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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3일 - 실수를 딛고 누리는 기쁨
유혜영 2019-05-12 13:01:19 74 0
일자 : 2019.5.13(월)
제목 : 실수를 딛고 누리는 기쁨
본문 : 역대상(1 Chronicles)15:1 - 15:29

찬송 : 251장 (구찬송가137)장

◈ 성경 읽기
  • 1
    다윗이 '다윗 성'에 자기가 살 궁궐을 지었다. 또 하나님의 궤를 둘 한 장소를 마련하고 궤를 안치할 장소에 장막을 치고,
  • 2
    이렇게 말하였다. "레위 사람 말고는 아무도 하나님의 궤를 메어서는 안 된다. 주님께서 그들을 선택하여, 그들이 하나님의 궤를 메고 영원히 하나님을 섬기게 하셨기 때문이다."
  • 3
    다윗은 그가 마련한 장소에 주님의 궤를 옮겨 오려고, 온 이스라엘을 예루살렘으로 불러모았다.
  • 4
    다윗이 불러모은 아론의 자손과 레위 사람은 다음과 같다.
  • 5
    고핫 자손 가운데서 족장 우리엘과 그의 친족 백이십 명,
  • 6
    므라리 자손 가운데서 족장 아사야와 그의 친족 이백이십 명,
  • 7
    게르손 자손 가운데서 족장 요엘과 그의 친족 백삼십 명,
  • 8
    엘리사반 자손 가운데서 족장 스마야와 그의 친족 이백 명,
  • 9
    헤브론 자손 가운데서 족장 엘리엘과 그의 친족 여든 명,
  • 10
    웃시엘 자손 가운데서 족장 암미나답과 그의 친족 백십이 명이다.
  • 11
    ○다윗은 제사장 사독과 아비아달과 레위 사람 우리엘과 아사야와 요엘과 스마야와 엘리엘과 암미나답을 불러,
  • 12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레위 가문의 족장들입니다. 여러분 자신과 여러분의 친족들을 성결하게 하고,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궤를 내가 마련한 장소로 옮기십시오.
  • 13
    지난번에는 여러분이 메지 않았으므로, 주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치셨습니다. 우리가 그분께 규례대로 하지 않아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 14
    ○그러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궤를 옮겨 오려고, 스스로를 성결하게 하였다.
  • 15
    레위 자손은, 모세가 명령한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궤를 채에 꿰어 그들의 어깨에 메었다.
  • 16
    ○다윗은 레위 사람의 족장들에게 지시하여, 그들의 친족으로 찬양하는 사람들에 임명하게 하고, 거문고와 수금과 심벌즈 등 악기를 연주하며, 큰소리로 즐겁게 노래를 부르게 하였다.
  • 17
    레위 사람은, 요엘의 아들 헤만과, 그의 친족 가운데서 베레야의 아들 아삽과, 또 그들의 친족인 므라리 자손 가운데서 구사야의 아들 에단을 임명하였다.
  • 18
    그들 말고, 두 번째 서열에 속한 그들의 친족들은, 스가랴와 벤과 야아시엘과 스미라못과 여히엘과 운니와 엘리압과 브나야와 마아세야와 맛디디야와 엘리블레후와 믹네야와 문지기 오벳에돔과 여이엘이다.
  • 19
    찬양대에 속한, 헤만과 아삽과 에단은 놋 심벌즈를 치고,
  • 20
    스가랴와 아시엘과 스미라못과 여히엘과 운니와 엘리압과 마아세야와 브나야는 알라못 방식으로 거문고를 타고,
  • 21
    맛디디야와 엘리블레후와 믹네야와 오벳에돔과 여이엘과 아사시야는 스미닛 방식으로 수금을 탔다.
  • 22
    ○레위 사람의 족장 그나냐는 지휘를 맡았다. 그는 음악에 조예가 깊었으므로 찬양하는 것을 지도하였다.
  • 23
    베레갸와 엘가나는 궤를 지키는 문지기이다.
  • 24
    제사장인, 스바냐와 요사밧과 느다넬과 아마새와 스가랴와 브나야와 엘리에셀은, 하나님의 궤 앞에서 나팔을 불었다. 오벳에돔과 여히야는 궤를 지키는 문지기이다.
  • 25
    ○다윗과 이스라엘 장로들과 천부장들이 오벳에돔의 집에서 주님의 언약궤를 옮겨 오려고 기쁜 마음으로 그리로 갔다.
  • 26
    하나님께서 주님의 언약궤를 운반하는 레위 사람들을 도우셨으므로, 그들이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제물로 잡아서 바쳤다.
  • 27
    다윗과, 하나님의 궤를 멘 레위 사람들과, 찬양하는 사람들과, 찬양하는 사람들의 지휘자 그나냐가 모두 다 고운 모시로 만든 겉옷을 입고 있었으며, 다윗은모시로 만든 에봇을 입고 있었다.
  • 28
    온 이스라엘은 환호성을 올리며, 뿔나팔과 나팔을 불고, 심벌즈를 우렁차게 치고, 거문고와 수금을 타면서, 주님의 언약궤를 메고 올라왔다.
  • 29
    ○주님의 언약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 밖을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춤추며 기뻐하는 것을 보고, 마음 속으로 그를 업신여겼다.

  • 하나님의 궤를 둘 장소를 마련한 다윗은 말씀대로 언약궤를 메어 옮길 레위 사람을 불러 모으고, 레위 사람으로 이루어진 찬양대를 구성합니다. 드디어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가져옵니다.

  • ◈ 성경 이해
    언약궤를 오벳에돔으로 옮긴 후 3개월 동안(13:14), 다윗은 다시 언약궤를 옮겨 오기 위해 철저히 준비합니다. 언약궤 안치 장소를 마련했고, 하나님이 정하신 언약궤 운반 방법을 찾았습니다(1, 2절). 다윗이 전국에서 불러 모은 아론 자손과 레위 사람 명단에서 헤브론과 웃시엘은 고핫의 아들이고(출 6:18) 엘리사반은 웃시엘의 아들입니다(민 3:30). 고핫 자손을 특별히 많이 부른 것은 그들이 궤 운반을 맡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3-10절; 민 4:4). 다윗이 제사장과 레위 사람에게 자기를 성결하게 하고 언약궤를 하나님이 정하신 방법대로 옮길 것을 당부하자 그들은 그대로 합니다(11-15절). 또한 다윗은 레위 사람의 족장들을 통해 찬양대를 조직합니다(16-21절). 찬양 지휘자와 나팔을 불 제사장과 궤를 지키는 문지기도 준비되었습니다(22-24절). 마침내 언약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오자 기뻐하는 다윗과 냉소하는 사울의 딸 미갈이 대조됩니다(25-29절).

  • ◈ 나의 적용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전체 실수는 고치고 노력하면 만회할 수 있습니다. 다윗의 훌륭한 점은 실수하지 않은 게 아니라, 실수를 인정하고 고친 것입니다. 이런 모습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은 사울과 대조됩니다(삼상 15:13-21). 인정하고 개선하려고 노력하면 실수는 성장의 발판이 됩니다.

    29절 인생의 진정한 기쁨은 하나님이 주시는 그 무엇이 아니라 하나님 그분이십니다. 다윗은 그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오자 온 몸으로 기뻐했습니다. 다윗이 항상 바란 것은 강력한 왕권이나 이스라엘의 부강함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품에 거하는 것이었습니다(시 131:1, 2). 요즘 나는 어떠합니까? 하나님을 충분히 누리고 있습니까?

  • ◈ 기도
    실수를 덮으려 하지 말고, 인정하고 개선하여 더 나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 ◈ 오디오 해설

    http://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19/20190513.mp3




유혜영 : 하나님을 경외하지않는 자들에게 교회안에서 하나님을 온맘 다해 찬양하는 사람들이 우습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믿는 자들이 사람을 무서워하겠습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맘으로 찬양하는 자에게 사람들의 시선과 비웃음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마음과 정성을 다해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05.12 13:05)
김희정 : 다윗은 잘못을 뉘우치고 정결을 지키며 다시 철저히 준비해 주님이 말씀하신 방법대로 언약궤를 옮깁니다.
그리고 춤추며 기뻐합니다.
제 죄와 허물과 실수를 빨리 인정하고 돌이켜 주님이 이르시는대로 순종해야겠습니다.
제 삶이 주님 한분만으로 춤추고 기뻐하기를 소망합니다. (05.13 08:05)
박형빈 : [새벽설교]
연합예배는 그리스도 안에 하나되는 시간입니다. 그런데 개개인을 바라보면 예배의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이들이 많습니다. 어떻게 내 마음에 기쁨 넘치는 예배가 회복될 수 있을까요? 또한 어떻게 우리는 예배를 통해 하나되어질 수 있을까요? 오늘 '실수를 딛고 기쁨을 누리는 다윗'을 통해 그 팁을 알 수 있습니다.

본문의 배경은 이러합니다. 다윗은 선한 의도로 언약궤를 옮겨오려고 했지만, 잘못된 방법과 과정의 실수로 인해 베레스 웃사가 죽게 되어 깊은 낙심과 좌절가운데 빠지게 된다. 그러나 세세한 율법의 조항들을 놓쳤던 다윗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백성들에게 말씀을 잘 알지 못했던 나 자신 때문임을 밝히며(13절), 두려움에 빠진 백성들을 위로하고 말씀대로 하면 가능하다고 격려하며, 언약궤 옮기는 일을 도와달라 레위인들에게 부탁하여 함께 언약궤를 예루살렘 성전에 안치하게 됩니다. 이에 온 회중들이 환호성을 지르고 찬양하고 예배하며 이스라엘은 언약궤를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집니다.
하나님의 공동체는 이렇게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세상은 꼬리를 잡히지 않고 권위를 내세우며 강하게 끌어당겨서 일을 해야하지만, 하나님의 공동체는 시련 앞에 먼저 무릎꿇고 남 탓 하지 않으며 자신의 잘못이 있다면 그것을 시인하며 용서를 구하고, 상대를 격려하며 내 부족함에 대해 도움을 구하는 사람으로 인해 하나님의 공동체가 이루어져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 다윗의 모습이였습니다.
나는 가정에서, 목장에서, 교회에서 이렇게 다윗처럼 서고 있는지요. 여전히 내가 맞았다를 주창하며 십자가에 죽지 않는 자아가 가정과 공동체를 헤하게 만들지는 않은지요. 주의 은혜를 받지 않으면 결코 의지로 내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을 수 없습 (05.13 09:02)
박형빈 : 니다. 상한 심령으로 하나님 앞에 서서 나를 만지시고 다루시는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우리의 자아는 결코 십자가 위에 스스로 죽으려 들지 않습니다. 그런 척만 할 뿐. 자유함도 누리지 못한 체, 가식적으로 살거나 자학적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다윗이 드렸던 상한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를 우리 개개인이 먼저 회복해야 합니다. 그리고 온전히 십자가 앞에 나의 자아가 죽어가게 될 수록, 하나님은 그 사람을 들어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몸된 교회를 온전히 세워가실 것입니다. (05.1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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