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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9일 - 예수님의 모형 멜기세덱
유혜영 2019-06-08 09:02:27 39 0
일자 : 2019.6.9(일)
제목 : 예수님의 모형 멜기세덱
본문 : 히브리서(Hebrews)7:1 - 7:10

찬송 : 516장 (구찬송가265)장

◈ 성경 읽기
  • 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습니다. 그는 아브라함이 여러 왕을 무찌르고 돌아올 때에, 그를 만나서 축복해 주었습니다.
  • 2
    아브라함은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첫째로, 멜기세덱이란 이름은 정의의 왕이라는 뜻이요, 다음으로, 그는 또한 살렘 왕인데, 그것은 평화의 왕이라는 뜻입니다.
  • 3
    그에게는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생애의 시작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아들과 같아서, 언제까지나 제사장으로 계신 분입니다.
  • 4
    ○멜기세덱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족장인 아브라함까지도 가장 좋은 전리품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바쳤습니다.
  • 5
    레위 자손 가운데서 제사장 직분을 맡는 사람들은, 자기네 동족인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비록 그 백성도 아브라함의 자손이지만, 율법을 따라 십분의 일을 받아들이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 6
    그러나 멜기세덱은 그들의 족보에 들지도 않았지만,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받았고,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그 사람을 축복해 주었습니다.
  • 7
    두말할 것 없이, 축복은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서 받는 법입니다.
  • 8
    한 편에서는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십분의 일을 받고, 다른 한 편에서는 살아 계시다고 입증되시는 분이 그것을 받습니다.
  • 9
    말하자면, 십분의 일을 받는 레위까지도 아브라함을 통해서 십분의 일을 바친 셈이 됩니다.
  • 10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만났을 때에는, 레위는 아직 자기 조상 아브라함의 허리 속에 있었으니 말입니다.

  • 저자는 예수님이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른 영원한 대제사장”이심을 설명하기 시작합니다. 먼저 멜기세덱이 레위 자손 제사장보다 위대한 제사장임을 논증합니다.

  • ◈ 성경 이해
    저자는 멜기세덱이 등장하는 아브라함 이야기(창 14:17-20)에 근거하여 멜기세덱을 소개합니다. 성경에 나타난 멜기세덱은 ‘정의와 평화의 왕’이고(사 9:6, 7), 하나님의 아들과 같으며, 영원한 제사장으로 등장합니다. 그는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예고하는 존재였습니다(1-3절). 멜기세덱은 레위 자손 제사장보다 위대한 제사장입니다. 첫째,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바친 데서 드러납니다. 레위 제사장은 족보를 따라 제사장이 되고 율법을 따라 십일조를 받았지만, 멜기세덱은 족보와 율법을 초월했습니다(4-6a절). 또한 아브라함이 십일조를 드린 건, 그의 후손인 레위 제사장도 십일조를 드린 셈입니다(9, 10절). 둘째, 멜기세덱이 레위의 증조부 아브라함을 축복한 데서 드러납니다(6b, 7절). 셋째, 레위 제사장은 죽음이라는 한계를 지녔지만, 멜기세덱은 영원히 살아 있는 제사장으로 인정되는 데서 드러납니다(8절).

  • ◈ 나의 적용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3절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계획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이루십니다. 하나님은 멜기세덱을 통해 예고하신 대로, 약 2천 년 후에 정의와 평화의 왕이자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정의와 평화의 세상에서 하나님과 온전한 교제를 나누며 사는 날도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2, 4절 우리의 왕이자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경배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예수님의 모형인 멜기세덱을 보고도 십일조를 드렸다면, 우리는 원형이신 예수님을 더 섬기고 사랑해야 마땅합니다.

  • ◈ 기도
    정의와 평화의 왕이자 우리의 대제사장인 예수님을 경배하며 섬기겠습니다.

유혜영 : 정의와 평화의 왕이신 우리 예수님께 세상의 불공평과 어지러운 질서가 회복되게 하여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에서 성공한 악한자가 연약한자를 비웃고 무시하지 않도록 그들을 모두다 심판하여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직 나의 재판관은 주님이십니다. 주님이 이 억울함을 풀어주실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06.0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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