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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4일 - 하나님이 중심이신 공동체
유혜영 2019-05-13 17:37:34 66 0
일자 : 2019.5.14(화)
제목 : 하나님이 중심이신 공동체
본문 : 역대상(1 Chronicles)16:1 - 16:22

찬송 : 435장 (구찬송가492)장

◈ 성경 읽기
  • 1
    그들이 하나님의 궤를 들어다가, 다윗이 궤를 두려고 쳐 놓은 장막 안에 궤를 옮겨 놓고 나서, 하나님 앞에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다.
  • 2
    다윗은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고 나서, 주님의 이름으로 백성에게 복을 빌어 주고,
  • 3
    온 이스라엘 사람에게, 남녀를 가리지 않고, 각 사람에게 빵 한 개와 고기 한 점과 건포도 과자 한 개씩을 나누어 주었다.
  • 4
    ○다윗이 레위 사람을 임명하여, 주님의 궤 앞에서 섬기며,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기리며,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였다.
  • 5
    그 우두머리는 아삽이며, 그 밑에 스가랴와 여이엘과 스미라못과 여히엘과 맛디디아와 엘리압과 브나야와 오벳에돔과 여이엘이 있었다. 이들은 거문고와 수금을 타고 아삽은 심벌즈를 우렁차게 쳤다.
  • 6
    제사장 브나야와 야하시엘은 하나님의 언약궤 앞에서 항상 나팔을 불었다.
  • 7
    그 날에 처음으로, 다윗이 아삽과 그 동료들을 시켜, 주님께 감사를 드리게 하였다.
  • 8
    너희는 주님께 감사하면서, 그의 이름을 불러라. 그가 하신 일을 만민에게 알려라.
  • 9
    그에게 노래하면서, 그를 찬양하면서, 그가 이루신 놀라운 일들을 전하여라.
  • 10
    그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하여라. 주님을 찾는 이들은 기뻐하여라.
  • 11
    주님을 찾고, 그의 능력을 힘써 사모하고, 언제나 그의 얼굴을 찾아 예배하여라.
  • 12
    주님께서 이루신 놀라운 일을 기억하여라. 그 이적을 기억하고, 내리신 판단을 생각하여라.
  • 13
    그의 종 이스라엘의 자손아, 그가 택하신 야곱의 자손아!
  • 14
    그가 바로 주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그가 온 세상을 다스리신다.
  • 15
    그는, 맺으신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며, 자손 수천 대에 이루어지도록 기억하신다.
  • 16
    그것은 곧 아브라함과 맺으신 언약이요, 이삭에게 하신 맹세요,
  • 17
    야곱에게 세우신 율례요, 이스라엘에게 지켜주실 영원한 언약이다.
  • 18
    주님께서는 "내가 이 가나안 땅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 19
    그 때에 너희의 수효가 극히 적었고, 그 땅에서 나그네로 있었으며,
  • 20
    이 민족에게서 저 민족에게로, 이 나라에서 다른 나라 백성에게로 떠돌아다녔다.
  • 21
    그러나 그 때에 주님께서는, 아무도 너희를 억누르지 못하게 하셨고, 너희를 두고 왕들에게 경고하시기를
  • 22
    내가 기름 부어 세운 사람에게 손을 대지 말며, 나의 예언자들을 해하지 말아라 하셨다.

  • 하나님의 궤를 장막에 옮긴 후, 다윗은 제사를 드리고, 온 백성과 음식을 나눠 먹습니다. 그리고 레위 사람 찬양대를 조직해 궤 앞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합니다.

  • ◈ 성경 이해
    언약궤 안치 후 드린 번제와 화목제에는 감사와 성결과 헌신과 교제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특히 화목제를 드리고 온 이스라엘 백성과 화목제 음식을 나눈 것은 온 나라가 하나님을 중심으로 연합되었음을 의미합니다(1-3절). 한편 다윗은 언약궤를 옮길 때 처음 조직한 찬양대를 제도화해서 항상 언약궤 앞에서 찬양하도록 합니다(4-7절). 이어서 하나님께 드린 감사와 찬양의 시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시는 먼저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을 사모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이 하신 일을 기억하여 만민에게 알리라고 촉구합니다(8-12절). 왜냐하면 그분은 이스라엘을 선택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13, 14절).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영원한 언약을 맺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어 주셨습니다(15-18절).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언약을 맺으실 때 이스라엘은 작고 약했지만,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보호자가 되어 주셨습니다(19-22절).

  • ◈ 나의 적용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3-22절 영원히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맺으신 언약이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약하고 죄인이고 하나님의 원수였을 때 하나님이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언약은, 어떤 이유로도 깨지지 않습니다(롬 5:6-11). 내 모습과 처지가 어떻든지, 하나님은 영원히 나를 사랑하십니다.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3절 진정한 공동체의 연합은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과 교제할 때 이뤄집니다. 이스라엘이 언약궤 앞에 모여 하나님을 예배할 때 정치적 연합을 넘어 영적 연합이 이뤄졌습니다. 공동체의 하나 됨을 추구합니까? 온 공동체가 하나님을 가까이하려고 힘써야 합니다.

  • ◈ 기도
    나와 우리 공동체가 하나님을 예배함으로 하나 되게 하소서.

  • ◈ 오디오 해설

    http://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19/20190514.mp3




유혜영 : 주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으로 영광을 올려드리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놀라운 일들을 전하기 원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땅이 하나님의 나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05.13 17:50)
김희정 : 주님의 얼굴을 찾고 주님이 제 삶에 행하신 은혜와 주님의 살아계심에 대한 감사를 찾아 예배합니다.
공동체의 연합을 주님을 예배하는 것에서 찾습니다. (05.14 06:55)
박형빈 : [새벽설교]
건우와의 시간과 기억들이 누적되면서 건우에게도 아빠가 각인되고 아빠를 알고 믿고 따라오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는 하나님과의 기억들이 쌓여감으로 생기는 것입니다. 본문의 다윗시대에 치루어진 번제와 화목제를 나누는 그 자리는 아마도 축제가운데 치루어졌을 것입니다. 그 축제의 기쁨은 그들 가운데 배푸신 하나님의 행적과 성취, 은혜로 인한 기쁨이였을 것입니다. 목장에서의 애찬도 이러해야 합니다. 먹는 행위로 기뻐하기보단 한주간 주신 은혜로 기뻐하며 나누는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먹기에 바쁘기보단 늘 하나님의 은혜를 기리는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이는 고전11:24절에 예수님께서 "나를 기념하라" 말씀하시며 성찬을 나누신 의도와 그 줄기를 같이해야 합니다. 주님의 행적과 언약, 긍휼과 은혜를 기념하는 시간들이여야 합니다. 기독작가인 오스 기니스는 믿음의 사람은 기억하는 사람이요, 기억하는 사람은 감사하는 사람이라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베푸신 그 은혜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자는 감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주변이들에게 감사로 전할 수 밖에 없습니다(8-9절). 우리는 매일 주시는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나요? 그 시간들이 쌓여야 신뢰로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 본문의 첫독자들도 그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며 언약을 믿음으로 황폐한 성전을 세워나갔듯, 우리도 오늘 하루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로 주변과 나누며, 신뢰로 인생의 어려움 앞에 주님 손붙들고 이겨내가시는 하루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05.14 11:05)
박귀원 : 오늘 말씀 가운데 "기억"이라는 텍스트가 두 번이나 써 있습니다.

두번이나 써 있다면 저자는 강조를 하려고 썼을 것 입니다.

오늘 나는 나에게 행하신 하나님의 일들을 기억하고 또 기대하는 것을 묵상합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넘어 믿는 자의 하나님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오늘 믿는 자의 하나님을 전하고 전하는 하루가 되도록 기도했습니다. (05.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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