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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4일 - 그 사람이 오면
유혜영 2019-08-13 08:13:33 87 0
일자 : 2019.8.14(수)
제목 : 그 사람이 오면
본문 : 에스겔(Ezekiel)21:18- 21:32

찬송 : 521장 (구찬송가 253장)

◈ 성경 읽기
  • 18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 19
    ○"너 사람아, 바빌로니아 왕이 칼을 가지고 올 수 있는 두 길을 그려라. 그 두 길은 같은 나라에서 시작되도록 그려라. 길이 나뉘는 곳에는 안내판을 세워라.
  • 20
    칼이 암몬 자손의 랍바로 갈 수 있는 길과, 유다의 견고한 성읍인 예루살렘으로 갈 수 있는 길을 그려라.
  • 21
    바빌로니아 왕이 그 두 길이 시작되는 갈림길에 이르러서는, 어느 길로 가야 할지 알아보려고 점을 칠 것이다. 화살들을 흔들거나, 드라빔 우상에게 묻거나, 희생제물의 간을 살펴보고, 점을 칠 것이다.
  • 22
    점괘는 오른쪽에 있는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벽을 허무는 쇠망치를 설치하고, 입을 열어 죽이라는 명령을 내리며, 전투의 함성을 드높이고, 성문마다 성벽을허무는 쇠망치를 설치하고, 흙 언덕을 쌓고, 높은 사다리를 세우라고 나올 것이다.
  • 23
    예루살렘 주민에게는 이것이 헛된 점괘로 보이겠지만, 이 점괘는 예루살렘 주민에게 자신들의 죄를 상기시킬 것이며, 예루살렘 주민이 바빌로니아 왕의 손에잡혀 갈 것임을 경고할 것이다.
  • 24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의 죄가 폭로되었다. 너희가 얼마나 범죄하였는지, 이제 모두 알고 있다. 너희의 행실에서 너희의 온갖 죄가 드러났으니, 너는 벌을 면할 수 없다. 나는 너를 너의 적의 손에 넘겨 주겠다.
  • 25
    너, 극악무도한 이스라엘 왕아, 네가 최후의 형벌을 받을 그 날이 왔고, 그 시각이 되었다.
  • 26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왕관을 벗기고, 면류관을 제거하여라. 이대로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낮은 사람은 높이고, 높은 사람은 낮추어라!
  • 27
    내가 무너뜨리고, 무너뜨리고, 또 무너뜨릴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일도 다시는 있지 않을 것이다. 다스릴 권리가 있는 그 사람이 오면, 나는 그것을 그에게넘겨 주겠다."
  • 28
    ○"너 사람아, 나 주 하나님이 암몬 자손과 그들이 받을 질책을 말하니, 너는 이 예언을 전하여라. 이것을 너는 암몬 자손에게 전하여라. '칼이다. 칼이 뽑혔다. 무찔러 죽이려고 뽑혔다. 다 없애 버리고, 번개처럼 휘두르려고 광을 냈다.
  • 29
    점쟁이들이 너에게 보여 주는 점괘는 헛된 것이요, 너에게 전하여 주는 예언도 거짓말이다. 네가 죄를 지었으니, 네가 악하니, 그 날이 온다. 최후의 심판을받을 날이 온다. 칼이 네 목 위에 떨어질 것이다.
  • 30
    칼은 다시 칼집으로 돌아가거라. 암몬 자손아, 네가 지음을 받은 곳, 네가 자라난 곳에서 내가 너를 심판하겠다.
  • 31
    나의 분노를 너에게 쏟아 붓고, 타오르는 진노의 불길을 너에게 내뿜고, 사람 죽이는 데 능숙한 짐승 같은 사람들의 손에 너를 넘겨 주겠다.
  • 32
    너는 불의 땔감이 될 것이며, 너는 네 나라의 한복판에 피를 쏟을 것이다. 너는 더 이상 기억에 남지 않을 것이다.
  • 나 주가 말한다.'"

  •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그림과 극을 통해 바빌로니아가 예루살렘을 멸망시키고 왕을 폐위하고 주민을 포로로 잡아갈 것을 보여 주라고 하십니다.
  •  
    ◈ 성경 이해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예루살렘에 내릴 심판을 그림과 극으로 나타내라고 하십니다. 에스겔은 심판의 칼인 바빌로니아에서 시작되어 유다의 예루살렘과 암몬의 랍바로 나뉘는 갈림길을 그립니다. 그러곤 바빌로니아 왕처럼 갈림길에서 점을 치고, 점괘가 예루살렘을 공격하는 것으로 나오는 상황을 표현합니다. 예루살렘 주민은 이 점괘를 헛것으로 치부하겠지만, 하나님은 이것이 예루살렘 주민의 죄를 고발하고 그들이 바빌로니아 왕에게 멸망당할 것을 보여 주는 경고라고 하십니다(18-23절). 이어서 극악무도한 시드기야 왕에게 심판이 선고됩니다. 그는 왕관을 빼앗기고 낮은 자리로 떨어질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왕위는 왕이 될 만한 인물이 나타나면 그에게 주어질 것입니다(24-27절). 바빌로니아가 예루살렘을 공격하는 것을 보고 안도하던 암몬 역시 심판받을 것입니다. 죄를 지은 자들은 모두 죗값을 치르게 될 것입니다(28-32절).

  • ◈ 나의 적용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25-27절 인간 왕들이 망쳐 놓은 하나님 나라를 바로잡는 참 왕이십니다. 이스라엘 왕들은 세상을 악한 사람이 득세하고 의로운 사람이 빈궁한 형편에 처하는 곳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에게서 왕위를 빼앗으셨다가 참된 왕이신 예수님에게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다스림으로 세상이 바로 설 것입니다.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21-23절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세상의 모든 것을 사용하십니다. 바빌로니아의 주술과 점괘까지 이용해 범죄한 예루살렘을 심판하셨습니다. 바빌로니아는 그들의 신이 결정한 걸로 여겼겠지만 실상 하나님의 결정이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일은 하나님의 통제 아래 있습니다.

  • ◈ 기도
    옛 왕들의 잘못된 모습을 본받지 말고 참 왕이신 예수님의 다스림을 받게 하소서.

  • ◈ 오디오 해설

    http://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19/20190714.mp3




김선재 : 오늘 본문은 바벨론의 침략이
하나님의 칼이라는 말로 상징하고 있다.

이 칼이 암몬 자손과 유다의 견고한
성읍인 예루살렘을 심판하기 위해서
치신다고 말씀한다.

하나님께서는 이방의 점괘를
통해서 먼저 암몬의 심판을 알리신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심판을 알리셨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하나님께서는 유다의 심판을 통해서
암몬이 그 죄악을 깨닫고 회개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이 점괘와 심판을 이스라엘 백성들과
암몬은 헛된 점괘로 여기고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했다고 말씀하셨다.(23)

결국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심판의 칼을
무시하여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이 임하게
되었다고 말씀하셨다.

곧 왕이 폐위되어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 가게 될 것이며
그 성읍은 무너져 파멸되고 이스라엘은
최후의 심판을 받게 된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과연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받고 있는지 반성해 본다.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되게 받고,
순종하는 마음과 태도를 가져야 하겠다.

주여~ 오늘도 주의 말씀을
힘입어 살아가게 하옵시고
온전한 믿음을 더하여 주셔서
영적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08.14 07:42)
김희정 : 굳은 마음을 성령님이 만져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죄에 빠져 허우적대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리더이신 주님을 따라 제자의 길을 가기를 소망합니다. (08.14 08:50)
박형빈 : 바벨론을 통한 심판과 포로를 통해 이스라엘에 새로운 세대를 일으키시려는 하나님의 뜻과 방법은 정해졌다. 이제 이들에게 필요한 신앙은 '왕'의 명령을 따라 그 뜻과 방법에 '순종'하는 것이다. 그 신앙만이 이 정황을 뚫고 나간다. 왕이신 하나님에 대한 신앙은 어떻게 생기는가? 처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 우리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친밀함을 경험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그 후의 모든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들이다. 하나님을 더욱 알아갈수록 그 넓고 깊으심에 자연스럽게 경외하게 되고, 그 경외가 순종으로 나오게 되는 것이다. 절대 '나를 위한 하나님' 신앙에서는 순종할수도, 깨달을수도 없는 고백이다. 이런 신앙으로 나와야 이스라엘은 살 수 있게 된다.
우리의 신앙도 '나의 아바 아버지'에서 '나의 왕 하나님'으로 나올 수 있어야 한다. 나의 생명도 하나님의 것임을 매순간 잊지 말고, 오늘 하루를 그 분의 부르심(영혼구원, 제자삼기)을 따라 살아가자. 그것이 우리가 이 땅에 생명을 지고 살아가고 있는 목표다.
(08.14 11:58)
유혜영 : 완전하신 하나님께서는 직접 세우신 사울왕이 스스로 높아지자 버리셨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합한자를 찾으셨습니다.
자격이 되는 그사람, 오직 주님만 예배하는 그 한사람을 찾고 있으십니다.
지금 우리를 세우셨더라도 우리가 타락하여 주님을 떠나면 사용하실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수도없이 우리를 부르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개하며 나오지 못하면 우리는 죽음을 맞이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날마다 나의 죄를 회개하며 나의 평안함과 풍요함이 하나님에게로 부터 나옴을 감사하며 살기원합니다.
나에게 주신 축복이 나를 망치지 않도록 날마다 주님앞에 엎드립니다.
우리 주님의 은혜를 잊지않기위해 우리의 몸에 새겨주신 상처를 바라봅니다.
주님께 쓰임받을때 순종함으로 나아갑니다. 주님이 이 잔을 다른 이에게 넘기시지 않도록... (08.1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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