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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8일 - 정체성 확인
유혜영 2019-09-07 10:42:27 32 0
일자 : 2019.9.8(일)
제목 : 정체성 확인
본문 : 여호수아(Joshua)5:1- 5:12

찬송 : 149장 (구찬송가 147장)


◈ 성경 읽기
  • 1
    요단 강 서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모든 왕과, 해변에 있는 가나안 사람의 모든 왕이,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들이 요단 강을 다 건널 때까지 그강물을 말리셨다는 소식을 듣고 간담이 서늘했고,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아주 용기를 잃고 말았다.
  • 2
    ○그 때에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돌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에게 다시 할례를 베풀어라."
  • 3
    그래서 여호수아는 돌칼을 만들어 기브앗 하아라롯 산에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할례를 베풀었다.
  • 4
    여호수아가 할례를 베푼 데는 이런 이유가 있었다. 이집트에서 나온 모든 백성 가운데서 남자 곧 전투할 수 있는 모든 군인은, 이집트를 떠난 다음에 광야를지나는 동안에 다 죽었다.
  • 5
    그 때에 나온 백성은 모두 할례를 받았으나, 이집트에서 나온 다음에 광야를 지나는 동안에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할례를 받지 못하였다.
  • 6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이집트를 떠날 때에 징집 연령에 해당하던 남자들은, 사십 년을 광야에서 헤매는 동안에 그 광야에서 다 죽고 말았다. 주님께서는,우리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시겠다고 우리의 조상에게 맹세하셨지만, 이집트를 떠난 조상이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젖과 꿀이 흐르는 그 땅을 볼 수 없게 하겠다고 맹세하셨다.
  • 7
    그들을 대신하여 자손을 일으켜 주셔서,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할례를 베풀었는데, 그것은, 광야를 지나는 동안에 그들에게 할례를 베풀지 않아서, 그들이 무할례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 8
    ○백성이 모두 할례를 받고 나서 다 낫기까지 진 안에 머물러 있었다.
  • 9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이집트에서 받은 수치를, 오늘 내가 없애 버렸다." 그리하여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길갈이라고 한다.
  • 10
    ○이스라엘 자손은 길갈에 진을 치고, 그 달 열나흗날 저녁에 여리고 근방 평야에서 유월절을 지켰다.
  • 11
    유월절 다음날, 그들은 그 땅의 소출을 먹었다. 바로 그 날에, 그들은 누룩을 넣지 않은 빵과 볶은 곡식을 먹었다.
  • 12
    그 땅의 소출을 먹은 다음날부터 만나가 그쳐서, 이스라엘 자손은 더 이상 만나를 얻지 못하였다. 그들은 그 해에 가나안 땅에서 나는 것을 먹었다.

  • 요단강을 건넌 이스라엘 백성은 길갈에 진을 칩니다. 적진이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할례를 행하고 유월절을 지킵니다.

  • ◈ 성경 이해
    이스라엘이 요단강을 건넜다는 소식을 들은 가나안 민족들의 사기가 떨어졌습니다. 공격을 시작하기 가장 적절한 이때 오히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할례를 받으라고 명령하십니다. 적진에서 할례를 받는 건 위험천만한 행동인데도 말입니다. 하나님이 할례를 명하신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라는 정체성 확인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할례는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계속 거주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언약을 충실히 지키는 것임을 일깨웁니다. 이렇게 길갈에서 할례를 받은 이스라엘 백성은 이집트의 노예로 겪은 수치와 광야에서의 실패를 씻고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 새롭게 준비됩니다(1-9절). 할례를 받은 백성은 38년 동안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을 다시 지킵니다. 또한 가나안 땅의 소출을 먹으면서부터 만나가 그칩니다. 이는 가나안 땅을 차지하고 정착 생활이 시작될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 줍니다(10-12절).

  • ◈ 나의 적용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1, 12절 적절한 방식으로 자기 백성의 필요를 채우십니다. 농경이 불가능한 광야에서 유목 생활을 할 때는 만나를 내려 먹이셨고, 가나안 땅에 들어온 후에는 땅에서 나는 곡식을 먹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내 상황과 형편을 아시고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필요한 것을 공급하십니다.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전체 하나님의 백성이자 자녀로서의 자기 신분을 분명히 인식해야 합니다. 성적, 자격증, 취업, 결혼, 저축도 중요하지만 이것보다 중요하진 않습니다. 정체성을 잊고 살다가는 금세 길을 잃어버립니다. 매일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확인하십시오.

  • ◈ 기도
    매일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인 나를 확인하고, 그 사실을 확신하게 하소서.


김선재 : < 귀납적 말씀묵상>

오늘 본문은 요단강을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족속들과
전쟁을 앞두고 길갈에서
할례를 행하고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행하게 된다.

그 다음날 가나안 땅의 소산을 먹게되자
더이상 하늘의 만나가 내려오지
않았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들이 요단강을 건넜다는 소식에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의 모든 왕들이
간담이 녹을 정도로 이스라엘 자손앞에서
정신을 잃고 말았다고 증거한다.

그렇다. 우리가 진정으로 두려워 할 대상은
사람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럼, 하나님께서 가나안 전쟁을 앞두고
할례와 유월절을 지키도록 하셨을까?

이것은 바로 가나안 땅에서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 함을
말씀해 주고 있다는 점이다.(4-7)

할례는 하나님과의 언약의 표징이다.(창17:12)

할례를 받은 출애굽 1세대는 광야에서
모두 죽고 출애굽 2세대는 무할례자이었기에
다시 새 언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하나님을 믿는 자녀는
그 마음에 할례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예수의 흔적이다.
(롬2:29/빌3:3/골2:11)

할례는 고통이 수반된다.
고통이 없는 할례는 십자가 없는
종교 활동에 불과하다.

나는 진정으로 주님의 자녀라면
주를 믿는 믿음의 흔적이
있는지 살펴 보아야 할 것이다.

십자가가 없는 믿음은 가짜 믿음이다.
이 믿음은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이 없다.

나는 오늘 말씀을 통해서
온전한 믿음과 예수의 흔적을
소유하기 원한다.

죄는 인간의 힘과 노력으로는
깨끗함을 받을 수 없다.
오직 주님만이 나의 죄를
용서해 줄수 있기 때문이다.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십자가의 능력으로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길 소망한다.

특별히 오늘 본문에서 가나안 전쟁은
인간의 힘과 능력이 아닌
여호와의 힘과 능력에 있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오직 우리의 구주되신
주님만을 믿고 의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주여~ 나를 죄에서 구원하여 주시고
주님을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내 마음에 사도바울처럼
예수의 흔적이 있게 하시며
주의 말씀을 온전히 믿고 순종함으로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09.08 09:58)
유혜영 : 할례는 현대에 밝혀지길 의학적으로 매우 인간에게 이로운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육체적으로 더욱더 건강하게 많은 자손을 남기며 살게 하시려고 육체적할례를 허락하셨을 뿐아니라 그 옛날 이러한 개념이 없던 시절에 하나님을 믿는 자녀를 구별하기 위한 수단으로도 사용하셨습니다.
고통을 동반하는 할례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순종의 행위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자신의 특별한 자녀로 늘 돌보시고 세상이 알지 못하는 지혜로 키우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구별된 삶을 살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09.0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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