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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6일 - 단 한 번의 영원히 유효한 제사
유혜영 2019-06-15 07:23:07 128 0
일자 : 2019.6.16(일)
제목 : 단 한 번의 영원히 유효한 제사
본문 : 히브리서(Hebrews)10:1 - 10:18

찬송 : 366장 (구찬송가485)장

◈ 성경 읽기
  • 1
    율법은 장차 올 좋은 것들의 그림자일 뿐이요, 실체가 아니므로, 해마다 반복해서 드리는 똑같은 희생제사로써는 하나님께로 나오는 사람들을 완전하게 할 수없습니다.
  • 2
    만일 완전하게 할 수 있었더라면,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이 한 번 깨끗하여진 뒤에는, 더 이상 죄의식을 가지지 않을 것이고, 따라서 제사 드리는 일을 중단하지 않았겠습니까?
  • 3
    그러나 제사에는 해마다 죄를 회상시키는 효력은 있습니다.
  • 4
    황소와 염소의 피가 죄를 없애 줄 수는 없습니다.
  • 5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실 때에, 하나님께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나에게 입히실 몸을 마련하셨습니다.
  • 6
    주님은 번제와 속죄제를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
  • 7
    그래서 내가 말하였습니다. '보십시오, 하나님! 나를 두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나는 주님의 뜻을 행하러 왔습니다.'"
  • 8
    위에서 그리스도께서 "주님은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를 원하지도 기뻐하지도 않으셨습니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것들은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들입니다.
  • 9
    그 다음에 말씀하시기를 "보십시오, 나는 주님의 뜻을 행하러 왔습니다" 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두 번째 것을 세우시려고, 첫 번째 것을 폐하셨습니다.
  • 10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써 우리는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 11
    ○모든 제사장은 날마다 제단에 서서 직무를 수행하면서 똑같은 제사를 거듭 드리지만, 그러한 제사가 죄를 없앨 수는 없습니다.
  • 12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사하시려고, 단 한 번의 영원히 유효한 제사를 드리신 뒤에 하나님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 13
    그리고서 그는 그의 원수들이 그의 발 아래에 굴복할 때까지 기다리고 계십니다.
  • 14
    그는 거룩하게 되는 사람들을 단 한 번의 희생제사로 영원히 완전하게 하셨습니다.
  • 15
    ○그리고 성령도 우리에게 증언하여 주십니다. 먼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16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날 이후에, 내가 그들에게 세워 줄 언약은 이것이다. 나는 내 율법을 그들의 마음에 박아주고, 그들의 생각에 새겨주겠다.
  • 17
    또 나는 그들의 죄와 불법을 더 이상 기억하지 않겠다.'"
  • 18
    죄와 불법이 용서되었으니, 죄를 사하는 제사가 더 이상 필요 없습니다.

  • 8장부터 이어진 예수님의 희생 제사 사역의 완전함을 설명하는 논증이 마무리 됩니다. 앞서 다뤘던 중요한 논지들이 반복되며 다시 한 번 강조됩니다.

  • ◈ 성경 이해
  • 율법은 실체가 아닌 그림자이기에, 그에 따라 드리는 희생 제사로는 사람을 완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죄의식을 가지고 반복해서 제사를 드린 것이 그 증거입니다(1, 2절). 짐승 제사는 죄를 생각나게만 할 뿐, 없애진 못합니다(3, 4절). 저자는 시편을 인용하고 해설하며, 하나님이 율법을 따라 드리는 제사를 기뻐하지 않으셨기에,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기 몸을 단번에 바치는 새로운 제사를 드리셨다고 설명합니다. 이로 인해 우리는 거룩하게 되었고, 그림자였던 율법과 그에 따르는 희생 제사는 폐지되었습니다(5-10절). 옛 제사장은 ‘날마다’ ‘서서’ 제사를 ‘거듭’ 드려도 죄를 없애지 못했지만, 예수님은 ‘단 한 번’의 제사로 우리를 완전하게 하시고, 하나님 오른쪽에 ‘앉으셔서’ 악의 세력이 멸망할 때까지 성도를 도우십니다(11-14절). 예수님의 피로 세운 새 언약 아래서 죄가 용서 받았으니, 옛 언약의 제사는 필요 없습니다(15-18절).

  • ◈ 나의 적용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2, 17, 18절 예수님의 완전한 희생 제사 덕분에 우리는 죄의식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중재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용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잘못을 뉘우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는 양심은 필요하지만, 하나님으로부터 숨고 하나님을 멀리하게 만드는 죄의식은 버려야 합니다.

    12-14절 영원히 완전한 제사를 드린 예수님은 ‘이미’ 승리하시고 최고 권위의 자리에 오르셨지만, 원수들이 굴복할 때까지 ‘아직’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것이 구원받은 우리가 여전히 고난과 부조리를 경험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기를 믿음으로 견디면, 반드시 완전한 승리에 참여할 것입니다.

  • ◈ 기도
    예수님이 드리신 영원히 유효한 제사를 기억하며 죄에서의 해방을 누리게 하소서.

  • ◈ 오디오 해설

    http://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19/20190616.mp3




유혜영 : 주님의 말씀을 내 마음에 박아주고 생각에 새겨주셔서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06.1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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