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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0일 - 전멸하는 여리고, 구원받는 라합
유혜영 2019-09-09 17:55:04 86 0
일자 : 2019.9.10(화)
제목 : 전멸하는 여리고, 구원받는 라합
본문 : 여호수아(Joshua)6:8- 6:27

찬송 : 352장 (구찬송가 390장)


◈ 성경 읽
  • 8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령한 대로, 제각기 숫양 뿔 나팔을 든 일곱 제사장은 주님 앞에서 행군하며 나팔을 불었고, 주님의 언약궤는 그 뒤를 따랐다.
  • 9
    또한 무장한 선발대는 나팔을 부는 제사장들보다 앞서서 나갔고, 후발대는 궤를 따라갔다. 그 동안 제사장들은 계속하여 나팔을 불었다.
  • 10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명령하였다. "함성을 지르지 말아라. 너희 목소리가 들리지 않게 하여라. 한 마디도 입 밖에 내지 말고 있다가, 내가 너희에게 '외쳐라' 하고 명령할 때에, 큰소리로 외쳐라."
  • 11
    이처럼 여호수아는 주님의 궤를 메고 성을 한 바퀴 돌게 한 다음에 진에 돌아와서, 그 밤을 진에서 지내게 하였다.
  • 12
    ○다음날 아침에 여호수아가 일찍 일어났다. 제사장들도 다시 주님의 궤를 메었다.
  • 13
    제각기 숫양 뿔 나팔을 든 일곱 제사장은 주님의 궤 앞에 서서, 계속 행군하며 나팔을 불었고, 무장한 선발대는 그들보다 앞서서 나아갔으며, 후발대는 주님의 궤를 뒤따랐다. 그 동안 제사장들은 계속하여 나팔을 불었다.
  • 14
    이튿날도 그들은 그 성을 한 바퀴 돌고 진으로 돌아왔다. 그들은 엿새 동안 이렇게 하였다.
  • 15
    ○드디어 이렛날이 되었다. 그들은 새벽 동이 트자 일찍 일어나서 전과 같이 성을 돌았는데, 이 날만은 일곱 번을 돌았다.
  • 16
    일곱 번째가 되어서,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렇게 명령하였다. "큰소리로 외쳐라! 주님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다.
  • 17
    이 성과 이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전멸시켜서, 그것을 주님께 제물로 바쳐라. 그러나 창녀 라합과 그 여인의 집에 있는 사람은 모두 살려 주어라. 그 여인은우리가 보낸 정탐꾼들을 숨겨 주었다.
  • 18
    너희는, 전멸시켜서 바치는 희생제물에 손을 댔다가 스스로 파멸당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여라. 너희가 전멸시켜서 바치는 그 제물을 가지면, 이스라엘 진은 너희 때문에 전멸할 것이다.
  • 19
    모든 은이나 금, 놋이나 철로 만든 그릇은, 다 주님께 바칠 것이므로 거룩하게 구별하여, 주님의 금고에 넣도록 하여라."
  • 20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었다. 그 나팔 소리를 듣고서, 백성이 일제히 큰소리로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렸다. 백성이 일제히 성으로 진격하여 그 성을 점령하였다.
  • 21
    성 안에 있는 사람을, 남자나 여자나 어른이나 아이를 가리지 않고 모두 전멸시켜서 희생제물로 바치고, 소나 양이나 나귀까지도 모조리 칼로 전멸시켜서 희생제물로 바쳤다.
  • 22
    ○여호수아는 그 땅을 정탐하러 갔던 두 사람에게 말하였다. "그 창녀의 집으로 들어가서, 너희가 맹세한 대로, 그 여인과 그에게 딸린 모든 사람을 그 곳에서 데리고 나오너라."
  • 23
    정탐하러 갔던 젊은이들이 가서, 라합과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와 오라버니들과 그에게 딸린 모든 사람을 데리고 나왔다. 라합의 식구들을 모두 이끌어 내어, 이스라엘 진 밖으로 데려다 놓았다.
  • 24
    그리고 그들은 그 성읍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불로 태웠다. 그러나 은이나 금이나 놋이나 철로 만든 그릇만은 주님의 집 금고에 들여 놓았다.
  • 25
    여호수아는 창녀 라합과 그의 아버지 집과 그에게 딸린 사람을 다 살려 주었다. 라합이 오늘날까지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살고 있는데, 그것은 여호수아가여리고를 정탐하도록 보낸 사람들을 그가 숨겨 주었기 때문이다.
  • 26
    ○그 때에 여호수아가 이렇게 맹세하였다. "이 여리고 성을 일으켜 다시 세우겠다고 하는 자는, 주님 앞에서 저주를 받을 것이다. 성벽 기초를 놓는 자는 맏아들을 잃을 것이요, 성문을 다는 자는 막내 아들을 잃을 것이다."
  • 27
    ○주님께서 여호수아와 함께 계셨으므로 그의 명성이 온 땅에 두루 퍼졌다.

  •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자 여리고성이 무너집니다. 이스라엘은 여리고성의 모든 것을 전멸시켜 하나님께 제물로 바치고, 약속대로 라합의 가족만 구원합니다.

  • ◈ 성경 이해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여리고성을 돕니다(8-14절). 일곱째 날에 일곱 바퀴를 돈 후 여호수아는 백성에게 세 가지를 명령합니다. 첫째, 하나님이 여리고성을 넘겨주셨다고 큰 소리로 외치라고 합니다. 여리고성을 무너뜨리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둘째, 여리고성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전멸시켜서 하나님께 제물로 바치라고 합니다. 이 전쟁은 ‘약탈 전쟁’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한 전쟁’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 명령을 어기고 하나님께 바치는 물건에 손대면 이스라엘이 전멸할 거라고 경고합니다. 셋째, 라합과 그의 가족을 살려 주라고 합니다. 가나안 사람이라도 믿음으로 나아오면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15-19절). 이스라엘 백성이 외칠 때 하나님이 성벽을 무너뜨리십니다. 이스라엘은 라합 가족을 구하고 여리고성은 전멸시킵니다(20-25절). 여리고성은 폐허가 되고 여호수아는 명성을 얻습니다(26, 27절).

  • ◈ 나의 적용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7, 22-25절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오는 자를 반드시 구원하십니다. 하나님을 선택한 라합은 하나님에게 맞서는 도시 속에서 초조한 나날을 보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그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 속에서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버겁습니까? 하나님이 반드시 쉼을 주실 것입니다.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8-21절 우리 마음과 삶에서 죄와 더러움을 몰아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거주할 땅에 가득한 죄(창 15:16)를 남김없이 제거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내 마음에 똬리를 틀고 있는 죄와 내 삶에 거머리처럼 들러붙은 더러움은 무엇입니까? 말씀의 칼로 도려내십시오.

  • ◈ 기도
    거룩한 말씀으로 내 마음과 삶에 남은 더러움을 씻어 주소서.
라삼숙 : 여리고성을 점령하는 방법은 전적인 하나님의 순종의 방법입니다.
입을 열지 말고 성을 돌고 마지막 날 마지막 바퀴에 제사장이 나팔을 불 때 큰소리로 외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사람의 방법과 다릅니다.
전쟁을 하는 데 창과 칼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없습니다.
이 전쟁은 영적인 전쟁입니다.

빌립집사가 광야로 나가라는 주님의 말씀을 받고 에디오피아 내시를 만나서 털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어린양 예수님에 대한 말씀을 전합니다.

여리고성을 무너뜨리는 방법은 예수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는 방법입니다.

성을 돌 때 잠잠하라는 말씀은 주님이 털깎는 자앞에 잠잠한 어린양의 모습을 말씀하십니다.
외치는 때는 언제입닌까?
여리고성 마지막날 마지막 바퀴에는 모두가 " 주님께서 이 성을 넘겨 주셨다".라고 외치라고 하십니다.
"엘리엘리 사바다니"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완전히 죽으실 때 외쳤습니다.
이때 성소의 두꺼운 휘장이 위에서 부터 아래로 찢겨짐으로 죄인인 우리는 담대히 하나님께 나아가는 권세를 얻었습니다.
죄와 사탄의 세력을 완전히 정복하셨습니다.

나의 여리고성을 어떻게 무너뜨릴것인가?
잠잠하라고 할 때 잠잠하며
외치라고 할 때 외치는 전적인 순종의 삶이 될 때입니다.

적용
ㆍ 주님! 잠잠할 때와 외칠 때를 분별하는 분별력과 영적인 민감성을 주소서.
나로 말하지 않게 하소서. (09.10 05:46)
김선재 : <귀납적 말씀묵상>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여리고 성을 믿음으로 돌아
승리하여 주님의 역사를 경험하는 말씀이다.

그 승리의 중심에는 여호수아가 있었다.
여호수아의 말씀대로 온백성들이 듣고
움직였다는 사실을 보게 된다.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말한다.
일곱 제사장들에게는 법꿰앞에서
제각기 양각 나팔을 불며 행진을 해야 했다.

무장한 선발대는 나팔을 부는 제사장들보다
앞서서 나가게 했다.

백성들에게는 법궤를 따라서 행군할 때에는
잡담을 하지말고 침묵을 유지하라고 명령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수아의 명령을 듣고
하루에 한바퀴씩 엿새 동안을 돌고
마지막 일곱째 날에는 일곱 번을 돌게 한다.

일곱 번째가 되는 날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
일제히 큰 소리로 외치라고 말씀한다.

그이유는 여호와께서 이 성을 주셨기 때문이다.(16)

사실 이러한 전략과 전술로는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는 방법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이 방법을
선택하신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지를
알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보게 된다.

나는 인간의 구원이 진정으로
인간의 노력이나 공로가 아닌
주님을 믿음으로 구원받는 다는 사실을 잊고
살아가지는 않는지 반성해 보게 된다.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로 주워진다고 말씀하셨다.
그 이유는 자랑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엡2:8-9)

사도바울은 자신의 자랑거리를
배설물같이 버렸다고 고백했다.

오직 십자가와 주님만을 자랑하며 살아가야 하겠다.

♧오늘 본문이 주신 영적은
교훈과 적용점은 무엇인가?

1.여호와의 말씀을 믿고 순종해야 한다.

2.여리고(상황)만을 보는 자가 아니라,
주님(법꿰)만을 바라보고 살아가야 한다.

3.나의 삶가운데 제사장처럼,
구원의 나팔을 불어야 한다.

그렇다. 굳게 닫힌 여리고 성을
함락시키기 위해서는 오직 여호와의 말씀을
바로 믿고 순종하여 구원의 나팔을 불며
영적인 승리의 함성을 힘차게
선포할임을 깨닫게 하신다.

○주여~ 우리의 구원이 인간의 노력이 아닌
믿음과 그 말씀에 대한 순종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여호와의 전쟁은
오직 법꿰를 바라보고
그 말씀에 온전히 순종의 삶을
살아갈 때만이 승리할 수 있다는
영적인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오직 믿음의 순종을 통하여
주의 영광의 나팔을 부는 영적인
제사장이 되게 하옵소서~♡ (09.10 07:45)
유혜영 :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볼때 하나님께 순종한다는 것은 때로 전쟁터에서 찬양을 부르며 여리고성을 7번 돌아야하는 비이성적인 행위입니다.
남녀노소,가축할것없이 다 죽이는 잔인한 행위로 느껴질 것입니다.
그러나 이 일들은 믿지않는자에게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나타내는 일이며 우리가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찬양할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분임을 확실히 가르치시는 일입니다.
또한, 타락한 이방인의 생명보다 타락한 가나안의 문화로 인해 우리 하나님의 자녀가 거룩함을 잃는 것을 얼마나 싫어하시는지 알려주십니다.
우리는 세상일로 바빠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는 것을 멈추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하며 순종할때 여리고가 무너지는 기적을 주십니다.
가나안의 문화에 절대 섞이지 말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별되어야 합니다.
그들과 섞이면 우리는 죽을수 밖에 없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09.10 08:15)
김희정 : 주님이 함께 하시는 승리의 삶을 살기 위해 무모하고 비현질적인 삶의 길을 믿음으로 가기를 고백합니다.
주님은 네 믿음을 지키고 뒤돌아보지말고 앞으로 나가라 하십니다.
이 주님을 따라갑니다. (09.1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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