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이지만, 다른 이에게 상처를 주는 말, 상업적인 글, 비실명으로 게시된 글은
관리자가 임의로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019년 8월 11일 - 생각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유혜영 2019-08-10 10:51:16 73 0
일자 : 2019.8.11(일)
제목 : 생각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본문 : 에스겔(Ezekiel)20:27 - 20:39

찬송 : 347장 (구찬송가 382장)

◈ 성경 읽기
  • 27
    ○그러므로 사람아,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하여라. 그들에게 일러주어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 조상은 이런 일을 저질러 나를 배반함으로써,나를 모독하였다.
  • 28
    내가 일찍이 그들에게 주겠다고 손을 들어서 맹세한 땅으로 그들을 데리고 들어왔더니, 그들은 모든 높은 언덕과 잎이 무성한 나무를 보고, 그 곳에서 짐승을 잡아 우상에게 제물로 바치고, 거기서 나를 분노하게 하는 제물을 바쳤다. 그들은 거기서 우상에게 향기로운 제물을 바치며, 부어 드리는 제물을 바쳤다.
  • 29
    그래서 내가, 그들이 찾아 다니는 그 산당이 무엇이냐고 그들에게 꾸짖었다.' (그런 곳의 이름을 오늘날까지 바마라고 부른다.)
  • 30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전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도 너희 조상들의 행실을 따라 너희 자신을 더럽히고, 그들의 역겨운 우상을 따라 다니며 음행을 하느냐?
  • 31
    또 너희는 온갖 제물을 바치고 너희 아들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여 제물로 바침으로써, 너희가 오늘날까지 우상들을 섬김으로써, 너희 자신을 더럽히고 있다. 그런데도 내가, 너희가 나에게 묻는 것을 허락할 수 있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나는 너희가 나에게 묻는 것을 허락하지 않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 32
    ○"너희가 스스로 이르기를 '우리가 이방 사람 곧 여러 나라의 여러 백성처럼 나무와 돌을 섬기자' 하지만, 너희 마음에 품고 있는 생각대로는 절대로 되지않을 것이다.
  • 33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내가 반드시 능한 손과 편 팔로 분노를 쏟아, 너희를 다스리겠다.
  • 34
    내가 능한 손과 편 팔로 분노를 쏟아, 너희를 여러 나라에서 데리고 나오며, 너희가 흩어져 살고 있는 여러 나라에서 너희를 모아 오겠고,
  • 35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민족의 광야'로 데리고 나가서, 거기에서 너희와 대면하여 너희를 심판하겠다.
  • 36
    내가 이집트 땅 광야에서 너희 조상을 심판한 것과 똑같이, 너희를 심판하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 37
    ○내가 너희를 목자의 지팡이 밑으로 지나가게 하여, 너희의 숫자를 세며, 언약의 띠로 맬 것이다.
  • 38
    나는 너희 가운데서 나에게 반역하고 범죄한 사람들을 없애 버리겠다. 그들이 지금 거주하는 땅에서, 내가 그들을 데리고 나오기는 하겠으나, 그들이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지는 못할 것이다. 그 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 39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는, 각자 너희의 우상들을 섬길테면 섬겨라. 너희가 지금은 내 말을 듣지 않으나, 이 다음에 다시는,너희의 온갖 예물과 우상숭배로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않을 것이다.

  • 이스라엘의 우상 숭배는 약속의 땅에서뿐만 아니라 포로 이후에도 계속됩니다. 하나님은 심판과 새 언약을 통해 그들을 우상 숭배하지 않는 백성으로 고치실 것입니다.

  • ◈ 성경 이해
    이스라엘의 불순종과 우상 숭배는 약속의 땅에서도 계속되었고, 지금 바빌로니아로 끌려온 백성도 조상들과 똑같이 우상을 숭배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그들에게 묻기를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이것은 그들을 향한 심판 계획이 그대로라는 뜻입니다(27-31절). 하나님은 그들의 우상 숭배 악습을 고쳐 낼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바빌로니아에 와서도 우상을 섬기려고 하지만, 하나님이 가만히 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들의 조상을 광야에서 심판한 것처럼 그들을 광야 같은 고통 속으로 밀어 넣으실 것입니다(32-36절). 광야 법정에서 하나님은 백성 중 신실한 자와 반역한 자를 구분하실 것입니다. 신실한 자들과는 새 언약을 세워 그들을 다시 약속의 땅으로 들이시고, 반역한 자는 제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하심으로써 다시는 하나님의 백성이 우상을 숭배해서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일이 없도록 만드실 것입니다(37-39절).

  • ◈ 나의 적용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32, 39절 우리의 고집보다 하나님의 고집이 더 셉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조상 때부터 지독하게 우상을 숭배하려 들었지만, 하나님은 더 집요하게 그들의 우상 숭배를 고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내게 어떤 악한 습관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고치는 것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35-38절 고난은 우리의 주인이 누구인지 배우는 학교입니다. 옛 조상은 광야에서 그들의 주인이 이집트의 우상이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배웠고, 유다 백성은 광야 같은 포로기를 지나며 그들의 주인이 바빌로니아 우상이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배웠습니다. 고통과 결핍의 광야에 서 있습니까? 유일한 주인이신 하나님이 그곳에서 나를 돌보실 것입니다.

  • ◈ 기도
    우리 삶을 지배하려는 우상을 버리고 참 주인이신 하나님만 믿고 따르게 하소서.

  • ◈ 오디오 해설

    http://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19/20190811.mp3




김선재 :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께 대한 이스라엘의 반역을 지적하고 있다.

즉 애굽 땅에서 그들은 애굽의 우상들로
더럽히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거역했고,

광야에서 모세에게 주어진 율법을 통해서
거룩한 삶을 살아가기를 원했지만
하나님의 규례를 업신여기고 행치 아니하며
안식일을 더렵혔다.

더욱이 가나안에서 조차도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가나안의 모든 풍속과 따라
곳곳 마다 산당을 세워 패역한 음행을
저질렸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장로들의 질문에 답변조차도
하지 않으셨다고 말씀하셨다.(31)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심판을 통해서
온땅의 주인이 하나님됨을
모든 열방가운데 알리고,
그들이 자신의 죄로부터 돌이켜
주께로 다시 돌아오게 하는
구원의 역사를 행하시기 위함임을 보게 된다.

나는 과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반문해 본다.

또한 나의 죄를 깨닫고 진정한
나의 죄에 대한 회개가 있는지 묻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의 징계가 심판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이라고 했다.

하나님께서 죄악 가운데 있는
이스라엘을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그 죄에 대한 징계를 통해서
주의 사랑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나도 사도바울처럼
주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오늘도 주님께 기도해 본다.

주여~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나의 연약함을 주가 아시오니
나를 주의 말씀과 성령의 권능으로
나를 일으켜 세우사 믿음으로
주의 길을 따라가는 자가 되게 하시어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08.11 08:14)
유혜영 : 우리의 생각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하나님의 것이 될수도 있고 악마의 것이 될수도 있습니다.
날마다 이 영적 전쟁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 전쟁을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우리가 먹는 영의 양식에 달려있습니다.
말씀과 기도를 영의 양식으로 먹을때 우리들은 승리할 수 있습니다.
바쁜 세상속에서 혼자 이 싸움을 해서 승리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에게 교회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교회공동체에서 모이기를 힘써야합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다운로드받고 말씀과 기도를 해야합니다.
모든 예배를 참석해서 영적공격의 불화살을 막아내고 쉬지않고 말씀을 듣고 읽으므로 내 생각과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점점더 세상은 혼자서 스스로 말씀과 기도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장담할 수 없습니다. 오직 살길은 새벽예배, 수요예배, 예배를 하지 못하는 불가피한 날도 우리는 어떻게든 다른 교회예배를 참석해서라도 예배로 내 영을 지켜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 예배를 할수 있는 조용한 시간을 갖을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결코 쉬지말고 힘써 지켜야합니다.
다니엘과 같이 하루 세번 기도의 시간을 갖아야 할 마지막때입니다.
결단해야합니다. 그리고 바로 실천해야합니다. 우리가 죄의 유혹에 무너져 죄를 짓게 될때 사단 마귀 귀신들은 우리를 참소하여 합법적으로 괴롭힙니다. 우리 주님은 이 영적 룰에 따라 넘어지는 성도를 보며 눈물로 중보하고 있으십니다.
우리는 이 말씀과 기도만 하면 주님의 피값으로 다 이길수 있는데 이 기도와 말씀을 하지 않는 게으름과 어리석음으로 넘어집니다. 밥먹고 숨쉬듯이 말씀과 기도를 쉬지말아야합니다. (08.11 14:38)
 프린트 추천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 큐티하는 방법을 안내드립니다. (7) 김명주 2013.03.20 8563 8
* 큐티에 도움이 되는 동영상 안내드립니다! (3)   김명주 2013.01.06 6215 10
2821 2019년 12월 12일 - 두 가지 수확  유혜영 2019.12.11 0 0
2820 2019년 12월 11일 - 영원히 갈린 운명 (2)  유혜영 2019.12.10 50 0
2819 2019년 12월 10일 - 거짓 예언자의 전략 (3) 유혜영 2019.12.09 89 0
2818 2019년 12월 9일 - 버티고 견디는 믿음 (3) 유혜영 2019.12.08 75 0
2817 2019년 12월 8일 - 실패뿐인 사탄 (2) 유혜영 2019.12.08 16 0
검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