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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2일 - 새 언약의 중재자
유혜영 2019-06-11 21:28:01 57 0
일자 : 2019.6.12(수)
제목 : 새 언약의 중재자
본문 : 히브리서(Hebrews)8:1 - 8:13

찬송 : 248장 (구찬송가0)장

◈ 성경 읽기
  • 1
    지금 말한 것들의 요점은 이러합니다. 곧 우리에게는 이와 같은 대제사장이 한 분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는 하늘에서 지엄하신 분의 보좌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 2
    그는 성소와 참 장막에서 섬기시는 분입니다. 이 장막은 주님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닙니다.
  • 3
    모든 대제사장은 예물과 제사를 드리는 일을 맡게 하려고 세우신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이 대제사장도 무엇인가 드릴 것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 4
    그런데 그가 땅에 계신다고 하면, 제사장이 되지는 못하실 것입니다. 땅에서는 율법을 따라 이미 예물을 드리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 5
    그러나 그들은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과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 땅에 있는 성전에서 섬깁니다. 모세가 장막을 세우려고 할 때에, "너는 명심하여 내가 산에서 네게 보여준 그 모형을 따라 모든 것을 만들어라" 하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지시를 받은 것입니다.
  • 6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더욱 훌륭한 직무를 맡으셨습니다. 그가 더 좋은 약속을 바탕으로 하여 세운 더 좋은 언약의 중재자이시기 때문입니다.
  • 7
    ○그 첫 번째 언약에 결함이 없었더라면, 두 번째 언약이 생길 여지가 없었을 것입니다.
  • 8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나무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보아라, 날이 이를 것이다. 그 때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을 것이다.'
  • 9
    또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이 새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이집트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그 조상들과 맺은 언약과 같은 것이 아니다.그들은 내 언약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나도 그들을 돌보지 않았다.'
  • 10
    또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 날 뒤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나는 내 율법을 그들의 생각에 넣어 주고, 그들의 마음에다가 새겨 주겠다. 그리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 11
    그리고 그들은 각각 자기 이웃과 자기 동족을 가르치려고, 주님을 알라고 말하는 일이 없을 것이니, 작은 사람으로부터 큰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두 나를 알것이기 때문이다.
  • 12
    내가 그들의 불의함을 긍휼히 여기겠고, 더 이상 그들의 죄를 기억하지 않겠다.'"
  • 13
    하나님께서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심으로써, 첫 번째 언약을 낡은 것으로 만드셨습니다. 낡고 오래된 것은 곧 사라집니다.

  • 하늘 성전에 들어가신 예수님은 땅의 성전에서 직무를 수행하는 제사장들보다 더 위대한 제사장이십니다. 그곳에서 더 좋은 언약의 중재자로 섬기십니다.

  • ◈ 성경 이해
    저자는 예수님이 레위 계통 제사장보다 위대한 제사장이심을 계속 논증합니다. 제사장직을 수행하는 장소가 대조됩니다. 레위 계통 제사장들은 땅의 성전에서 제사를 드렸지만, 예수님은 하늘 성전에서 드리셨습니다. 하늘 성전은 하나님이 직접 세우신 성전인 반면, 땅의 성전은 원형인 하늘 성전의 모형에 불과합니다(1-5절). 예수님은 하늘 성전에서 섬기는 대제사장 직무를 맡으셔서 ‘새 언약’의 중재자가 되셨습니다(6절). 이어서 저자는 예레미야의 예언을 인용해, 레위 계통 제사장이 중재자 역할을 했던 ‘옛 언약’과 예수님이 중재자가 되신 ‘새 언약’을 대조합니다. 옛 언약은 결국 이스라엘이 언약을 지키지 않아서 파기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옛 언약의 실패를 극복할 새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새 언약을 통해 모든 백성이 완전한 용서를 받고, 율법을 지킬 수 있게 되고, 하나님과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회복할 것입니다(7-13절).

  • ◈ 나의 적용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6-13절 새 언약을 영원히 지속시키는 중재자이십니다. 레위 계통 제사장이 중재한 옛 언약은 파기됐지만, 예수님이 중재하시는 새 언약은 결코 취소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중재 덕분에 우리의 죄와 불의함도 극복되고 부패한 성품도 극복되어, 완전한 용서와 하나님과의 완전한 화목이 이뤄졌습니다.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5절 예수님이 하늘 성전에서 대제사장직을 맡으심으로 땅의 성전과 사람 제사장직은 없어졌습니다. 건물 성전을 말하고, 사람 중재자를 찾는다면, 예수님이 이루신 일을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 ◈ 기도
    악하고 부족한 우리를 위해 새 언약의 중재자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오디오 해설

    http://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19/20190612.mp3




김희정 : 주님이 주신 새 언약 덕분에 저는 용서 받고 주님과 사랑의 관계 가운데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도 제 삶에서 옛 언약은 죽고 주님이 주신 새 언약을 붙들고 감사함으로 나아갑니다. (06.12 07:21)
유혜영 : 예수님의 공로로 우리는 깨끗히 씻기움을 받았고 하나님의 영원한 천국 백성이 되었습니다.
이 은혜가 얼마나 큰지요? 내가 한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피의 공로로 되었습니다.
날마다 나는 죄를 짓고 더러워지지만 주님의 보혈을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주님의 은혜로 새롭게 변화되어 세상에서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할렐루야! (06.1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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