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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1일 - 뒤바뀐 처지
유혜영 2019-09-10 17:38:54 92 0
일자 : 2019.9.11(수)
제목 : 뒤바뀐 처지 
본문 : 여호수아(Joshua)7:1- 7:15

찬송 : 279장 (구찬송가 337장)


◈ 성경 읽
  • 1
    이스라엘 자손이, 전멸시켜서 주님께 바쳐야 할 물건을 잘못 다루었다. 유다 지파에서, 세라의 증손이요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전멸시켜서 주님께 바쳐야 할 물건을 가져 갔기 때문에,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셨다.
  • 2
    ○여호수아가 여리고에서 베델 동쪽 벳아웬 곁에 있는 아이 성으로 사람들을 보내면서, 그들에게 올라가서 그 땅을 정탐하라고 지시하니,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 성을 정탐하였다.
  • 3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돌아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모든 백성을 다 올라가게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천 명이나 삼천 명만 올라가도 아이 성을 칠 수있습니다. 모든 백성이 그 성을 치느라고 다 수고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성 안에 있는 사람들의 수가 얼마 되지 않습니다."
  • 4
    백성 가운데서 약 삼천 명이 그리로 올라갔다. 그러나 그들은 도리어 아이 성 사람에게 패하여 도망쳐 왔다.
  • 5
    아이 성 사람은 이스라엘 사람을 서른여섯 명쯤 죽이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추격하여 비탈길에서 그들을 쳤으므로, 백성의 간담이 서늘해졌다.
  • 6
    ○여호수아는 슬퍼하면서 옷을 찢고, 주님의 궤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서 저녁때까지 있었다. 이스라엘의 장로들도 그를 따라 슬픔에 젖어, 머리에먼지를 뒤집어썼다.
  • 7
    여호수아가 아뢰었다. "주 하나님, 우리 백성을 요단 강 서쪽으로 잘 건너게 하시고는, 왜 우리를 아모리 사람의 손에 넘기어 멸망시키려 하십니까? 차라리우리가 요단 강 동쪽에서 그대로 살았더라면 좋을 뻔하였습니다.
  • 8
    주님, 이스라엘이 원수 앞에서 패하여 되돌아왔으니, 이제 제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 9
    가나안 사람과 그 땅에 사는 모든 주민이 이 소식을 듣고 우리를 에워싸고, 이 땅에서 우리의 이름을 없애 버릴 터인데, 주님께서는 주님의 위대한 명성을 어떻게 지키시겠습니까?"
  • 10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거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려 있느냐?
  • 11
    이스라엘이 죄를 지었다. 나와 맺은 언약, 지키라고 명령한 그 언약을 그들이 어겼고, 전멸시켜서 나 주에게 바쳐야 할 물건을 도둑질하여 가져 갔으며, 또한 거짓말을 하면서 그 물건을 자기들의 재산으로 만들었다.
  • 12
    그래서 이스라엘 자손은 원수를 대적할 수 없었고, 원수 앞에서 패하여 물러섰다. 그들이 자청하여 저주를 불러들여서, 그들 스스로가 전멸시켜야 할 물건이되었기 때문이다. 너희들 가운데에서 전멸시켜 나 주에게 바쳐야 할 물건을 없애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않겠다.
  • 13
    일어나서 백성을 성결하게 하여라.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라. '너희는 스스로 성결하게 하여, 내일을 맞이할 준비를 하여라.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너희 가운데 전멸시켜서 주님께 바쳐야 할 물건이 있다. 그것을 너희 가운데서 제거하기 전에는, 너희의 원수를 너희가 대적할 수 없다.
  • 14
    너희는 아침에 지파별로 나오너라. 주님께서 주사위로 뽑으신 지파는 가문별로 가까이 나오고, 주님께서 주사위로 뽑으신 가문은 집안별로 가까이 나오고,또한 주님께서 주사위로 뽑으신 집안은 장정별로 가까이 나오너라.
  • 15
    전멸시켜서 주님께 바쳐야 할 물건을 가져 간 사람이 주사위로 뽑히면, 그에게 딸린 모든 것과 함께 그를 불에 태우겠다. 그가 주님의 언약을 어기고, 이스라엘에서 수치스러운 일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 이스라엘은 큰 승리 후 자만해져서 자신들의 죄와 하나님의 진노도 인식하지 못합니다. 아이성 전투에서 패배하자 이스라엘은 큰 두려움에 휩싸입니다.

  • ◈ 성경 이해
    아간의 죄 때문에 하나님이 진노하셨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그 사실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여리고성을 정복했다는 성취감에 도취되어 하나님은 안중에 없습니다. 스스로 아이성을 정탐하고는 일부 병력으로도 넉넉히 이길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1-3절). 그러나 이스라엘은 아이성 전투에서 패하고 맙니다. 이전엔 가나안 사람의 간담이 서늘했는데(2:11; 5:1), 이제 이스라엘 백성의 간담이 서늘해졌습니다.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기자 이스라엘이 가나안처럼 되고 말았습니다(4, 5절). 그제야 여호수아는 언약궤 앞에 엎드립니다. 아간의 범죄 사실을 모르는 그는 하나님께 탄식의 말을 늘어놓습니다(6-9절). 하나님은 이 상황을 설명해 주십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전멸시켜야 할 물건에 손을 댔기 때문에, 전멸의 주체가 전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 상황을 바로잡으려면 전멸시켜야 할 물건과 그것에 손을 댄 사람을 모두 전멸시켜야 합니다(10-15절).

  • ◈ 나의 적용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0-15절 회복의 기회를 주십니다. 이스라엘은 이미 주어진 경고(6:18)를 어겨 전멸할 처지였지만, 하나님은 문제가 무엇인지,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 주셨습니다. 말씀에서 지적과 경고를 받습니까? 어떤 지적과 경고든 하나님이 언약 백성에게 주시는 특별한 배려입니다.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3절 성공 가도를 달릴 때 더욱 하나님의 표지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승리감에 취해 하나님의 명령을 기다리지도 않고 하나님께 묻지도 않은 이스라엘은 크게 실패했습니다. 삶이 평탄하고 일이 잘 풀립니까? 그때가 더욱 하나님께 집중하고 말씀에 집착해야 할 때입니다.

  • ◈ 기도
    어떤 상황에서도 말씀의 지시를 따르며 곁길로 빠지지 않게 하소서.

  • ◈ 오디오 해설

    http://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19/20190911.mp3



라삼숙 : 여리고성은 하나님이 앞장서서 하나님이 싸우신 전쟁입니다.
오늘은 아이성 싸움입니다.
여리고성에 비하면 너무 작은성입니다
쉽게 정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결과는 참패입니다.
이유는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으며 정결하지 못해서 참패했습니다.

여호수아는 예수님이며 여호와는 구원이십니다 뜻입니다.
사망과 지옥의 권세를 무리치신 예수님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아간의 뜻은 사망 죽음의 고통이며 이런자에게 호2:15에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사망의 자리에서 부활 생명의 문을 열어 주시고 포도원을 주신다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말씀은 나의 죄를 보게하며 하나님의 사랑 없이는 살 수 없음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성경 어디를 봐도 예수님의 보혈피가 흐르는 것을 볼 수 있어야합니다.


나는 아간입니다.
욕심과 탐심이 왕 노릇하여 말씀에 따라 살기보다는 세상의 법이 나를 움직입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아골 골짜기에서 생명의 빛을 얻고 살아났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생명의 빛을 전하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런 나를 성전 삼으시고 거룩한 신부가 되게하시고 생명을 전하는 자가 되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09.11 05:42)
유혜영 : 죄는 곧 저주를 불러옵니다. 거룩한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셔야 우리는 적과 싸워 승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더러운 죄악을 죽이고 성결해짐으로 주님앞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를 죄짓게 하는 거짓된 옛자아를 날마다 죽이며 주님앞에 거룩하고 흠없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깨닫지 못한 죄로 인해 주님과 멀어지지 않도록 날마다 나를 말씀에 거울에 비추어 봅니다. (09.11 07:28)
김희정 : 오늘 묵상을 통해 오래전 주님이 당부한 말씀이 떠으르며 그 말씀대로 살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긍휼을 힘입어 주님 주신 마음으로 중보합니다. (09.11 09:30)
김선재 : <귀납적 말씀묵상>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여리고 성 전투에서
큰 승리를 거두자 기세가 등등하여
곧바로 아이 성 함락에 나섰다.

여리고 성 전쟁처럼 정탐꾼을 보내어
아이 성을 정탐하게 된다.

그 정탐꾼들은 그 성은 작고 미약했기 때문에
굳이 많은 병사가 필요 없다고 보고 한다.

여호수아는 정탐꾼들의 보고을 받고
정예군사만 이끌고 아이성 함락에
나셨지만 결국 패하고 말았다.

여호수아는 아이성 전쟁에 대패로 인한
큰 슬픔에 잠기게 된다.

그 이유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 아간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패하고 말았다고 말씀한다.

그렇다. 한 사람 아간의 죄로 인해서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그 죄가 미쳤던 것처럼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모든 사람들이 구원함을 받을 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나는 과연 나의 죄악과 탐심으로 인해서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게
죄를 범하는 있지는 않는지,

아니면 예수님처럼 하나님 사랑과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힘쓰고
있는지 반문해 본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해서 나에게 주신
영적인 교훈은 무엇인가?

1.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2.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았다는 것이다.

3.하나님 앞에서 교만하지 말고 겸손해야 한다.

4.예수님만이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말씀에 대한 믿음과 순종함이 없이는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주여~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내가 아간같은 죄의 삶을 살아갔음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주님 내안에 있는 탐심과 교만한 마음을
물리쳐 주옵시고 주의 말씀을 통해서
겸손한 마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오직 주님만을 믿고 바라보게 하시며
여호와만을 감사와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09.1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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