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21)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와 세베대의 아들을 데리고 가서
대속의 사역을 앞두고, 중보기도를 요청하게 된다.(38)

그러나 3명의 제자들은 깨어 기도하지 못한다.(40)

나는 과연 주님의 말씀을 통해서 얼마나
깨어 기도하고 있는지 반성해 본다.

그럼 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깨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을까? 묵상해 본다.

그 이유가 41절에 있다.
너희가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제자들이 주님의 말씀대로
깨어 기도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일까?
마음은 원하지만 육신이
너무 피곤했기 때문이다.(41하/43)

그 이후에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 자신의 사역을 위해서
3번씩이나 땅에 엎드려 간절히 기도한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기도하지 않으셔도 되었다.

그럼에도 이런 모범을 보이신 이유는
우리도 이렇게 예수님처럼 기도하기를
힘써야 함을 보게 된다.

나는 과연 얼마나 간절히 깨어 기도하고 있는지
반성해 보게 된다.

예수님께서는 기도를 마치신 이후에 가룟 유다가
로마병사들을 이끌고 예수님을 붙잡으려고 오게 된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붙잡으려고 온 유다를 향해서
친구여 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있다.

여기서 주님께서는 죄인의 친구로 찾아
오셨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50)

예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미리 아셨음에도
불구하고 도망치거나 피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56절에 이렇게 증거한다.
"이 모든 일을 이렇게 되게 하신 것은 예언자들의 글을
이루려고 하신 것이다."고 증거하고 있다.

나는 과연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듣고 순종하며
살아가고 있는지를 반성하며 회개하게 된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해서 나에게 주신
영적인 교훈과 적용점은 무엇인가? 묵상해 본다.

1.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를 위해서
깨어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다.(38/40/41)

2.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다.(39/42)
주님도 나의 원대로 기도한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선하신 뜻을 먼저 구했고
그 구한 뜻대로 잘 순종해 나갈 수 있도록
깨어 기도했다는 것을 보게 된다.

3. 주님안에서 참된 쉼을 얻어야 한다.(45)
마11:28절에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고 말씀하셨다.

또한 영적인 관리 뿐만아니라
육적인 관리도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다.
주님의 제자들이 기도해야 함을 알면서도
말씀대로 깨어 기도하지 못한 이유가?
상대적으로 육신이 너무 피곤했기 때문이었다.(41/43)
나도 영육간에 강건함을 달라고 기도하며
건강관리도 잘 해야 하겠다.

♡묵상기도:
주님 저희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깨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셨는데
깨어 기도하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이제부터는 주님의 제자들처럼
주님을 부인하거나 불순종하는 자로
살아가지 않게 하시며
먼저 그 나라와 그의를 위해서
기도하고 사역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죄인의 친구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04.14 08:43)
김선재 : <말씀묵상2>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이끌고
겟세마네 동산에 오르셔서 수제자
3명에게 중보기도를 요청하셨다.

그 이유는? 37절에 내 마음이 괴로워
죽을 지경에 놓여 있었기
때문이라고 호소하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제자들은 3번씩이나
주님의 기도요청에 응답하지 못함을
보게 된다.

진정으로 나는 주님과 상대밤의 기도요청에
얼마나 반응하고 같이 아파하며
기도하고 있는지 반성해 본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하셨다.

1)나의 아버지 하실 수만 있으시면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해 달라고
기도하셨다.(39)

2)만약 이 잔을 마시지 않고서는
이 잔을 지나가게 할 수 없다면
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어지게
기도하셨다.

3)이 기도를 세번씩이나 반복하여
기도하셨음을 보게 된다.

이 세번의 기도는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를
구하기 위한 완전한
기도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럼, 주님의 기도는 무엇인가?
죽지 않고도 죄인을 구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아버지의 뜻은 자신의
아들을 통해 죄인을 구하는 것이었다.

문제는 죽지 않고 죄인을 구원하는
방법은 없다는 것이다.
육법을 사람의 의지로 구원할
육체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분명한 것은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그렇게 하지 않으셨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그 마음가운데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으로 충만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바로 우리의 죄때문에
죽어가고 있는 한 영혼을 위해서
아파하고 괴로워 했기 때문이다.

나는 과연 주님의 고난에
얼마나 동참하고 있는가?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얼마나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지 회개하게 된다.

주님은 지금도 말씀하신다.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구원하시기 위함이다."
라고 말이다. (04.1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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