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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9일 - 발에서 신을 벗고
유혜영 2019-09-08 16:58:24 69 0
일자 : 2019.9.9(월)
제목 : 발에서 신을 벗고
본문 : 여호수아(Joshua)5:13- 6:7

찬송 : 358장 (구찬송가 400장)


◈ 성경 읽기
  • 13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이 갔을 때에 눈을 들어서 보니, 어떤 사람이 손에 칼을 빼 들고 자기 앞에 서 있었다. 여호수아가 그에게 다가가서 물었다. "너는 우리 편이냐? 우리의 원수 편이냐?"
  • 14
    ○그가 대답하였다. "아니다. 나는 주님의 군사령관으로 여기에 왔다." 그러자 여호수아는 얼굴을 땅에 대고 절을 한 다음에 그에게 물었다. "사령관님께서 이 부하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렵니까?"
  • 15
    ○주님의 군대 사령관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곳이니, 너의 발에서 신을 벗어라." 여호수아가 그대로 하였다.
  • 1
    여리고 성은 이스라엘 자손을 막으려고 굳게 닫혀 있었고, 출입하는 사람이 없었다.
  • 2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너의 손에 붙인다.
  • 3
    너희 가운데서 전투를 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은, 엿새 동안 그 성 주위를 날마다 한 번씩 돌아라.
  • 4
    제사장 일곱 명을, 숫양 뿔 나팔 일곱 개를 들고 궤 앞에서 걷게 하여라. 이레째 되는 날에, 너희는 제사장들이 나팔을 부는 동안 성을 일곱 번 돌아라.
  • 5
    제사장들이 숫양 뿔 나팔을 한 번 길게 불면, 백성은 그 나팔 소리를 듣고 모두 큰 함성을 질러라. 그러면 성벽이 무너져 내릴 것이다. 그 때에 백성은 일제히 진격하여라."
  • 6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을 불러서 말하였다. "언약궤를 메고 서시오. 그리고 일곱 제사장은 제각기 일곱 숫양 뿔 나팔을 들고 주님의 궤 앞에 서시오."
  • 7
    또 그는 백성에게 말하였다. "앞으로 나아가거라! 성을 돌아라! 무장한 선발대는 주님의 궤 앞에 서서 행군하여라!"

  • ‘주님의 군사령관’이 여호수아 앞에 나타나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할 것을 당부합니다. 이어서 하나님은 여리고성을 함락시킬 전술을 말씀해 주십니다.

  • ◈ 성경 이해
    여호수아 앞에 칼을 빼 든 한 사람이 나타납니다. 그는 자신을 이스라엘 편도, 가나안 편도 아닌 ‘주님의 군사령관’이라고 소개합니다. 하나님은 무조건 이스라엘을 편드는 민족신이 아니라는 선언이자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라 하더라도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으면 가나안 족속을 치던 군사령관의 칼끝이 이스라엘을 향할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 군사령관은 여호수아에게 경외와 순종의 마음을 잊지 말라는 뜻으로 신을 벗도록 합니다(5:13-15). 이스라엘을 두려워하는 여리고는 성문을 굳게 걸어 잠갔습니다(6:1). 하지만 하나님은 확실한 승리를 약속하시며, 여리고성을 정복할 방법을 알려 주십니다. 선발대, 나팔 든 일곱 제사장, 언약궤를 멘 제사장, 후발대로 행렬을 이뤄 여리고성을 돌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군사 작전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를 경축하는 예배 행위입니다(출 19:13; 삼하 6:15). 여리고성을 정복하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6:2-7).

  • ◈ 나의 적용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5:13-15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거룩함을 버리면 하나님을 적으로 돌리고 맙니다. 훗날 하나님은 불순종으로 더러워진 이스라엘을 원수처럼 심판하셨습니다(애 2:3-5). 하나님이 무조건 나를 편들어 주실 거라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하나님이 주인이심을 잊은 채 거룩하게 살지 못하는 삶의 영역이 있습니까? 위태로움을 바로잡으십시오.

    6:2-7 그리스도인과 교회의 힘은 순종과 예배에 달렸습니다. 터무니없어 보여도 말씀에 순종하고, 넉넉하지 못해도 하나님으로 만족하며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이 하나님 백성의 진정한 능력입니다. 누구에게 순종하며 무엇을 즐거워합니까? 우리의 답은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 ◈ 기도
    하나님이 내 삶과 세상의 주인이심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순종하게 하소서.


라삼숙 : 여리고성은 마차가 왔다 갈 수 있는 견고한 성입니다.
주님의 군사령관이 여호수아에게 나타나서 '네 신발을 벗으라'고 하십니다.
전쟁에 나가려면 신발을 신고 준비하여야 하는 데 말이 안되고 납득이 안가는 말씀을 하십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깊이 경험 할 수록 이해가 안되는 말씀을 하십니다.
신발을 벗는 것은 권리를 이양하는 것입니다.
이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임으로 주님이 군사령이 되셔서 하십니다.

신발을 벗은 사람은 주님의 임재를 경험한 자입니다.
주님의 주권을 인정한 자만이 신발을 벗습니다.

지금은 영적인 전쟁중입니다.
견고한 진, 쓴 뿌리. 상처등..
가나안 7족속과 피흘리기 까지 싸워야 합니다.
자기가 부인되고 십자가에서 옛자아가 못 박힌자
나는 죽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산자만이 하늘의것으로 충만합니다.
우리는 이것들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이기신 것들입니다.
주님께 붙어있으면 됩니다.

적용
ㆍ 나의 여리고성이 무엇입닌까?
주님의 임재 앞에 머무르시기 바랍니다. (09.09 07:39)
유혜영 : 내가 넘을 수 없는 산앞에서 주님은 나의 신을 벗으라고 명령하십니다.
너무나 연약한 나의 믿음앞에서 주님앞에 나의 모든 권리를 내어드립니다.
주님은 확실히 하나님의 말씀대로 진행되는 세계를 보게 하시고 나의 믿음의 무게를 달아보십니다.
아직도 주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이 되지 못한 나를 바라보며 회개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앞에 더욱더 거하므로 세상을 보며 두려워하지 않을만큼 주님의 얼굴을 가까이 뵙기 원합니다.
주님을 위해 나의 모든 것을 드릴수 있는 순교자의 믿음 주소서! 간절히 구합니다.
나에게 이런 소망을 품게 하신분도 주님이시기에 주실줄 믿고 기도합니다.! (09.09 07:47)
김선재 : <귀납적 말씀묵상>

오늘 본문은 여호수아가
여리고 성에 가까이 갔을 때에
여호와의 군대 장관이 손에
칼을 빼 들고 나타났다.

여호수아는 그가 누구인줄 알게 되자
그 얼굴을 땅에 대고 절을 한다.

여호와의 군대장관은 15절에
"여호수아에게 네가 선 곳은 거룩한 곳이니
너의 발에서 신을 벗으라."고 명령한다.

이 말씀은 호렙산에서 떨기나무에 나타나
모세에게 말씀과 같다.(출3:5)

그 이유가 무엇일까?
이제부터 거룩한 나를 주인으로 모시고
살라는 뜻이된다. 신을 벗는 행위는
주님앞에서 종된 삶을 의미한다.

내가 벗지 못하는 교만의 신은
무엇이 있는지 반성해 보게 된다.

여리고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 소식에 건너 왔다는 소식에
그 문을 굳게 닫혀 있었고
출입하는 사람도 없다고 말씀한다.

이 때에 여호수아의 군대장관이 말씀한다.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너의 손에 붙여 주셨다고 증거한다.
이스라엘의 백성들을 안심시켰다.

여호와의 군대장관이 이번 여리고 함락작전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다.

그 방법은 바로 법꿰앞에서 제사장 일곱 명이
양각 나팔을 불며 성을 일곱번 돌라는 것이다.(4)

또한 제사장들이 나팔소리를 길게 외치면
큰 함성을 지를 때에 여리고 성벽이 무너져
승리하게 된다는 것이다.(5)

그러나 이 방법은 너무나 쉽지만 순종하기
힘든 바보같은 전술처럼 보인다. 주님의 말씀에 대한
절대적 순종이 없다면 행하기 어려운 말씀이다.

이것은 무엇을 말씀하는가?
이 여리고 전쟁의 승패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온전한 믿음과 순종함이 없다면
절대 이길 수 없다는 영적인 교훈을 주고 있다.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부는 행위는?
전쟁으로 모일 때, 행군할 때,
예배로 구원을 찬양하고 선포할 때라고 한다.
(대하5:12,시9:11,사42:12,히13:15)

주님께서 나를 영적인 군사와
제사장으로 불러 주셨다.

거룩한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온전한 믿음과 그 말씀에 대한
온전한 순종이 절대적인 것을 깨닫게 된다.

여호의 군대 장관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
전혀 무서워 하거나 두려워 할 것이
없다는 사실이다.

문제는 나의 연약한 믿음이다.
여호와의 전쟁은 믿음으로 나아가는 전쟁이고
여호와의 구원하심과 영광을 바라보며
승리의 나팔을 부는 전쟁이라는
영적진리를 깨닫게 된다.

○주님 나의 믿음 없음을 주님께 회개합니다.
주의 말씀과 기도로 성령충만하게 하옵소서~
나의 군대장관이신 주님만을 믿고 의지하여
영적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09.09 08:41)
김희정 : 제가 있는 이 곳은 주님의 거룩한 땅임을 고백하고 주님만을 경외합니다. (09.0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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