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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5일 - 당당한 스승, 비겁한 제자
유혜영 2019-04-14 13:44:33 352 0
일자 : 2019.4.15(월)
제목 : 당당한 스승, 비겁한 제자
본문 : 
마태복음(Matthew)26:57 - 26:75

찬송 : 329장 (구찬송가267)장

◈ 성경 읽기           
  • 57
    ○예수를 잡은 사람들은 그를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끌고 갔다. 거기에는 율법학자들과 장로들이 모여 있었다.
  • 58
    그런데 베드로는 멀찍이 떨어져서 예수를 뒤따라 대제사장의 집 안마당에까지 갔다. 그는 결말을 보려고 안으로 들어가서, 하인들 틈에 끼여 앉았다.
  • 59
    대제사장들과 온 공의회가 예수를 사형에 처하려고, 그분을 고발할 거짓 증거를 찾고 있었다.
  • 60
    많은 사람이 나서서 거짓 증언을 하였으나, 쓸 만한 증거는 얻지 못하였다. 그런데 마침내 두 사람이 나서서
  • 61
    말하였다. "이 사람이 하나님의 성전을 허물고, 사흘 만에 세울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 62
    그러자, 대제사장이 일어서서, 예수께 말하였다. "이 사람들이 그대에게 불리하게 증언하는데도, 아무 답변도 하지 않소?"
  • 63
    그러나 예수께서는 잠자코 계셨다. 그래서 대제사장이 예수께 말하였다. "내가 살아 계신 하나님을 걸고 그대에게 명령하니, 우리에게 말해 주시오. 그대가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요?"
  • 64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당신이 말하였소. 그러나 내가 당신들에게 다시 말하오. 이제로부터 당신들은, 인자가 권능의 보좌 오른쪽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오."
  • 65
    그 때에 대제사장은 자기 옷을 찢고, 큰 소리로 말하였다. "그가 하나님을 모독하였소. 이제 우리에게 이 이상 증인이 무슨 필요가 있겠소? 보시오, 여러분은 방금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들었소.
  • 66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오?" 그러자 그들이 대답하였다. "그는 사형을 받아야 합니다."
  • 67
    그 때에 그들은 예수의 얼굴에 침을 뱉고, 그를 주먹으로 치고, 또 더러는 손바닥으로 때리기도 하며,
  • 68
    말하였다. "그리스도야, 너를 때린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맞추어 보아라."
  • 69
    ○베드로가 안뜰 바깥쪽에 앉아 있었는데, 한 하녀가 그에게 다가와서 말하였다. "당신도 저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함께 다닌 사람이네요."
  • 70
    베드로는 여러 사람 앞에서 부인하였다. "나는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 71
    그리고서 베드로가 대문 있는 데로 나갔을 때에, 다른 하녀가 그를 보고, 거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이 사람은 나사렛 예수와 함께 다니던 사람입니다."
  • 72
    그러자 베드로는 맹세하고 다시 부인하였다.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오."
  • 73
    조금 뒤에 거기에 서 있는 사람들이 베드로에게 다가와서 베드로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틀림없이 그들과 한패요. 당신의 말씨를 보니, 당신이 누군지 분명히 드러나오."
  • 74
    그 때에 베드로는 저주하며 맹세하여 말하였다.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오." 그러자 곧 닭이 울었다.
  • 75
    베드로는 "닭이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할 것이다" 하신 예수의 말씀이 생각나서, 바깥으로 나가서 몹시 울었다.

  • 대제사장 가야바의 집에 모인 공의회원들은 불법 재판을 통해 예수님에게 사형을 선고합니다. 예수님을 뒤따르던 베드로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 부인합니다.

  • ◈ 성경 이해
    예수님은 대제사장 가야바의 집에서 심문받으십니다. 여기 멀찍이 떨어져 따라오는 베드로의 모습은 의회 앞에서도 당당한 예수님의 모습과 대조를 이룹니다(57, 58절). 공의회는 예수님을 사형에 처하기로 결정하고 증거를 찾는데, 거짓 증거 외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나마 나온 성전에 관한 증언도 교묘하게 왜곡되었습니다(59-61절). 예수님이 불리한 거짓 증언에도 침묵하신 것은 죽음을 피하지 않으시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대제사장이 예수님에게 그리스도인지 묻자, 예수님은 긍정하시면서도 유보적인 답변을 하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정치적 메시아가 아니라 온 세상을 통치하실 ‘인자’임을 밝히십니다. 이 말을 들은 공의회는 사형을 선고하고 예수님을 조롱합니다(62-68절). 한편 베드로는 예수님의 예고대로 닭 울기 전에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합니다. 이를 통해 베드로는 기도로 준비하지 못한(40-45절) 자신의 문제를 철저히 깨달았을 것입니다(69-75절).

  • ◈ 나의 적용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62-64절 불법한 권력 앞에서 구차하지도 주눅 들지도 않으셨습니다. 정체성을 지키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사신 주님은 누구 앞에서도 당당하고 버젓하셨습니다.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69-75절 실패가 성숙을 낳습니다. 베드로는 두려움에 떠밀려 예수님을 부인하는 경험을 통해 자기 과신의 어리석음을 버릴 수 있었습니다. 기도하지 않아 경험한 실패가 기도의 사람이 되게 했습니다(벧전 4:7). 어떤 실수, 어떤 넘어짐을 경험했습니까? 부끄러움으로만 두지 말고, 성숙의 발판으로 삼으십시오.

  • ◈ 기도
    불의한 권력 앞에서 예수님처럼 당당하게 하소서.
유혜영 : 자신의 진리를 증명하기 위해 타인을 죽이는 행위는 절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개인이 조직을 이루면 선한 개인들의 조직일지라도 악해지기 마련입니다.
조직의 목적을 위해 완전하신 예수님은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인간의 패턴과 성향을 아셨기에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서 모든 패턴과 성향, 예상했던 모든 규칙은 깨졌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세상의 기준을 깨기위해 오셨습니다.
세상의 규칙을 깨어부셔버리고 가루로 만들어 다시 빚으셨습니다.
이 땅위에 모든 기준은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만이 우리 삶의 기준이 되십니다. 할렐루야!

(04.14 14:00)
라삼숙 :
종교는 망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종교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태초부터 하나님이셨습니다.
인간의 몸을 입고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죄인을 어떻게 사랑하는지 몸소 보여주신분이십니다.
사람의 열심은 남보다 높아지기 위한 노력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늘의 영광의 높은 보좌를 버리시고 내려오셨습니다
자신이 친히 죽고 죄인을 살리셨습니다.
현대인들은 남을 짓밟아야 살아 남은 다는 거짓 진리 속에 살아 가고 있습니다 .
예수님은 친히 희생양이 되셨습니다.

매일 기도하는 이유는 영혼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기를 부인하고 남을 사랑하고 섬기기 위해서 입니다.
내일 일이 불안해서 무엇을 먹을까을 구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대제사장들은 예수님께서 사십년만에 짓는 성전을 헐고 삼일만에 일으킨다고 말씀하시자 사기꾼 허풍장이라고 성전 모독죄로 죽이려고 합니다.
종교는 무섭습니다.
타락한 증거입니다.
종교는 생명을 살릴 수 없는 빈 껍데기입니다.

예수님의 심정을 품읍시다.
예수님 마음을 품읍시다.

대제사장은 참성전인 예수님을 몰랐습니다.
그 분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삼일만에 죽고 살아난다는 말씀을 몰랐습니다.

베드로가 넘어졌습니다.
눈치보면서 멀찍이 따라갑니다.
마귀가 그 사이에 끼서 듭니다.
겟새마네 동산에서 깨어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
기도하지 않으면 넘어집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예수님과 나 사이에 마귀가 끼어듭니다.
기도에 달려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부인하였습니다.
그러나 택한 백성은 예수님은 버리지 않습니다.
부인한 베드로를 찾아가서 다시 일으키십니다.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빨리 넘어져야 합니다.
넘아져야 예수님을 찾습니다.
예수님이 나의 전부가 되게 하소서!

적용
ㆍ기도로 깨어 납시다.
잠자는 영혼을 깨어 주소서! (04.15 05:39)
김희정 : 주님과 상관없이 구차하게 살기보다 주님을 인정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자기 과신에 빠져 주님을 부인하는 베드로를 보며 겸손하게 기도로 준비 된 사람이 되야겠습니다 (04.15 06:37)
김선재 : <귀납적 말씀묵상>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대제사장 가야바집에서
심문을 받은 사건과 함께 베드로가
예수님의 증언대로
주님을 세번씩이나 모른다고
부인하는 사건이 나온다.

먼저 예수님께서는
대제사장 가야바의 집으로
붙잡혀 가자 베드로가 예수님을
멀찍이 뒤 따라갔다고 말씀한다.

그 이유는 그의 결말을 보기위함이다.

대제사장들과 공의회는 예수님을
사형에 처하려고 거짓증거를 찾는다.

하지만 예수님에게는 아무 죄도 찾지 못한다.

그런데 어떤 두사람이 과거 예수님께서
성전을 허물고 다시 삼일만에
세울 수 있다는 것을 고발하고 나선다.

이 말은 내가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메시야라는 뜻이다.

이것에 대해서 대제사장이 예수님께
다시 묻게 된다.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라는 질문에
당신이 말한대로 하나님의 아들이
맞다고 말한다.

유대인들이 예수가 신성모독했다는
이유로 그를 조롱하고 때린다.

이때에, 예수님을 뒷 따르던 베드로도
성전 뜰안에서 예수님의 제자임을 묻자
세번이나 예수님을 부인하게 된다.

나는 과연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믿고 고백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또한 나의 삶에서 예수님과 동행을 삶을
살아가기 보다는 베드로처럼
멀찍이서 부끄러워 바라만 보고
다니는지 반성해 본다.

오늘도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이심을 믿고
그분과 함께 에녹과 같이 말씀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다.

♡묵상기도:
주님 오늘 말씀묵상한 데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베드로처럼 예수님을 부인하는 삶이 아니라
주님을 증거하여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를 삼는 자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04.1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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