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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2일 - 하늘이 열리며
유혜영 2019-07-11 19:42:42 87 0
일자 : 2019.7.12(금)
제목 : 하늘이 열리며 
본문 : 에스겔(Ezekiel)1:1 - 1:14

찬송 : 104장 (구찬송가 104)장

◈ 성경 읽기
  • 1
    때는 제 삼십년 넷째 달 오일이었다. 그 때에 내가 포로로 잡혀 온 사람들과 함께 그발 강 가에 있었다. 나는 하나님이 하늘을 열어 보여 주신 환상을 보았다.
  • 2
    여호야긴 왕이 포로로 잡혀 온 지 오 년째가 되는 그 달 오일에,
  • 3
    주님께서 바빌로니아 땅의 그발 강 가에서 부시의 아들인 나 에스겔 제사장에게 특별히 말씀하셨으며, 거기에서 주님의 권능이 나를 사로잡았다.
  • 4
    ○그 때에 내가 바라보니, 북쪽에서 폭풍이 불어오는데, 큰 구름이 밀려오고, 불빛이 계속 번쩍이며, 그 구름 둘레에는 광채가 나고, 그 광채 한가운데서는불 속에서 빛나는 금붙이의 광채와 같은 것이 반짝였다.
  • 5
    그러더니 그 광채 한가운데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들의 모습은 사람의 형상과 같았다.
  • 6
    얼굴이 각각 넷이요, 날개도 각각 넷이었다.
  • 7
    그들의 다리는 모두 곧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의 발바닥과 같고, 광낸 놋과 같이 반짝거렸다.
  • 8
    그 생물의 사면에 달린 날개 밑에는 사람의 손이 있으며, 네 생물에게는 얼굴과 날개가 있었다.
  • 9
    그들의 날개 끝은 서로 닿아 있으며, 앞으로 나아갈 때에는 몸을 돌리지 않고, 각각 앞으로 곧게 나아갔다.
  • 10
    ○그 네 생물의 얼굴 모양은, 제각기, 앞쪽은 사람의 얼굴이요, 오른쪽은 사자의 얼굴이요, 왼쪽은 황소의 얼굴이요, 뒤쪽은 독수리의 얼굴이었다.
  • 11
    이것이 그들의 얼굴 모양이었다. 그들의 날개는 위로 펼쳐져 있는데, 두 날개로는 서로 끝을 맞대고 있고, 또 두 날개로는 그들의 몸을 가리고 있었다.
  • 12
    그들은 영이 가고자 하는 곳으로 갈 때에는, 각각 앞으로 곧게 나아갔다. 그들은 몸을 돌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다.
  • 13
    ○그 생물들의 모양은 마치 활활 타는 숯불이나 횃불과 같이 보였다. 그 불은 그 생물들 사이를 오가며 빛을 냈고, 불 속에서는 번개가 튀어나오고 있었다.
  • 14
    그 생물들은 이쪽 저쪽으로 번개처럼 빠르게 달렸다.

  • 에스겔이 바빌로니아 유배지 근처 그발 강가에 있을 때,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이 임재하십니다. 하나님의 보좌(성소)가 예루살렘을 떠나 바빌로니아로 온 것입니다.

  • ◈ 성경 이해
    주전 597년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을 공격하고 제사장 에스겔과 많은 백성을 포로로 끌고 갔습니다. 유배지의 그발 강가에는 절망으로 낙담한 마음을 추스르고 아득한 성전을 향해 기도하는 이들이 있었는데, 하나님은 하늘을 열어 그곳에 오셨고 에스겔에게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1, 3절). 그것이 심판의 경고든 구원의 약속이든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않고 찾아오셨고, 그들에게 침묵하지 않고 말씀하신다는 사실이 더 중요했습니다. 에스겔은 구름과 광채로 둘러싸인 네 생물의 환상을 보았습니다(4, 5절). 네 생물은 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를 가졌는데, 네 얼굴은 사방을 향했고, 두 날개는 펼치고 두 날개로는 자기 몸을 가리고 있었습니다(5-11절). 그들은 하나님을 수행하는 그룹(천사)으로 영을 따라 즉시 이동했습니다(12-14절).

  • ◈ 나의 적용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3절 성도가 기도하고 예배하는 공간을 성소로 삼으십니다. 하나님은 우상 숭배로 더럽혀진 성전을 떠나, 절망 가운데 절규하는 가련한 이들의 기도를 듣기 위해 바빌로니아의 포로 유배지로 오셨습니다. 유배당한 자처럼 사방이 절망으로 둘러싸였을 때, 하나님이 하늘을 열고 거기로 임하실 것입니다.

    4-14절 하나님의 시선을 벗어날 수 없고, 하나님의 임재를 피할 수 없습니다. 그분은 성소에 모셔 놓은 신이 아니십니다. 만물 위를 운행하시며 사방을 주목하시고, 적극적으로 개입하셔서 바로잡으시는 우리의 왕이십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눈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하늘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보시고 모든 곳에 계십니다.

  • ◈ 기도
    오늘 하늘을 열고 오시는 하나님을 만나, 말씀을 귀담아 듣게 하소서.
라삼숙 : 에스겔은 25세에 바벨론에 끌려갔으며 3년 후인 30세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왜 30세에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찾아 오셔서 말씀하셨을까요?
제사장은 30세가 되어야 합니다.
에스겔은 표면이며 그림자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예수님을 증언하기 위해 쓰임 바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30세 때 대저사장으로 단번에 지성소에 들어가서 속죄함을 위해 오신다는 예표입니다.
예수님 없는 신앙은 껍데기입니다.
에스겔은 이때 잠깐 사용하고 역사속으로 사라집니다.

10절에 네 생물의 얼굴들이 나옵니다.
앞쪽은 사람 얼굴
왼쪽은 황소얼굴
오른쪽 사자 얼굴
뒤쪽은 독수리 얼굴

사람은 만물의 영장
사자 모든 만물의 왕
황소는 속죄 제물
독수리는 지혜의 왕
이 모든 것은 예수님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증언합니다.

예수님 없는 풍성한 물질은 교만해지지만 그러나 예수님을 만난 후에물질의 축복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합니다.
예수님 알면 인생의 의미를 알고 살아 갑니다.

우리의 인생은
예수님 진리 안에 있느냐?
진리 밖에 있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에스겔은 5년 동안 하나님 임재가 없을 때는 인생 진로가 완전히 망쳤지만 하나님의 임재가 임할 때 비록 포로로 끌려 갔지만 그 곳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소망이 넘칩니다.
예수님이 임하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적용
ㆍ예수님 없이는 우리는 껍데기 입니다.
예수님 없이 잘되는 것은 두렵습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고 예수님을 알게하소서!
그리하여 예수 복음 전하게 하소서! (07.12 05:38)
김선재 : 오늘 본문에서 에스겔이 나온다.
에스겔은 부시의 아들로 태어나 제사장으로
예언 활동을 한 제사장겸 선지자이다.

그 이름의 뜻은
"하나님께서 강하게 하신다." 이다.

그는 유다 여호야긴 왕과 같이 포로로 잡혀(2차침략) 온지
5년째 되던 해(bc592)에 바벨론 그발 강가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환상을 보여 주시고 (bc592)
그에게 권능의 예언을 통해서
사명을 부여하신 사건이 나온다.(1-3)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특별한환상을 보여 주셨다.
그 환상은 바로 하나님이 하늘을 열어 보여 주신
네 생물에 대한 환상이라고 소개하고 있다.(1,4)

그 네생물들은 1)사람과 2)사자와 3)황소와
4)독수리의 얼굴을 가진 형상을 보여 주셨다.(10)

이들은 각각 네개의 날개를 가지고 있어서
두날개로는 서로 자신의 몸을 가리고
두날개로는 서로 끝을 맞대고 있다는 점이다.(11)

이 네생물들이 움직일 때는 같이 움직이고
빛을 발하며 앞으로 나아갔다는 것을 보게 된다.(12-13)

그럼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나타나
이러한 네 생물에 대한 환상을 보여 주신
이유가 무엇인지 묵상해 된다.

1.절망속에서도 나타나 주의 권능과 말씀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는 것이다.

2.네 생물 형상의 상징성을 통해서
지혜와 용맹과 힘과 이동의 능력 을 보여 주고 있다.

즉 우리가 하나님의 권능에 붙잡히면
주의 지혜와 힘과 능력을 가지고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마28:18-20)

3.네 생물이 모두 네 날개로 두 날 개로는
자신의 몸을 가리고 두날개로는 하늘을 향하여
서로 끝을 맞대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자신의 몸은 가릴 수는 있지만
영적인 죄는 가릴 수 없으며
오직 주님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닫게 된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구속하시기 위해서
이 땅위에 육신의 몸(사람)을 입고
세상의 왕(사자)으로 오셨고
그분께서 인간의 죄를 속죄(황소)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셨으며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독수리)하여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는 것이다.

4.성령의 인도함을 받은 자는 생명과
그 능력으로 주님의 푯대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앞으로
나아간다는 점이다.(12)

오늘도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믿음의 눈을 열어 주의 기이한 능력을
바라보게 하시고 기도와 말씀으로
성령충만힌여 나에게 맡겨진 사명을
하나님의 권능으로 행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07.12 06:45)
김희정 : 절망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하늘을 열어 보여 환상을 통해 찾아와 만나주시는 주님!
오늘도 누추한 제 삶에 찾아와 주시는 주님과 동행하기를 원합니다. (07.12 07:08)
유혜영 : 이스라엘민족은 또다시 죄로인해 포로가 되어 이국의 땅에서 눈물의 회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세상의 포로가 된 그들앞에 나타나셔서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십니다.
우리는 주님앞에 날마다 죄의 포로가 되어 엎드립니다.
그러나 우리주님은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시고 주님의 권능으로 우리에게 나타나십니다.
하나님의 보좌앞에 엎드려 하나님의 자녀삼아주신 은혜를 잊고 세상의 포로가 된 나의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07.1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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