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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0일 - 이스라엘의 범죄사
유혜영 2019-08-09 23:03:37 51 0
일자 : 2019.8.10(토)
제목 : 이스라엘의 범죄사
본문 : 에스겔(Ezekiel)20:1 - 20:26

찬송 : 311장 (구찬송가 185장)

◈ 성경 읽기
  • 1
    제 칠년 다섯째 달 십일에 이스라엘의 장로들 가운데서 몇 사람이, 주님의 뜻을 물으려고 나에게 와서, 내 앞에 앉았다.
  • 2
    그 때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 3
    사람아, 너는 이스라엘의 장로들에게 이야기하고, 그들에게 전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가 나의 뜻을 물으려고 와 있느냐? 내가 나의 삶을 두고맹세한다. 나는 너희가 묻는 것을 허락하지 않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하고 말하여라.
  • 4
    ○너 사람아, 오히려 네가 그들을 심판해야 하지 않겠느냐? 사람아, 네가 그들을 심판해야 하지 않겠느냐? 그들의 조상이 저지른 역겨운 일을 그들에게 알려주어라.
  • 5
    너는 '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하고 그들에게 일러주어라. 내가 옛날에 이스라엘을 선택하고, 야곱 집의 자손에게 손을 들어 맹세하고, 이집트 땅에서 나 자신을 그들에게 알려 주고, 그들에게 손을 들고 맹세할 때에 내가 그들의 주 하나님이라고 일러주었다.
  • 6
    그 날에 나는 그들에게 손을 들어 맹세하기를,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서, 내가 이미 그들에게 주려고 골라 두었던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요, 모든 땅 가운데서 가장 아름다운 땅으로 인도하겠다고 하였다.
  • 7
    ○내가 또 그들에게 일러주었다. 각자 눈을 팔게 하는 우상들을 내던지고, 이집트의 우상들로 그들 자신을 더럽히지 말라고 하였다. 나는 주 그들의 하나님이라고 말하였는데도
  • 8
    그들은 나에게 반역하고, 나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 어느 누구도 그들을 현혹시키는 우상들을 내던지지 않았고, 이집트의 우상들도 버리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이집트 땅의 한복판에서 그들 위에 나의 진노를 쏟아 부어, 그들에게 나의 분노를 풀겠다고 말하였다.
  • 9
    그러나 나는 나의 이름 때문에, 이방 민족의 한가운데 살던 이스라엘이, 그 모든 이방 민족이 보는 앞에서 나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게 하였으니, 바로 그 여러 민족이 보는 앞에서, 내가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냄으로써, 나 자신을 그들에게 알려 주었었다.
  • 10
    ○그래서 나는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서, 광야로 데리고 나갔다.
  • 11
    나는 그들에게, 누구나 그대로 실천하면 살 수 있는 율례를 정하여 주고, 내 규례를 알려 주었다.
  • 12
    또 나는 그들에게 안식일도 정하여 주어서, 이것이 나와 그들 사이에 표징이 되어, 내가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주인 줄 알게 하였다.
  • 13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광야에서 나에게 반역하였다. 누구나 그대로 실천하면 살 수 있는 내 율례를 그들은 지키지 않았고, 내 규례를 배척하였다. 그들은내 안식일도 크게 더럽혔다. 그래서 내가 이르기를, 광야에서 그들의 머리 위에 내 진노를 쏟아, 그들을 모두 멸망시키겠다고 하였다.
  • 14
    그러나 나는, 내 이름에 욕이 될까봐, 그렇게 하지 못하였다. 이방 민족들이 보는 앞에서 이스라엘을 이끌어 냈는데, 바로 그 이방 사람들의 눈 앞에서, 내이름을 더럽히고 싶지 않았다.
  • 15
    또 나는 광야에서 그들에게 손을 들어 맹세하기를, 내가 그들에게 주기로 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모든 땅 가운데서 가장 아름다운 땅으로, 그들을 데리고 들어가지 않겠다고 하였다.
  • 16
    그것은 그들이 자기들의 마음대로 우상을 따라가서 나의 규례를 업신여기며, 나의 율례를 지키지 않으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기 때문이다.
  • 17
    그런데도 나는 그들을 불쌍하게 여기어, 그들을 죽이지 않고, 광야에서 그들을 멸하여 아주 없애지 않았다.
  • 18
    ○나는 광야에서 그들의 자손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너희 조상의 율례를 따르지 말고, 그들의 규례를 지키지 말며, 그들의 우상으로 너희 자신을 더럽히지말아라.
  • 19
    나는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너희는, 나의 율례를 따르고, 나의 규례를 지켜, 그대로 실천하여라.
  • 20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서, 그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맺은 언약의 표징이 되어, 내가 주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게 하여라' 하였다.
  • 21
    ○그런데 그 자손도 나에게 반역하였다. 누구나 그대로 실천하면 살 수 있는 나의 율례를 따르지 않았고, 나의 규례를 지키지 않았고,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다. 그래서 나는 광야에서 그들의 머리 위에 나의 진노를 쏟아 부어, 그들에게 나의 분노를 풀겠다고 말하였다.
  • 22
    그러나 나는 내 이름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하였다. 이방 민족들이 보는 앞에서 그들을 이끌어 냈는데, 바로 그 이방 사람들의 눈 앞에서 내 이름을 더럽히고 싶지 않아서, 내 손을 거두었던 것이다.
  • 23
    그러면서도 그들을 이방 민족들 가운데 흩어 놓고, 여러 나라 가운데 헤치겠다고 내가 광야에서 또 한번 손을 들어 맹세한 것은,
  • 24
    그들의 눈이 자기 조상의 우상에게 팔려서, 나의 규례대로 살지 않고, 나의 율례를 배척하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기 때문이다.
  • 25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옳지 않은 율례와, 목숨을 살리지 못하는 규례를, 지키라고 주었다.
  • 26
    나는 그들이 모두 맏아들을 제물로 바치도록 시켰고, 그들이 바치는 그 제물이 그들을 더럽히게 하였다. 내가 이렇게 한 것은, 그들을 망하게 하여 내가 주인 줄 그들이 알게 하려는 것이었다.

  • 예루살렘을 심판하겠다고 하신 하나님의 뜻이 취소되었길 바라며 하나님을 찾아온 장로들에게, 하나님은 그들 조상의 반역과 악행을 상기시키십니다.

  • ◈ 성경 이해
    예루살렘이 아직 건재한 상황에서, 이스라엘의 장로들은 희망의 메시지를 기대하며 에스겔을 찾아옵니다. 하나님은 대답 대신 이스라엘이 저지른 죄의 역사를 들려주십니다(1-4절). 이스라엘이 이집트에 있을 때 하나님은 그들에게 이집트로부터 가나안 땅으로의 해방을 약속해 주시며 우상을 버리라고 하셨지만, 그들은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심판하시려다가 자신의 명성을 위해 약속을 지키셨습니다(5-9절). 또한 광야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율법과 안식일 규정을 주셨지만, 이스라엘은 둘 다 지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멸망시키려다가 다시 자기 명성을 위해 참으셨습니다. 대신 가나안으로 들어가진 못하게 하셨습니다(10-17절). 광야 2세대도 조상들과 똑같았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거부한 그들에게 율법은 ‘옳지 않고’ ‘죽음의 형벌을 가져오는’ 것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악행을 내버려 두셨습니다(18-26절).

  • ◈ 나의 적용
  •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9, 14, 22절 자신의 명성을 위해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언약을 맺으시고 우리에게 하나님 백성이라는 이름을 주셨기 때문에 자신의 명예를 위해 절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1, 12, 19, 20절 하나님 나라는 생산성을 위해 쉼을 박탈하는 세상의 운영 체제를 거부합니다. 하나님은 이집트에서 구원하신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주셨고, 그 율법의 정신을 가장 잘 보여 주는 것이 안식일 제도였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생산성이 지탱하는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이 지키시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안식을 누립니까?

  • ◈ 기도
    하나님의 명예로운 이름에 합당한 주의 백성이 되게 하소서.

  • ◈ 오디오 해설

    http://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19/20190810.mp3




김선재 :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의 역사를 회상하면서
이스라엘의 가증함과 패역함을 지적한 말씀이다.

오늘 본문 1절에 보면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주님의 뜻을 구하기 위해서 찾아왔다고 말씀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자신의 뜻을
나타내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들을 심판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1-4)

그 이유가 무엇일까?
그들과 그들의 조상이 저지른
역겨운 일때문이라고 말씀한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출애굽(5-9)과
광야(10-26)와 가나안 땅(27-32)에서
베푸셨던 은혜와 사랑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 이들을 이렇게 하신 이유는?
그들을 주의 말씀앞에서 거룩하고
순결한 백성으로 삼아서
하나님께서 그들의 주인됨을 열방에
선포하기 위함이었다고 말씀한다.(9-12)

그러나 이스라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지속적인 사랑과 은혜에도 불구하고
주님앞에서 가증하고 패역한 죄를 저질렀다.

하나님보다 우상을 섬겼고
주의 말씀을 가볍게 여겼으며
주가 재정하신 안식일까지더럽혔고
심지어 가증한 죄악으로 그들 자신까지도
더렵혔다고 증거한다.(16,21,24)

그럼, 오늘 말씀속에서 나에게 주신
영적인 교훈과 적용점은 무엇인가?
묵상해 본다.

1.하나님은 우리를 끝까지 인내하며
사랑하신다는 점이다.(17/신7:6-9)

2.하나님께서 우리를 거룩하고
존귀한 존재로 세워주셨다는 점이다.

3.하나님의 자녀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는 점이다.

4.하나님께서 자신의 언약에 성실하신
분이시다.

그러므로 주께 받은 은혜를 감사하고
하나님께 부름받은 자로서 주의 말씀을
따라서 거룩하고 존귀한 자로써
살아가야 하겠다.

주여~ 범사에 감사하 주를 바라보게 하옵소서~
나에게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시며
주의 자녀로 살아가기에 부족함이 없는
성령의 충만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08.10 08:15)
유혜영 : 하나님을 나의 주라고 고백하면서 아쉬울때는 도와달라고 하면서 그분이 가장 싫어하는 우상숭배를 버리지 않는다면 그것은 거짓된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야 말로 비록 보기에 거칠고 아름답지 않은 사람일지라도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삶입니다.
나는 너무나 부족한 자이지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내 귀와 눈에서 잠시도 떼어놓지 않기를 그리하여 주님의 말씀이 나의 살과 피가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08.1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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