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이지만, 다른 이에게 상처를 주는 말, 상업적인 글, 비실명으로 게시된 글은
관리자가 임의로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019년 6월 13일 - 미완성의 시대
유혜영 2019-06-12 19:31:14 119 0
일자 : 2019.6.13(목)
제목 : 미완성의 시대
본문 : 히브리서(Hebrews)9:1 - 9:10

찬송 : 254장 (구찬송가186)장

◈ 성경 읽기
  • 1
    첫 번째 언약에도 예배 규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 2
    한 장막을 지었는데, 곧 첫째 칸에 해당하는 장막입니다. 그 안에는 촛대와 상이 있고, 빵을 차려 놓았으니, 이 곳을 '성소'라고 하였습니다.
  • 3
    그리고 둘째 휘장 뒤에는, '지성소'라고 하는 장막이 있었습니다.
  • 4
    거기에는 금으로 만든 분향제단과 온통 금으로 입힌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는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싹이 난 아론의 지팡이와 언약을 새긴 두 돌판이 들어있었습니다.
  • 5
    그리고 그 언약궤 위에는 영광에 빛나는 그룹들이 있어서, 속죄판을 그 날개로 내리덮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이것들을 자세히 말할 때가 아닙니다.
  • 6
    ○이것들이 이렇게 마련되어 있어서 첫째 칸 장막에는 제사장들이 언제나 들어가서 제사의식을 집행합니다.
  • 7
    그러나 둘째 칸 장막에는 대제사장만 일 년에 한 번만 들어가는데, 그 때에는 반드시 자기 자신을 위하여, 또 백성이 모르고 지은 죄를 사하기 위하여 바칠피를 가지고 들어갑니다.
  • 8
    이것은 첫째 칸 장막이 서 있는 동안에는 아직 지성소로 들어가는 길이 드러나지 않았음을 성령께서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 9
    이 장막은 현 시대를 상징합니다. 그 장막 제의를 따라 예물과 제사를 드리지만, 그것이 의식 집례자의 양심을 완전하게 해 주지는 못합니다.
  • 10
    이런 것은 다만 먹는 것과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예식과 관련된 것이고, 개혁의 때까지 육체를 위하여 부과된 규칙들입니다.

  • 저자는 옛 언약의 희생 제사를 대체하는 예수님의 완전한 희생 제사를 설명하기 시작합니다. 먼저 옛 장막에서 드려진 희생 제사의 한계를 말합니다.

  • ◈ 성경 이해
    저자는 옛 언약 아래서 드려진 희생 제사의 한계를 설명합니다. 먼저 하늘 성소의 모형인 땅의 장막 구조를 간단히 언급합니다. 그 안은 성소와 지성소가 휘장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지성소 안에는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속죄판’ 곧 ‘시은좌’(은혜가 베풀어지는 자리)가 있었습니다(1-5절). 이 장막에서 드리는 희생 제사는 두 가지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첫째, 지성소로 들어가는 것이 엄격하고 제한적이었다는 점입니다. ‘대제사장만’ ‘일 년에 한 번만’ ‘피를 가지고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는 예외적인 허용이었을 뿐, 아직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길이 열리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6-8절). 둘째, 옛 언약이 지정한 장소에서 제시된 절차에 따라 제사를 드려도, 제의적인 정결만 줄 뿐, 제사 드리는 사람의 양심을 깨끗하게 해 주지는 못합니다. 이렇듯 옛 언약의 희생 제사는 완전한 새 희생 제사로 개혁되어야 했습니다(9-10절).

  • ◈ 나의 적용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7절 하나님의 계획이 완성될 때까지, 미완성의 시대를 사는 사람을 배려하십니다. 땅의 성소와 제사 제도가 바로 그 배려였습니다. 옛 언약 아래의 사람들은 이것을 보며 예수님의 완전한 희생 제사를 통해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갈 날을 소망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성령과 성경과 공동체를 통해 우리에게 완성될 하나님 나라를 맛보여 주십니다.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0절 구약의 제도를 오늘에 적용할 때는 반드시 예수님이 이루신 성취의 빛 아래서 살펴야 합니다. 예수님이 이미 성취하셔서 폐기된 제도를 그대로 고집하는 것은 은혜의 핵심을 놓치는 어리석음입니다.

  • ◈ 기도
    구약의 율법과 제도를 성취하신 예수님을 더 잘 알도록 도와주소서.
유혜영 : 인간의 타락은 더하면 더했지 적어지지 않았습니다.
그토록 엄격하고 거룩한 성소에서 제사를 지내며 죄를 회개했지만
인간의 죄된 마음으로 모든 제사는 형식이 되어버렸습니다.
영혼없는 제사를 하나님께서는 받으실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다 심판하시고 없애신것이 아니라 우리조차 어찌할 수 없는 우리의 죄성을 다스리기 위해 우리 마음속에 성소를 넣어주셨습니다.
우리는 너무 쉽게 주님의 피로 날마다 죄를 씻고 지성소에 들어가 예수님을 만날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주님이 내안에 좌정하시도록 주님의 성소를 청소하고 깨끗이 씻습니다.
주님이 내안에 계시면 나는 주님과 하나되어 거룩한 삶을 살수 있지만 주님이 안계시면 나는 짐승처럼 육체의 삶을 살아갑니다.
오직 주님만이 내 마음의 성소에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06.12 20:04)
김희정 : 제가 원하기만 하면 언제나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해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예수님을 통해 주님을 만납니다. (06.13 06:57)
 프린트 추천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 큐티하는 방법을 안내드립니다. (6) 김명주 2013.03.20 8104 8
* 큐티에 도움이 되는 동영상 안내드립니다! (3)   김명주 2013.01.06 6167 10
2736 2019년 9월 18일 - 기브온 주민 구하기  유혜영 2019.09.17 5 0
2735 2019년 9월 17일 - 실수 대처법 (4) 유혜영 2019.09.16 72 0
2734 2019년 9월 16일 - 기브온의 긴급 대책 (4) 유혜영 2019.09.15 65 0
2733 2019년 9월 15일 - 다시 말씀으로 (2) 유혜영 2019.09.14 36 0
2732 2019년 9월 14일 - 내리지 않는 손 (2) 유혜영 2019.09.14 41 0
검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